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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미니 4집 미공개 콘셉트 포토 공개…`꽃도령→왕` 변화무쌍 매력 폭발 2022-03-29 07:50:05
킹덤의 비주얼에 무게감을 더했다. `꽃도령`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개인 사진에서는 다채로운 한복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미공개 사진에서 드러난 킹덤의 변화무쌍한 매력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킹덤의 비주얼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의상들은 한문화외교사절단장...
킹덤, 7인 7색 한복+곤룡포 맵시 담은 미니 4집 단체 포토 공개 2022-03-02 15:10:24
도령의 매력을 동시에 뽐낸 킹덤의 모습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8부작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건너와 그를 돕는 여섯 왕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 이번 미니 4집은 '변화의 왕국'을 이끄는 단을 중심으로...
킹덤, 7인 7색 한복 맵시 공개…`한국적 멋` 담은 새 앨범 `궁금 ↑` 2022-03-02 08:10:11
꽃도령의 매력을 동시에 뽐낸 킹덤의 모습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8부작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건너와 그를 돕는 여섯 왕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 이번 미니 4집은 `변화의 왕국`을 이끄는 단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변우석-강미나, 세자와 세자빈으로 만난 청춘 남녀 미묘한 분위기 2022-02-08 17:40:11
반하며 연심을 품어왔다. 그러나 이표는 개성 도령으로 신분을 숨겼었고, 강로서(이혜리 분)를 향한 확고한 마음에 애진의 마음을 거절했었다. 처음에 세자빈이 되길 거부했던 애진은 이표가 왕세자임을 깨닫고 열정적으로 세자빈 경합에 참여한다. 특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2회에서 애진은 세자빈 경합에...
킹덤, 7명 꽃도령들의 한복 자태…설 인사로 2022년 활동 포문 2022-02-01 09:20:55
그룹 킹덤(KINGDOM)이 2022년 임인년 설을 맞아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킹덤(자한, 아이반, 치우, 아서, 단, 루이, 무진)은 지난 1월 3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한복 단체 사진과 새해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킹덤은 각기 다른 한복을 차려입고 글로벌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죽은 줄 알았던 유승호, 장례식 보며 울먹이는 이혜리 앞 깜짝 등장 2022-01-25 08:20:04
유발했다. 애진은 그토록 찾던 이취중 도령이 세자 이표(변우석 분)라는 사실을 알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영에게 호랑이 인형을 건넨 사람이 로서의 아버지 강호현(이성욱 분)이라는 사실도 공개됐다. 또 강호현에게 치명상을 입힌 사람이 심헌이며, 강호현과 심헌의 뒷배 이시흠이 막역했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 유승호 죽음 소식에 오열 현장 포착…?청천벽력에 밀주 조직 단체 패닉 2022-01-24 08:30:03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다. 로서는 뒷방도령 남영을 향한 마음을 몰래 키워오다, 입맞춤을 기점으로 남영과 같은 마음을 품은 걸 확인했던 터. 로서는 정인 삼은 남영이 죽었다는 소식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망연자실, 주저앉아 폭풍 눈물을 쏟아 내고 있다. 로서의 곁에는 한애진(강미나 분)도 그 슬픔...
‘꽃달’ 이혜리, ‘조선 걸크러쉬’ 어록 화제 2022-01-19 09:50:04
# “뒷방 도령에게 손 하나 까딱만 해봐 절대 널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 (9회) 심헌이 남영을 해하려고 하자 그에게 했던 경고. 특히 심헌의 살기 앞에서 한 치의 두려움조차 보이지 않는 강로서(이혜리 분)의 눈빛이 어우러져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의 말을 지키기라도 하듯 심헌의 재산을 빼앗고 그를...
‘꽃달’ 이혜리, 순정 그 자체의 애절함으로 감동 선사 2022-01-18 10:20:05
두드리며 “뒷방도령 건들지 마!”라고 소리 지르며 경고했다. 이어 밖에서 칼 소리가 들리자 눈물을 잔뜩 머금은 채 필사적으로 문을 부수는 이혜리의 모습에서 유승호를 지키고자 하는 간절함과 굳건한 의지가 드러났다. 극 말미에는 유승호를 향한 이혜리의 순정이 느껴졌다. 유승호의 진심 어린 고백에 마지막까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꽃길X비단길보다 이혜리 택했다 2022-01-18 09:10:04
엔딩으로 그려졌다. 남영은 “뒷방 도령은 앞에 꽃길, 비단길이 있잖소”라며 자신에게 멀어지려는 로서를 단단히 붙잡았다. 남영은 “소용 없소. 꽃길 비단길따위 내 마음을 흔들지 않을 것이니. 열을 세고, 또 열을 세어도 나는 낭자요”라고 고백하며 로서의 입에 입을 맞췄다. 남영은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