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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사전계약 개시 2023-04-20 10:22:48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2열 수동식 도어커튼 ▲뒷면 전동식 커튼 등을 기본 탑재해 프리미엄 세단의 하이엔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0 가솔린 ▲프리미엄 2,787만 원 ▲익스클루시브 3,168만 원 ▲인스퍼레이션 3,530만 원, 1.6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 2,854만 원 ▲익스클루시브 3,235만 원...
신형 '쏘나타 디 엣지' 사전계약 시작…가격 2787만원부터 2023-04-20 09:14:56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2열 수동식 도어커튼 △뒷면 전동식 커튼 등을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2.0 가솔린 △프리미엄 2787만원 △익스클루시브 3168만원 △인스퍼레이션 3530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54만원 △익스클루시브 3235만원 △인스퍼레이션 3597 원이며, 2.0 LPG △프리미엄...
"최장 주행거리"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공개 2023-03-07 09:17:57
코나 일렉트릭은 최근 강화된 충돌 안전기준 대응을 위해 도어 열림부와 센터 휠라의 강성을 보강하고, 후면 바닥 골조에 고강도 핫스탬핑 소재를 당사 최초로 적용했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 안전...
한번 충전에 410㎞ 주행…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공개 2023-03-07 09:10:40
도어 열림부와 센터 휠라의 강성을 보강하고, 후면 바닥 골조에 고강도 핫스탬핑 소재를 당사 최초로 적용했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 안전 사양들도 기본 탑재됐다. 이밖에도 실내·외 V2L, 스마트...
'동급최강' 1회 충전시 410㎞ 주행…현대차, 신형 코나 전기차 공개 [영상] 2023-03-07 08:58:03
전기차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충전 도어 발열 시스템을 적용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고, 전방에 추가 수납을 위한 27ℓ 용량 프런트 트렁크를 적용하는 등 전기차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Over-the-A...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소형 SUV '디 올 뉴 코나' 2023-01-24 16:11:49
차박과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기존 대비 각각 145㎜, 60㎜ 늘어난 전장(4350㎜)과 휠베이스(2660㎜)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인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을 갖춰 동승객의 편안한 이동경험을 보장한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현대차는 코나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편의사양을...
국내 수입차 키워드는 '독일차, 세단' 2023-01-24 08:40:03
있는 만큼 독일차를 바라보는 소비자 인식과 선택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점유율 변동폭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기아, 영국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2개 부문 석권 ▶ 전동식 도어 핸들, 사고 후 안전 괜찮을까 ▶ 캠시스,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집안싸움' 셀토스와 다른 점 봤더니…5년 만에 돌아온 코나 [영상] 2023-01-23 16:24:26
폴딩 기능으로 적재 편의성은 물론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파워트레인 구성은 코나가 셀토스보다 선택지가 더 많다. 코나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1.6 터보 / 2.0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올 2분기 출시 예정인 전기차 모델까지 더해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코나, 5년 만에 완전변경…몸집 커졌다[뉴스+현장] 2023-01-18 19:03:30
기능과 함께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은 물론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전장(4,350mm)과 휠베이스(2,660mm)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을 갖췄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차문 여는 순간부터 안전·편리·간결 마음 잡은 첨단기술 2023-01-16 16:36:13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로 도어 잠금·해제 및 엔진 시동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클러스터 옆에 자리한 실내 지문인증 시스템은 지문 인식만으로 엔진 시동과 주행을 할 수 있다. 차량을 운행하기 위해 실물의 키를 소지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제네시스는 한층 진보한 ‘페이스 커넥트’ 기능으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