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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에 반응하는 식물 이미지…AI와 디자인 만나다 2024-11-17 17:01:17
실무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대학 2학년 이상 재학생이 2년 동안 참여한다. 지난해 참가자들은 시제품 개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 모집 당시 시제품 개발 목표는 48건이었는데 71건을 시제품으로 출시했다. 지식재산권은 59건 출원돼 목표치(42건)를 40.5% 초과 달성했다. 올해 참가자...
[이번주뭘살까] 백화점 마지막 정기세일…마트 김장 기획전 2024-11-16 07:00:04
참여한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영캐주얼과 럭셔리 디자이너, 스포츠, 아웃도어 상품군에 한해 60만원·100만원 이상 롯데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 구간별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 마리오아울렛 =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오는 21일까지 아웃도어·스포츠·남성 의류·여성 의류 브랜드 100여개가 참여하...
[금주핫템] LF '빠투x오니츠카타이거 신발'·LG생건 '벨먼 바디워시' 2024-11-16 07:00:03
▲ LF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PATOU)와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와 협업한 한정판 신발을 오는 20일 선보인다. 협업 상품은 오니츠카타이거의 대표 스니커즈 '멕시코 66'을 빠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버전과 발레리나 슈즈, 린칸 부츠다. ▲ LG생활건강은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의 '시그니처...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2024 투어리즘 어워즈 진행 2024-11-15 19:12:53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한국 사무소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여행업계 관계자 70여 명을 초청해 2024 투어리즘 어워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맥아더글렌 아웃렛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이 공유됐다. 맥아더글렌 그룹은 지난 2월 신한금융그룹과 업계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우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패턴과 패션디자인으로 승화" 2024-11-15 15:24:43
패션-프린트를 공부한 장하은 디자이너는 “해외에서 공부하고 경험하며 해외시장에서의 한국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글로벌로 활동하는 패턴디자인 브랜드를 시작하게 됐다”며 “한국의 전통을 전 세계에 더 알려야겠다는 책임감으로 귀국 후 창업을 했다. 나의 뿌리와, 내가 좋아하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통놀이, 굿즈를 넘어 일상으로 2024-11-15 13:40:59
현대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새롭게 제작하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모양과 크기, 무게가 제각각인 윷놀이를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해 수려한 디자인의 윷을 제작하는가 하면 판을 까는 등의 준비 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흔들어주세윷’과 같이 전통놀이의 맥락은 유지하되 쉽고 즐겁게 사용할 수...
[단독] 현대차 정의선의 파격…CEO에 무뇨스 '외국인 첫 발탁' 2024-11-15 02:00:01
전무, 사이먼 로스비 전무 등 임원급 연구원과 디자이너들도 포함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해외 인재 영입이 한결 수월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기차, 수소차,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현대차그룹의 해...
[제주대학교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크로스핏 용품 납품 및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 ‘클러스터 스포츠’ 2024-11-14 22:41:20
클러스터 스포츠는 마케팅 담당자인 김현승 이사와 웹 디자이너가 함께 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고 대표는 “크로스핏 및 기능성 트레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싶다”며 ”트렌드를 끌어나가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러스터 스포츠는 올해...
으리으리한 재벌집 대문 열었더니…"깜짝이야" 대반전 2024-11-14 18:26:08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쇼룸과도 같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1973년 디자인한 ‘마라룽가 소파’, 마리오 벨리니가 1960년대 선보인 ‘아만타 소파’, 1980년대 지안카를로 피레티가 디자인한 ‘알키 사이드 체어’ 등이 그렇다. 네덜란드의 마르틴 비저가 1970년 일본 엑스포에 출시한 ‘오사카 체어...
사막은 꿈꾼다, 재생 가능한 건축…톱밥·페트병·야자 껍질로 빚은 도시의 미래 2024-11-14 17:00:50
프랑스, 핀란드, 팔레스타인 출신 디자이너들의 합작품이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한 명의 난민이 난민캠프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평균 17년. 단순히 비와 바람을 피하는 용도에 그치지 않고 피란민이 편안함을 느끼고, 고향을 추억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달팽이 껍데기처럼 입구부터 방까지 나선형 구조로 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