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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단식 손완호, 전영오픈 4강 진출 2018-03-17 07:54:21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니시모토 겐타(일본)를 2-1(21-18 9-21 21-14)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손완호는 17일 세계랭킹 6위 스위치(중국)와 결승행 티켓을 둘러싸고 대결한다. 스위치는 이 대회에서 전혁진(요넥스), 이현일(MG새마을금고), 천룽(중국)을 꺾고 4강에 올라왔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8위...
이소희, 파트너 바꿔 전영오픈 2연패 도전…8강 진출 2018-03-16 08:26:11
6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간판 손완호(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3위)도 조나탄 크리스티(인도네시아)를 2-0(21-16 21-12)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손완호는 8강에서 니시모토 겐타(일본)와 맞붙는다. 한편 남자단식 8강에서 '세기의 라이벌' 린단(중국)과 리총웨이(말레이시아)의 대결도...
일본 언론 "日 구단, KBO 외국인 타자 노린다" 2018-01-30 09:03:16
한화 이글스에서 투수 코치로 일한 니시모토 다카시,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와 코치로 활약한 가도쿠라 겐은 '전체적인 리그 수준은 일본이 높지만, 최고 선수들의 실력은 차이가 없다'고 평가했다"며 "특히 KBO리그 타자들은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 이대호, 에릭 테임즈...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안도라 꺾고 월드컵 직행 `희망` 2017-10-08 23:29:00
모토 구니시게(일본·80골)에 이어 역대 A매치 최다골 4위로 올라섰다. A조에서는 프랑스가 불가리아 소피아 원정 경기에서 전반 3분 블레즈 마튀이디(유벤투스)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 조 1위(승점 20)를 달렸다. 스웨덴은 4골을 몰아친 마르쿠스 베리(알 아인)를 필두로 `소나기 골`을 퍼부어...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안도라 꺾고 월드컵 직행 '희망' 2017-10-08 08:52:18
모토 구니시게(일본·80골)에 이어 역대 A매치 최다골 4위로 올라섰다. A조에서는 프랑스가 불가리아 소피아 원정 경기에서 전반 3분 블레즈 마튀이디(유벤투스)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 조 1위(승점 20)를 달렸다. 스웨덴은 4골을 몰아친 마르쿠스 베리(알 아인)를 필두로 '소나기 골'을 퍼부어...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 방한…'서울시 좋은일자리' 포럼 참석 2017-08-27 11:15:03
유엔(UN) 산하 국제기구다. 라이더 총장 방한에는 니시모토 도모코 ILO 아시아·태평양사무소장, 이상헌 ILO 사무차장 정책특보 등 ILO 간부 7명이 동행한다. 포럼에선 ILO와 OECD 전문가들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 정부의 역할과 일자리 창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사회 보장과 기본권 보호를 위한 노동 정책도...
호날두 A매치 71골…역대 최다골 9위로 껑충 2017-03-29 08:51:37
│ 3 │가마모토 구니시게(73) │일본│ 80 ││ │ │ ││││ ├───┼───────────┼──────┼──┼──────┤ │ 4 │ 후세인 사이드(59) │ 이라크 │ 78 ││ │ │ ││││ ├───┼───────────┼──────┼──┼──────┤ │ 5 │ 펠레(77)...
한국배드민턴, 아시아혼합단체전 준우승…일본 우승 2017-02-19 18:41:32
고개를 숙였다. 남자단식도 전혁진(동의대)이 니시모토 겐타에게 0-2(13-21 16-21)로 지면서 한국은 대회 초대 우승국 자리를 일본에 넘겨줘야 했다. 대표팀은 이용대, 고성현, 김사랑, 배연주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GK 정성룡의 가와사키, 일왕배 축구선수권대회 아쉬운 준우승 2017-01-02 06:34:30
그 중심에 섰다. 연장전 4분만에 니시 다이고가 밀어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원한 오른발 슛을 차 넣었다. 상대 골키퍼 정성룡이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순간에 이뤄진 짜릿한 결승골 장면이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벤치에서는 연장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골잡이 모리모토를 들여보냈지만 가시마 앤틀러스 벤치에서 내린...
"에미야, 지금이야! 셔터 눌러!" 2016-04-29 14:06:16
편집자주) 최근 일본에서 88세 사진작가 니시모토 키미코 씨의 작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28년생인 키미코 씨는 8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개인전까지 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은 아들의 사진학원에서 개최한 ‘자화상 33인전’에 자신의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