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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LIG넥스원,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 묘역 정화 2024-05-31 16:26:31
LIG넥스원,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 묘역 정화 ▲ 방산기업 LIG넥스원[079550]은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3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 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구미하우스 임직원들이 국립영천호국원 11·12묘역에서, 전날은 대전하우스...
[게시판] 한화 대전·충청 봉사단, 대전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2024-05-30 14:15:16
한화 대전·충청 봉사단, 대전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 한화그룹은 대전·충청지역 13개 사업장 임직원이 3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활동에는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을 비롯해 7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얼차려 사망' 훈련병, 영결식 엄구…국립현충원 안장 2024-05-30 12:18:30
붙잡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오열했다. 고인은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영면한다. 추모식을 마친 조 사단장은 취재진의 접근을 거부하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고인은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께 강원도 인제의 신병교육대에서 군기 훈련을 받던 중 쓰러져 민간 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하지만 후송 이틀 만인 ...
대전 '스포츠+주거' 미니 신도시 짓는다 2024-05-27 19:22:15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의 서측 관문 역할을 할 현충원 하이패스IC도 조만간 공사에 들어간다. 현충원 하이패스IC가 생기면 교통 시너지 효과로 다른 지역에서도 스포츠 시설을 즐기러 와 관광 등의 부대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생산 유발액 1742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717억원, 취업 유발 인원 1412명...
무지개다리 건넌 경찰견·군견 '동물현충원'에 묻힌다 2024-04-24 14:07:35
위해 헌신한 경찰견이나 군견이 앞으로 '동물 현충원'에 안장되기 수월해질 전망이다. 경찰인재개발원과 전북 임실군은 24일 임실군청에서 경찰견을 예우하도록 장례 절차를 체계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임실군에는 국내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오수펫추모공원'이 있다. 공원 내에...
"천안함을 두고 조작이라니…" 눈물 훔친 MB의 혼잣말 2024-03-25 14:39:16
3월 26일) 14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메시지를 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고(故) 한주호 준위 묘역,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천안함 46용사의 나라 사랑 마음과...
"6·25 국군포로 잊지 말아주세요"…영국서 행사 2024-03-17 05:16:42
절반밖에 들여오지 못했다. 돌아온 유해는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이 전 대표는 "우리가 지금 당연히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운 희생의 대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손명화 국군포로가족회 대표도 "국가에 충성하기 위한 책임을 다했지만, 국군 포로들은 잊히고 버...
보훈부, 민간 기부금 받아 국가유공자 돕는다 2024-02-07 16:46:52
했다. 또 "보훈이 갈등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지난해 말 취임 후 전북 지역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옹(97)을 위문하고 올해 대학에 합격한 전몰·순직군경 자녀들 '히어로즈 패밀리'와 함께 대전현충원을 찾는 등 보훈 현장 행보에 힘써 왔다. 김종우 기자...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문경 순직 소방관 유족에 2억 위로금 2024-02-03 17:50:45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문경소방서와 구미소방서, 상주소방서, 경북도청 등 4곳에 마련된 분향소는 오는 5일까지 운영된다. 두 소방관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47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 신기산업단지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숨을 거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엄마도 데려가"…소방영웅 유품 앞 母 오열 2024-02-03 15:41:35
찾기 위해 화염을 가르고 뛰어들었다가 갑자기 번진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김 소방장은 5년여의 재직기간 동안 500여차례 현장에 출동했고, 박 소방교는 특전사 부사관 출신으로 2년간 400여차례 화재·구급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했다. 두 소방관은 화장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