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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실랑이→20분 업무방해로' 김상교 체포상황 부풀렸다(종합) 2019-03-19 15:00:53
방문해 119에 다시 신고했으나 119 구급대원들이 응급을 요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후 김 씨가 아프다고 계속 소리를 쳐서 일단 석방하고 나중에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갑을 풀고 119에 신고했다"며 "하지만 김 씨가 서류에 침을 뱉어 던졌고, 공무집행에 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3-19 15:00:03
4월부터 소득하위 20% 노인에 기초연금 월 30만원…일부는 감액 190319-0253 경제-003909:52 대원제약 "유산균 '장대원', 미국 FDA 품목허가" 190319-0255 경제-004009:53 [게시판] 롯데그룹, 사회공헌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 오픈 190319-0257 경제-004109:55 LS전선, '미세먼지 저감...
'2분 실랑이→20분 업무방해로' 김상교 체포상황 부풀렸다 2019-03-19 14:25:58
방문해 119에 다시 신고했으나 119 구급대원들이 응급을 요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후 김 씨가 아프다고 계속 소리를 쳐서 일단 석방하고 나중에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갑을 풀고 119에 신고했다"며 "하지만 김 씨가 서류에 침을 뱉어 던졌고, 공무집행에 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19 08:00:04
신설 약대 후보에 전북대·제주대·한림대…이달말 최종 선정 190318-0750 사회-012416:00 버닝썬 이어 연예인들도 경찰 유착…베일 벗는 '검은 관계' 190318-0755 사회-012516:02 러 선박 사고 계기 '바다 위 윤창호 법' 앞다퉈 발의 190318-0762 사회-012616:05 금산군, 금산인삼 해외 신규시장 개척 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16 08:00:05
잘한다"…대원 3명 징계(종합) 190315-0916 사회-013221:23 '버닝썬-경찰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190315-0921 사회-013321:31 시민사회단체 "적폐청산 기대했으나 실망…'촛불민의' 실현하라" 190315-0948 사회-013423:27 '성관계 몰카' 정준영 주거지 압수수색…금명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2-26 15:00:03
공로수당' 지급 강행 서울 중구와 재협의 190226-0233 사회-001209:28 대원제약, 티움바이오서 자궁내막증 신약 후보물질 도입 190226-0234 사회-001309:29 "예금통장에 비밀번호 적어놨다간…낭패당하기 십상" 190226-0248 사회-001409:38 "공주보 해체 계획 철회하라" 공주시민들 보 앞에서 반대 집회 190226-0253...
[ 사진 송고 LIST ] 2019-02-15 10:00:02
소방대원들 02/15 09:36 서울 최재구 출근길 정체 극심 02/15 09:38 지방 이희열 눈쯤이야 02/15 09:41 서울 사진부 제주항공 '어린이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02/15 09:42 서울 홍해인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 진화 작업하는 소방대원들 02/15 09:51 서울 하사헌 눈 덮인 국회 사랑재 02/15 09:52...
'버닝썬' 직원 지난해 마약 의심 신고…국과수 분석결과 '음성' 2019-02-11 22:52:13
'버닝썬' 직원 지난해 마약 의심 신고…국과수 분석결과 '음성'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지난해 한 남성이 마약에 취해 쓰러졌다는 의심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7일 오전 4시 30분께 직원 A씨가...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으로 '얼룩' … 경찰 "억울함 없도록 철저히 수사" 2019-01-29 22:21:00
것이다.리가 운영중인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경찰 측은 "출동 경찰관 4명이 피의자 등 사건 관련자 및 목격자들을 상호 분리하여 진술 청취했다"며 "김 씨가 인적사항 확인 거부 및 보안요원을 폭행하고 난동 부렸다는 진술이 있어 관련 사실을 확인하려 했으나 김...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과잉진압` 논란…경찰 "사실 아냐" 2019-01-29 20:05:34
번째는 구급대원이 긴급한 환자가 아니라고 보고 철수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출동 당시 김씨가 신고한 클럽 직원 장 모 씨도 조사하려 했지만, 장씨가 이미 현장을 떠난 상태였으며 이후 지구대로 자진 출석시켜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장씨는 경찰에서 김씨를 폭행한 혐의를 시인했다. 이 사건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