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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독보적 디자인의 프리미엄 가구…예술이 생활공간 속으로 2024-03-19 16:02:09
특징이다. 링 귀걸이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은 이데스 테이블은 서로 다른 원형을 쌓아 올려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플루티 테이블에는 호수 수면 위에 비친 우아한 백조의 실루엣을 담았다. 이 밖에도 자연의 협곡과 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포스’ 식탁에 이어 원목 곡선 디테일과 간살 형태가 매력적인...
불스원, 유튜브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 총력 2024-03-14 09:14:21
또 본격적인 셀프 세차 문화의 저변 확대와 디테일링 문화 선도를 위해 청소에 미친 남자로 활약 중인 브라이언과 함께 '세친놈'이라는 신개념 세차 예능 코너도 선보였다. 다양한 자동차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브랜디드 콘텐츠도 적극 활용해 콘텐츠 파급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전재호 대표이사는...
현대차, 세계 4대 디자인상 석권 2024-01-22 16:16:32
기본 바탕으로 삼고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추가했다. 측면 흡기구와 거대한 후면 날개(리어 윙), 두툼한 근육질의 바퀴 덮개(펜더) 등이다. 포니쿠페의 상징과도 같았던 직사각형 모양의 램프는 레트로 느낌의 최신 픽셀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현대차는 그간 ‘RM20e’와 ‘RN22e’ 같은 다양한 롤링랩을...
불스원, 김서림 방지 '버블폼 안티포그' 출시 2023-12-18 09:00:37
-1회 사용시 최대 30일 간 지속 불스원이 프리미엄 디테일링 브랜드 '루나틱 폴리시'를 통해 김서림 제거 신제품 '버블폼 안티포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div> 차 내·외부에 유리 소재가 적용된 부분이라면 형태와 면적 무관하게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 1회 사용만으로도 최대 30일...
한국화이자 '힐 더 월드' 캠페인…아동 의료비 7천만원 기부 2023-11-20 12:58:08
의료진들이 화이자프로 웹사이트 가입, 화상 디테일링 참여, 이메일 콘텐츠 클릭 등 디지털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가상의 포인트인 '힐링하트'를 적립해 이에 맞춰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매칭 형식으로 기부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의료진들의 참여를 통해 총 7천만원...
LG·삼성전자 사운드바, 美 소비자 선정 '올해 최고의 제품' 2023-11-05 07:01:00
함께 제공돼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하기 위한 별도 시공 절차가 필요 없고 연결선도 깔끔히 정리된다. 글로벌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매체 리뷰드닷컴은 "영화 시청 시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을 잘 표현한다"고 호평했고, 미 매체 기즈모도는 "영화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 게이밍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알레스, 소낙스 프로피라인 제품 정식 런칭 기념 행사 '소낙스페스트' 성료 2023-10-26 09:00:10
사옥에서 진행된 디테일링 브랜드 행사인 소낙스페스트(SONAXFEST)가 160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번 진행된 소낙스페스트는 독일 바이에른 주의 세계적인 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와 같은 주인 노이부르크에 본사를 둔 소낙스 브랜드를 결합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디테일링 브랜드...
펜·라이터·가방…자동차 레이스 '르망 24시'와 컬래버레이션 2023-10-25 16:19:23
연상되는 대각선의 ‘기요셰’ 디테일이 적용됐다. 각 제품엔 행운을 상징하는 차 번호인 ‘8’이 새겨졌다. 프리미엄 라인은 블루, 오렌지, 레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가죽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소가죽과 퀼팅 벨벳 원단으로 제작된 ‘레더굿 라인’도 있다. 트래블 백·백팩·크로스백·카드홀더·지갑·키...
"1415가 1415 했다는 말 좋아…음악 찾아서 들어주는 팬들 큰 힘" [인터뷰+] 2023-10-05 08:00:04
만날 때마다 바뀌어 있었다. 조그마한 디테일 하나까지 계속 수정해서 완성했다"면서 "수록곡 '커피'나 이전 앨범들은 우리가 라이브 세션으로 주로 진행하는데 '트러블'은 팝적인 요소가 많다. 샘플 소리도 많고, 보컬도 수십 가지 트랙이 더블링 되니 머리 써야 할 게 많았다. 힘들다기보단 (그간 해 온...
감태 크럼펫, 깻잎 파블로바, 누룽지 사워도우…런던 만난 제주가 사르르 녹았다 2023-09-14 18:07:37
방울의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다. 입가에 닿는 첫 느낌도, 코끝을 간지럽히는 들기름의 향도 파블로바 안을 채운 재료의 감미까지 무엇 하나 서툰 것이 없었다. 이어 제주 밤호박으로 만든 마들렌과 과일 젤리가 코스를 마무리했다. 해비치와 솔잎의 갈라 디너는 두 셰프가 런던에 살며 제주에 대해 가진 마음, 그리고 자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