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K증권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인수…목표가 상향" 2023-04-21 08:31:35
것"이라며 "작년 하반기에 인수한 라프텔과 로운컴퍼니 실적이 반영되고 애니맥스도 3분기부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애니맥스 인수에 따른 사업 가치 증대 기대를 반영해 애니플러스 목표주가를 올리고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콘텐츠 플랫폼 리디, 작년 매출 2천211억…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23-04-05 10:22:46
자회사 '라프텔'을 매각하며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현금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튼튼한 재무구조를 확립했다고 리디는 밝혔다. 다만 약 360억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리디는 "IP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및 공격적인 마케팅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지난해 리디는 주요 IP...
전기차 충전소 최적입지, '데이터 묶음'이 콕 찍어줬다 2022-12-11 17:56:46
넥슨코리아와 애니메이션 플랫폼 기업 라프텔은 게임 이용 데이터와 애니메이션 시청 기록 데이터를 결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정책 개발 및 평가에도 활용가명정보 결합은 정부 정책 개발 및 효과 분석에도 쓰인다. 서울시는 1인 가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통계청 및 SK텔레콤과 협력, 서울시민 총...
'재벌집 막내아들' 안나오는 곳이 없네…OTT, 눈덩이 적자 이유 [늪에 빠진 OTT 시장(1)] 2022-12-01 21:00:01
작년 손실액(525억원)을 초과했다. 쿠팡플레이 시즌 라프텔 등도 적자다. 왓챠는 결국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말 기준 왓챠의 누적 결손금은 2017억원으로 2년 연속 자본잠식 상태다. 올해 7월부터 매각설이 불거졌지만 어려운 업황, 지속되는 경영난에 투자 유치도 매각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국내 업체들은...
"OTT, 경쟁 대신 한 플랫폼에 품는다" LG유플러스 IPTV 전면 개편 2022-11-20 15:19:36
수차례 강조했다. 내년부터는 국내 OTT 티빙과 라프텔을 유플러스TV에 들인다. 박준동 상무는 "LG유플러스 플랫폼을 강화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게 목표"라며 "어느 OTT와도 가리지 않고 제휴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자체 콘텐츠 확보에도 나선다. LG그룹 관계사인 LG아트센터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IPTV 서비스...
LGU+ "실시간 방송·VOD·OTT 경계 허물 것"…U+tv 개편 2022-11-20 09:00:02
OTT인 티빙과 라프텔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 CBS 드라마와 LG아트센터 공연예술 콘텐츠를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요금제에 더해 티빙·유튜브 프리미엄 등 다양한 요금제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이석영 LG유플러스 뉴미디어트라이브담당은 "어떤 OTT든 고객들이 원한다면 가리지 않고...
애니플러스, 애니OTT 라프텔 인수.. "해외진출 본격화" 2022-11-08 17:53:04
공동 인수할 예정이다. 애니플러스는 리디주식회사로부터 라프텔 지분 43.8%(8만7750주)를 351억원에 인수한다고 8일 공시했다. 나머지 지분 43.2%는 케이스톤이 인수한다. 매각 측인 리디도 거래에 참여한다. 리디는 애니플러스가 발행하는 100억원 규모 신주를 인수한다. 전체 거래 금액은 약 700억원이다. 애니플러스와...
OTT 계정공유·1일 이용권 판매 논란 2022-08-21 17:57:27
넷플릭스와 웨이브, 티빙, 왓챠, 디즈니플러스, 라프텔 등 6개 OTT에 대해 모르는 사람끼리도 구독 계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유료 계정을 구독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한 팀을 이뤄 구독료를 나눠 내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피클플러스는 이용자별로 1200~1700원가량의 수수료를...
[위클리 스마트] OTT '쪼개팔기' 논란 페이센스, 정말 문제없을까 2022-06-18 10:00:04
가격은 넷플릭스 600원, 티빙·웨이브·왓챠와 라프텔(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은 각 500원, 디즈니+는 400원이다. 이용권은 모두 가장 좋은 화질과 최다 동시 시청 허용 인원(4명)을 지원하는 '프리미엄'이다. 페이센스는 미리 사 둔 각 OTT 서비스의 프리미엄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1일권 구매자들에게...
'넷플릭스' 이용권 600원 판매 논란…대부분 상품 품절 2022-06-09 10:11:56
웨이브, 티빙, 왓챠, 디즈니플러스, 라프텔 등 OTT 플랫폼의 1일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플랫폼별로 상이하다. 넷플릭스 1일권이 600원으로 가장 비싸고 웨이브·티빙·왓챠·라프텔이 500원, 디즈니플러스가 400원이다. 페이센스가 OTT 플랫폼과 정식으로 콘텐츠 재판매 계약을 맺지 않고도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