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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된 '한국의 서원' 9곳, 역사와 특징은② 2019-07-06 20:53:52
누마루 1칸으로 구성됐다. 함양에서 출생한 문인 일두 정여창(1450∼1504)을 배향했다. 정여창은 도동서원에 모신 김굉필과 함께 김종직 문하에 있었고, 벼슬은 예문관 검열과 안음현감 등을 지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순수한 민간인 신분인 사림 30여 명이 참여해 서원을 만들었다. 1566년 '남계'라는 사액을...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9곳, 역사와 특징은① 2019-07-06 20:51:44
누마루인 무변루(無邊樓)가 있다. 무변루는 서원 건축에 누마루를 도입한 첫 사례다. 경상도 동부 서원과 사림 사이에서 공론을 주도한 곳이기도 하다. 1572년에 창건한 옥산서원은 양동마을에서 태어난 조선 중기 문신 회재 이언적(1491∼1553)을 배향했다. 이언적은 존재론과 우주론 같은 성리학 이론을 탐구하고, 이에...
세계유산 2관왕 오른 안동 병산서원과 경주 옥산서원 2019-07-06 20:43:44
크게 가공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누마루에 오르면 노송과 백사장, 낙동강과 병산이 이룬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원 정문 너머에 이 같은 누마루를 세우는 전통은 옥산서원에서 시작됐다. 옥산서원에는 만대루와 같은 정면 7칸, 측면 2칸 규모인 무변루(無邊樓)가 있다. 무변루는 외부와 내부 경관...
광주시, 조선 시대 누각 '희경루' 되살린다 2019-06-26 11:01:36
조선시대인 1451년 건립된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누마루집 등을 갖춘 누각으로 지금의 동구 충장로 광주우체국 인근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533년 소실됐다가 1534년 중건됐으나 1866년 이후 다시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사업비는 60(국비 25·시비 35)억원, 부지면적 2천378.3㎡, 연면적 460㎡,...
세계유산 등재 확실 서원 대구·경북에 5곳…"시너지 효과 기대" 2019-05-14 11:22:22
확대됐으며 만대루는 한국 서원 누마루 건축의 탁월성을 보여준다. 회재 이언적 선생을 배향한 옥산서원은 누마루 건축물을 처음으로 서원에 도입하고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대구 달성 도동서원은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삼가고 간소하게...
'밤에 더 아름다운 울산 태화루'…LED 200개 설치 2019-01-26 07:23:00
없어졌다. 시는 사업비 506억원을 들여 총면적 731㎡ 규모로 2011년 9월 복원공사에 들어갔고, 2014년 복원됐다. 복원공사에는 목재 425t, 석재 806t, 기와 4만7천818장 등이 소요됐다. 태화루는 누마루(정면 7칸, 측면 4칸, 주심포 양식), 대문채, 행랑채, 사주문, 휴게동, 문화동을 갖췄다. young@yna.co.kr (끝)...
한국 고건축 찍는 헬렌 비네 "돌과 나무 강렬한 만남에 끌려" 2018-11-01 07:30:00
2층 누마루는 하늘과 땅을 가르고 잇는다. 인적은 없으나 공허하지 않다. 조선 중기 문신 서애 류성룡과 셋째아들을 배향한 안동 병산서원의 어느 날 풍경이다. 한국 서원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곳을 이렇게 담백하게 담아낸 이는, 스위스 사진작가 헬렌 비네(59)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진을 공부한 비네는 1980년대...
"나눔 정신 되새기며" 구례 운조루서 문화 뒤주 행사 2018-09-28 17:23:20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운조루 누마루와 안채에서 9대 종부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을 발표하고 고지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을 문화지도 전시, 들차회와 전통음식 나눔 등 운조루의 역사부터 현대적 의미를 두루 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례의 작곡가 옥수수(김주혜)가 종부의 시각으로 운조루를 ...
퇴계 태어난 안동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된다 2018-08-23 10:31:59
누마루로 이뤄진 태실은 잘 보존된 편이다. 1589년 건립된 별당채는 본채 오른쪽에 있고, 그 오른쪽에는 제향 공간인 사당이 자리한다. 사당은 종택을 건립한 이계양의 불천위(不遷位·큰 공이 있거나 학문이 높아 영원히 사당에 모시기를 허락한 신위)를 모신다. 본채에 이은 별당채, 사당 건립은 16세기 사랑 영역 확대와...
[연합이매진] 속리산의 '보물창고' 법주사 2018-07-06 08:01:05
좋으면 일지암 누마루나 정자에서 차를 마시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대학원에서 요가를 공부하는 김경숙 템플스테이 팀장이 이끄는 요가 명상이 인기다. 몸이 뻣뻣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무리한 동작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산행을 다녀온 뒤나 오랜 이동 시간의 피로는 물론, 평소 불편했던 몸의 구석구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