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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대성 등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명단 24명 확정 2019-05-10 18:05:28
박정현(고려대) 2명이 선발됐다. 귀화 선수인 라건아(현대모비스)와 키 221㎝로 국내 최장신인 하승진(KCC) 등은 센터 부문 예비 엔트리에 선발됐다. ◇ 2019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명단 ▲ 가드= 박찬희(전자랜드) 김선형(SK) 김시래(LG) 최준용(SK) 이대성(현대모비스) 이정현(KCC) 두경민(상무) 허훈(kt)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2 15:00:06
190422-0529 체육-003312:06 울산과 '찰떡궁합'…라건아가 말하는 유재학, 가족, 그리고 팬 190422-0537 체육-008412:30 OK저축은행 새 사령탑에 석진욱 수석코치 선임 190422-0539 체육-003412:31 남자 U-16 대표팀, UEFA 주최 국제축구대회 참가 190422-0540 체육-003512:33 K리그2 월요 야간경기 '먼데이...
울산과 '찰떡궁합'…라건아가 말하는 유재학, 가족, 그리고 팬 2019-04-22 12:06:15
울산과 '찰떡궁합'…라건아가 말하는 유재학, 가족, 그리고 팬 "감독님 아버지처럼 여겨…가족과 팬 떠올리며 열심히 했다" (울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궁합이 잘 맞는다고밖에 표현을 못 하겠네요." 4년 만에 프로농구 왕좌에 복귀한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팀의 기둥 라건아(30) 얘기가 나오자...
[프로농구결산] V7 현대모비스·챔프전 첫 진출 전자랜드…흥행 가능성 ↑ 2019-04-22 10:10:00
이대성, 함지훈, 문태종, 라건아 등의 라인업을 구축해 10개 구단 가운데 최강이라는 평을 들었던 현대모비스는 정규리그에서 2위 인천 전자랜드에 무려 8경기나 앞선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4강에서 전주 KCC, 챔피언결정전에서 전자랜드에 각각 1패씩 당했으나 한 차원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2014-2015시즌...
[ 사진 송고 LIST ] 2019-04-22 10:00:02
04/21 19:26 지방 김용태 라건아, 슛 04/21 19:27 지방 김용태 함지훈 '슛이다' 04/21 19:27 지방 김용태 '내가 먼저' 04/21 19:27 지방 김용태 슛하는 라건아 04/21 19:28 지방 김용태 문태종 '들어가라' 04/21 19:33 지방 김용태 이대성 '날 막지 마' 04/21 19:3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2 08:00:06
7번째 우승…MVP는 이대성(종합) 190421-0541 체육-008721:04 라건아·이대성에 '200살' 형님 부대까지…적수없던 '모벤저스' 190421-0546 체육-008821:19 아이스쇼 끝낸 피겨 차준환 "팬들에게 감사…자신감 얻은 무대" 190421-0550 체육-008921:41 4년 만에 정상 복귀한 '만수' 유재학…역대...
정상 복귀 유재학 "베테랑 잘 끌고, 젊은 선수 잘 따라온 덕분" 2019-04-21 22:11:57
"라건아, 이대성이 있으니 수비를 기본으로 하되 공격을 가미했다"면서 "그런 것들이 올해 효과를 발휘했고, 득점도 올라가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대성처럼 톡톡 튀는 젊은 선수들과도 거리낌 없이 소통하는 리더십에 대한 칭찬이 나오자 유 감독은 "'지도 철학'이라 할 정도로 생각이나 고민을...
라건아·이대성에 '200살' 형님 부대까지…적수없던 '모벤저스' 2019-04-21 21:04:29
라건아·이대성에 '200살' 형님 부대까지…적수없던 '모벤저스' 챔프전 '일취월장' 쇼터까지 맹활약 (울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8-2019시즌 프로농구 개막 전부터 '1강'으로 점쳐졌던 울산 현대모비스가 예상대로 통합우승을 차지한 데는 라건아(30·199㎝)의 존재를 빼놓고...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역대 최다 7번째 우승…MVP는 이대성(종합) 2019-04-21 21:03:03
득점에 힘입어 문태종, 라건아를 앞세운 현대모비스에 앞서던 전자랜드는 1쿼터 종료 54초 전 정효근, 22초 전엔 김낙현의 3점포가 터지며 21-14로 리드했다. 2쿼터 초반엔 기디 팟츠의 부상으로 '긴급 수혈'된 외국인 선수 투 할로웨이와 '기둥' 찰스 로드의 연속 득점으로 전자랜드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어차피 우승은 현대모비스' 시즌 전 예상대로 압도적 우승 2019-04-21 20:49:28
한 라건아의 복귀는 '화룡점정'이 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문태종(44), 오용준(39) 등 노장 슈터들이 고비마다 제 몫을 했고, 라건아의 백업으로 데려온 '시계 형님' 아이라 클라크(44)의 영입도 주효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뒀던 서명진(20)을 지명했고 부상으로 이번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