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민희진, 하이브 떠난다…"어도어 이사 사임" 2024-11-20 16:20:40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하이브를 떠난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해...
민희진, 사임 발표 후 뉴진스 SNS '언팔'·'퇴사 짤' 공유 2024-11-20 16:07:26
어도어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아울러 '퇴사 짤'과 'Free'라는 곡을 공유하며 현재의 심경을 대변했다. 민 전 대표는 20일 뉴진스와 어도어의 공식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하이브와의 결별을 공식화한 데 이어 SNS까지 정리했다. 현재의 기분을 표현한 듯...
코오롱스포츠, 겨울 일상엔 '다우니2'·'카틀라'…트레킹 땐 고기능 등산화 '576' 2024-11-20 15:55:40
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윈터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겨울철 일상에서 신기 좋은 제품으로는 부츠 ‘다우니2’를 출시했다. 다우니2는 코오롱스포츠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웨트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갖췄다....
K2 골든 K95·씬에어 아난타 시리즈 솜털 비율 95%…가볍고 보온성 우수 2024-11-20 15:55:26
도어 브랜드 K2는 보온성과 경량성을 자랑하는 골든 K95 시리즈와 씬에어 아난타를 출시했다. 골든 K95는 구스 솜털 비율을 95%까지 높여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복원력과 보온성을 제공한다. 씬에어 아난타는 특허 출원된 씬다운 소재를 사용해 더욱 따뜻하다. K2의 골든 K95 시리즈는 구스 충전재의 솜털과 깃털 혼용률이...
보온성과 우아한 실루엣…네파 '구스코트 아르테'로 겨울 멋 내보세요 2024-11-20 15:55:13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4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구스코트 아르테(ARTE) 컬렉션을 선보인다. 최근 아웃도어업계에서는 코트 스타일의 다운 자켓인 구스코트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네파는 2019년 업계 최초로 구스다운의 보온성과 코트 디자인을 결합한 아르테를 선보였다. 네파의...
신세계, 역대급 한파 온다…겨울옷 최대 50% 마지막 정기 세일 2024-11-20 15:47:56
이달 24일까지는 남성·여성·스포츠·아웃도어·영 패션·아동 장르가 참여해 아우터 페어를 펼친다. 참여 브랜드로는 노비스, 파라점퍼스, 나이키, 아디다스, 코오롱스포츠 등이 있다. 보온성 높은 구스다운 이불을 모아 특별한 행사도 펼친다.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에서는 헝가리 구스 이불솜을 55만원에 판매한다....
민희진, 사임 발표…뉴진스도 '엄마'따라 결별 수순 밟을까 [종합] 2024-11-20 14:37:08
어도어 전 대표가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다. 모회사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향해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권을 발동한 지 7개월 만이다. 민 전 대표는 20일 사내이사 사임을 발표하면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 책임을 하나하나 묻겠다"고 밝혔다. 민 전...
민희진, 결국 어도어 떠난다…"하이브 정말 나빴다" [전문] 2024-11-20 13:32:33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 또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하이브의 불법 감사로 시작된 7개월여 넘게 지속되어온 지옥 같은 하이브와의 분쟁 속에서도 저는 지금까지 주주간 계약을 지키고 어도어를 4월...
블랙핑크 로제 "난 그 소녀들을 사랑해"…뉴진스 응원 2024-11-19 14:19:14
어도어에 보냈다. 이들은 민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 요구와 함께 하이브 내부에서 작성된 음악 산업 리포트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해당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고 강조,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이에 따라 어도어는 오는 27일까지 답변을...
美대학 유학생, 중국 1위 아니다…한국 무려 3위 2024-11-19 07:46:16
교육·문화국과 국제교육연구소가 발간한 '오픈도어'에 나타났다. 미국 대학 외국 유학생의 29.4%가 인도 출신자다. 중국 출신자도 24.6%라 두 나라가 미국의 외국 유학생 과반을 차지했다. 2022∼2023학년도에는 중국이 1위로 28만9천여 명, 인도가 26만8천여 명으로 2위였는데 이번엔 순위가 뒤바뀌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