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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박기웅, 손잡았다…강지환과 삼각관계 ‘긴장고조’ 2016-07-11 19:35:41
‘몬스터’에서는 오수연이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선박 수주 사업의 입찰 단가를 몰래 귀띔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변일재를 향한 복수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그의 말에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변일재의 폭력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겠다는 굳은 마음을 보여준 도건우에 감동한 오수연은 도광우에게 잘못된...
‘몬스터’ 진태현, 배신 당하고 또 당하고 아무리 봐도 안쓰러운 악역 2016-07-06 07:19:40
입찰가를 전했다. 하지만 결국 오수연은 도광우가 아닌 도건우를 선택했다. 입찰 당일 오수연이 또다시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광우는 분노에 이를 갈았다. 진태현은 성유리을 찾아가 능청스럽게 생색을 내며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다가도 비즈니스 이야기를 할 때는 차갑고 냉정하게 자...
월화드라마 ‘몬스터’ 성유리, 오열하는 박기웅 안고 눈물..마음 움직일까 2016-07-04 13:04:00
접근하는 도광우(진태현 분)를 통쾌하게 응징했다. 이 뿐만 아니라 오수연이 복수를 위해 자신에게 접근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녀를 도도그룹의 법률 고문으로 택했다. 하지만 도건우는 이 모든 노력을 드러내지 않고 오수연에게 사무적인 태도로 일관했다.이런 짠내 나는 도건우의 짝사랑에 안타까운 마음만...
‘몬스터’ 진태현, 성유리에게 수작부리며 능청 연기 `갑질 끝판왕` 2016-06-29 07:54:29
도광우를 찾아가 주먹을 날렸다. 이는 두 형제간 싸움이 절정으로 치달을 것을 예상케 했다. 도건우와 오수연의 엇갈려버린 관계에 도광우의 등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태현은 성유리에게 추파를 던지며 능청스러움의 끝을 달리는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단순한 갑질을 넘어서서...
‘몬스터’ 강지환-정웅인, 극과 극 변신…본격 복수 시동거나 2016-06-28 21:02:35
도광우(진태현 분)의 인간개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문태광(정웅인 분)은 황귀자(김보연 분)가 도도그룹을 장악하면서 단칼에 해고당한 뒤 퇴직금으로 치킨장사를 하다 부도를 내고 노숙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처지가 극과 극으로 변한 두 사람이 만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몬스터’ 돌아온 강지환, ‘복수의 화신’ 귀환 알리며 복수 2막 2016-06-27 20:59:46
죽음 이후, 일대 파란이 일었다. 아들 도광우(진태현 분)의 추락을 막기 위해 황귀자(김보연 분)는 도충(박영규 분) 회장을 밀어내며 도도그룹을 손에 쥐었다. 이에 위태로워진 도건우(박기웅 분)는 변일재와 손을 잡고 간신히 자리를 지켜냈다. 이 사이에서 가장 실리를 챙긴 것은 변일재였다. 평생의 숙적 강기탄이...
‘몬스터’ 강지환, 생사의 기로에 놓인다...“이런 긴박감 처음이야” 2016-06-21 16:22:15
모습이 그려졌다. 기탄은 도광우(진태현 분)를 이용해 변일재를 압박하고 그의 눈앞에 나타나 거침없는 경고를 날리는 등 강기탄의 날카로운 복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방송말미, 백신설계도의 지분도 얻고 자신의 살인누명도 벗기 위해 조기량(최종원 분)을 만나는 강기탄에게 총구를 겨누는 차우(고윤 분)의...
‘몬스터’ 강지환,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날선 카리스마 발산 2016-06-21 09:20:20
도광우(진태현 분)와 비밀리에 만난 기탄은 변일재와 도건우가 한 패이며 도도그룹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폭로하며 일재가 동수를 죽였다는 증거를 찾아오면 백신 설계도를 넘기겠다고 제안한다. 강지환은 극 중 자신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도와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수연의 동생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자...
‘몬스터’ 진태현, 백신 설계도 구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2016-06-21 07:40:40
변일재는 도광우의 속셈을 눈치채고 도광우의 몸을 수색해 녹음 증거를 발견해냈다. 변일재의 행동에 독이 오른 도광우는 곧장 황재만(이덕화 분)을 찾아갔다.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과연 백신 설계도를 차지하고 암호를 해독하는 사람은 누가 될지 팽팽한 긴장 상태가 모든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진태현은...
‘몬스터’ 진태현, 출소 후 박기웅과 주먹다짐…‘형제의 난’ 재조명되나? 2016-06-15 07:54:28
형을 사는 대신 출국을 명했다. 결국 도광우는 폭발했다. 늘 자신만이 피해를 본다 생각하는 자격지심이 또다시 터진 것이었다. 도광우는 도건우에게 너 때문이라며 악을 썼고, 급기야 둘의 싸움에 오수연(성유리 분)까지 끌어들였다. 잠시 멈춰있던 `형제의 난`이라는 이름의 톱니바퀴가 다시 구르기 시작했다. 진태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