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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몸매 비결 밝혀졌다…"사과에 '이것' 먹어요" [건강!톡] 2024-08-31 20:12:41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 외에 가수 손담비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 조각에 땅콩버터를 발라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채정안도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며 맛을 극찬했고, 1년 만에 16kg을 감량한 윤승아 역시 식단에 사과와 땅콩버터가 있어 주목받았다. 사과와...
"멘탈 터져"…'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 원인 따로 있었다 [건강!톡] 2024-08-28 07:26:06
스토리에 "(골반 괴사는) 운동 강도나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닌, 5~6년 전 한창 루푸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약과 주사를 고용량으로 사용하고, 류머티즘 관절염 합병증으로 일어난 것"이라며 "제 다이어트를 욕보이게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최준희는 "1년 만에 번아웃이 와서 72시간 동안 잠만 자고, 연락도 안...
'최진실 딸' 최준희, 바디프로필 준비하다 죽을 뻔? 2024-08-26 08:18:16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면서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로필 촬영에 앞서 병원을 찾는 사진을 공개하며 "간수치 정상. 콩팥·심장 수치 정상. 혈액 정상. 갑상샘·호르몬 정상. 루푸스에 이상 없음"이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야죠"라고 적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30이 벌써 은퇴준비? 이것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2024-08-23 15:36:06
제시해 고객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운동 및 다이어트를 돕는다. 또한 지냄이 자체 교육을 통해 육성한 라이프스타일 토탈 케어 담당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의 과거와 현재 등 전반적인 일상 루틴을 파악해 꼭 맞는 상품 및 서비스를 추천해준다. 이들은 ▲스트레스 지수 조절 ▲영양식단 설계 ▲심혈관 건강 프로그램 등 개인...
"만삭 몸무게 49kg"…다이어트하는 임산부, 괜찮을까? [건강!톡] 2024-08-22 20:32:01
지나친 다이어트는 태아의 건강과 산모의 건강을 모두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신 기간 동안 체중이 늘어나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로, 태아를 보호하고,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산모 역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몸무게는 임신 중 평균 10~15kg 정도 증가하는데, 전문가들은 이 중 5.5kg가량은 출산...
"다이어트했더니 확 늙어 보인대요"…'노안' 피하는 꿀팁은 [건강!톡] 2024-08-21 19:49:01
들으니 속상해요." 여름을 앞두고 '바짝'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사람들이 많다. 목표 체중에 도달했지만, 극단적인 식단 조절과 과한 운동량으로 몸무게를 감량한 사람의 경우 몸의 살과 함께 얼굴 살도 함께 실종돼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정준하는 2013년 MBC '무한도전'에서 밀라노 패션쇼 무대를 위해...
김선호 "멘탈 흔들릴까 검색도 못했는데"…다시 웃었다 [인터뷰+] 2024-08-19 12:15:03
다이어트도 하지 않았나. 힘들어 보여야 할 거 같았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줄였다. 계속 대본에 '피곤해 보인다', '초췌하다' 이런 표현이 명시돼 있었다. 또한 최국장 입장에선 극한으로 몰렸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팀까지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해 정리하는 부분이 고통스럽지 않을까 생각해서...
감자 껍질째 구워 먹었더니…'놀라운 반전' 일어났다 [건강!톡] 2024-08-13 22:51:44
높은 탄수화물 함량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 목록에서 제외되기 쉬운 감자가 혈당 관리와 심장 건강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삶은 것보다 껍질째 구워 먹을 때 건강상 이점이 가장 컸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 운동과학·영양과학과 네다 아카반 교수는 감자를 적절하게 조리하면...
"배불러도 계속 먹었는데"…'폭식男' 6개월 만에 50kg 뺀 비결 [건강!톡] 2024-07-30 08:04:35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다만 800㎉의 초저칼로리 다이어트는 장기간 진행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유럽비만연구협회(EASO)는 호주 시드니대 어린이병원 메간 고우 박사팀은 중등도~중증 비만 청소년 141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초저에너지 다이어트(VLED) 프로그램을 시행했는데, 하루 800칼로리 이하만...
"혜리처럼 밥·빵 다 끊었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 있었다 [건강!톡] 2024-07-30 06:29:01
감소와 상관없이 저탄수화물 식단은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섭취하면 만성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호르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도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안 원장은 "매우 활동적이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