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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 한 병뿐인 와인, 신세계 추석 선물세트로 나왔다 2023-09-19 11:02:57
도멘 드 라 로마네꽁띠’를 준비했다. 와인 신세계백화점 바이어와 소믈리에가 직접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경매에 참여해 공수한 나파밸리 빈티지 와인과 유명 와이너리 ‘씨네 쿼 넌’의 컬렉션도 추석선물로 내놨다. 이와 함께 싱글몰트 위스키 열풍을 반영해 초고가 위스키 '보모어 50년'을 한 병 한정으로...
하이트진로, 상반기 프리미엄 와인 매출 30% 성장 2023-08-11 13:37:13
‘도멘 르로아’, ‘끌로 후자’ 등 프리미엄 와인 100여 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프리미엄브랜드 확대 전략에 따라, 브랜드매니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숨은 와인 발굴에 힘쓴 결과다. 특히, 할당제(Allocation)로만 판매하는 와이너리들을 설득해 판매권을 획득, 국내에 선보일 수 있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프랑스,...
신세계L&B, '700년 역사' 프레스코발디 와인 디너 프로모션 2023-06-21 13:37:22
‘도멘 베르테네 브륏 블랑 드 블랑’이 제공된다. 점토질 석회암 토양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한 와인이다. 100%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고급 디너와 어울리는 최상의 페어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드래곤시티와 함께 와인을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마시기만 하면 하수…"난 와인·샴페인에 투자한다"[잘파투자백서] 2023-05-12 19:02:59
국내 조각 투자 플랫폼인 트레져러에서도 '도멘 드 라 로마네꽁띠'가 오늘만 어제보다 가격이 7.95% 뛰는 등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해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와인투자가 최근에는 국내에도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고급 와인가격지수는 최근 2년 동안 30%...
동남아 '펄펄 끓는데' 호주는 '눈 펑펑'…"85년 만에 최저 기온" 2023-05-08 19:52:12
도멘시노는 "시드니의 기온이 8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호주 기상청은 "남극 대륙에서 온 차가운 한랭 전선이 호주 남동부에서부터 밀려 올라오면서 많은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찬 공기가 며칠 사이 퀸즐랜드주 북부와 노던준주까지 도달해 지금보다...
"동남아는 봄 폭염인데 호주는 가을 한파" 2023-05-08 17:46:46
벤 도멘시노는 시드니의 기온이 8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호주 기상청은 남극 대륙에서 온 차가운 한랭 전선이 호주 남동부에서부터 밀려 올라오면서 많은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보내고 있다며 이 찬 공기가 며칠 사이 퀸즐랜드주 북부와 노던준주까지 도달해 지금보다 기온은 더 내려갈 것으로...
동남아는 폭염인데 호주는 이른 한파…눈보라 몰아쳐 2023-05-08 17:27:00
벤 도멘시노는 시드니의 기온이 8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호주 기상청은 남극 대륙에서 온 차가운 한랭 전선이 호주 남동부에서부터 밀려 올라오면서 많은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보내고 있다며 이 찬 공기가 며칠 사이 퀸즐랜드주 북부와 노던준주까지 도달해 지금보다 기온은 더 내려갈 것으로...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의 M&A [삼정KPMG CFO Lounge] 2023-05-03 09:33:02
기업 케링 산하에 있는 아르테미스도멘은 200년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 메종 에 도멘스 앙리오(Maisons & Domaines Henriot)를 인수했다. 샴페인 외에도 전 세계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랑스 와인 브랜드 다수를 보유한 기업이다. 와인 소비 취향이 지속적으로 고급화·다양화되면서 이에 대응할...
"2억짜리 와인까지 구해드려요"…희귀 품종에 매혹된 애호가들 2023-03-02 18:46:48
‘도멘 앙리 자이에 에셰조’를 매입한 게 결정적 계기가 됐다. ‘부르고뉴의 전설’ ‘와인의 장인’이라 불리는 양조업자 앙리 자이에는 2006년 타계했다. 주류업계에선 그가 만든 와인은 사실상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마르샬 정 셀라프리베 총괄이사는 회사가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2억짜리 와인 구해드려요"…부르고뉴 애호가들이 찾는 와인숍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3-03-02 11:30:15
도멘 앙리 자이에 에셰조’를 매입한 게 결정적 계기가 됐다. ‘부르고뉴의 전설’ ‘와인의 장인’이라 불리는 양조업자 앙리 자이에는 2006년 타계했다. 주류업계에선 그가 만든 와인은 사실상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마르샬 정 셀라프리베 총괄이사는 회사가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