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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라벨5' 하이볼 팝업스토어 오픈…20대 여성 공략 2023-08-25 16:50:03
다양한 라벨5 하이볼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도록 바 공간을 마련했다. 바에선 △핑크레이디 △블루 트로피컬 △옐로우 선샤인 △뉴트럴 선셋 △레드펀치 등 5종의 라벨파이브 하이볼을 판매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대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했다. 젊은 여성들의 취향을 고려해 인테리어는 라벨파이브와 같은 노란색...
상하이 모터쇼 '전기차 각축전'…중국 질주에 한국·유럽 추격 2023-04-25 16:20:52
XM 라벨 레드는 가솔린 모델로 총출력 748마력의 괴력을 자랑한다. 미니는 소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콘셉트카 에이스맨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브랜드 ‘ID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인 ID.7을 내놓았다. 폭스바겐은 이번 행사에서 “2026년까지 10개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전기차 신차 개발 속도도 높여 중국...
콘티넨탈,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 어워즈 2관왕 2023-03-29 09:47:04
라벨로 표시할 수 있다. 특수 판독 장치와 특수 개발된 소프트웨어로 천연 고무에 대한 정보를 판독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콘택트7을 통해 7세대 타이어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이즈별 설계, 레드칠리라는 이름의 트레드...
“취미·문화가 된 위스키”…맥캘란, 스페셜에디션으로 다양성 추구 2023-01-18 15:14:29
레드 컬렉션은 브랜드가 가진 전통, 장인정신을 향한 깊은 존경을 붉은색 컬러로 표현한 맥캘란의 ‘정수’와도 같다. 1824년 맥캘란을 설립한 알렉산더 리드의 성씨인 ‘리드’는 ‘붉은 머리를 가진 자’라는 의미로, 1903년에는 ‘초이스 올드 맥캘란’을 출시하면서 붉은색 라벨을 사용했다. 1980년 출시한 맥캘란...
파크 하얏트 서울, 새해맞이 연말 카운트다운 프로모션 2022-12-27 10:54:54
팀버 하우스 이용 고객에게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 브뤼 샴페인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며 JINBO, Horim, Taeone, Hersh 등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신년 축하 잼 세션을 선보인다. 12월 31일 더 팀버 하우스의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이며, DJ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신년 축하...
세계서 가장 비싼 와인 50개 중 '절반' 알고 보니… 2022-10-20 17:24:28
라벨 읽기부르고뉴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거의 100% 레드는 피노 누아, 화이트는 샤르도네 단일 품종이다. 이에 따라 이곳에서 생산된 고급 와인은 라벨에 품종 이름을 적지 않는다. 대신 그 포도가 생산된 마을과 밭, 원산지 등급, 와인 생산자와 병입업자 이름 등을 빼곡히 적는다. 테루아에 민감한 피노 누아의 특성상...
3만원대 '카멜로드'…마크롱-시진핑이 건배한 '루이라투르' 2022-10-20 17:23:58
‘레드와인의 여왕’ 피노 누아를 제대로 즐기려면 10만원 이상 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미국산 피노 누아 중엔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피노 누아만의 우아하고 산뜻한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엔트리급 와인이 적지 않다. 3만원대 ‘덥석 와인’‘카멜로드 피노 누아’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피노 누아 열풍을 불러온...
[금주신상] 남양유업 '아몬드데이'·맘스터치 '야채통통치킨버거' 2022-09-24 07:00:07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라벨에 담은 미국와인 '바독'(BAR DOG)을 출시했다. 국내에는 레드 블렌드,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피노누아 4종을 선보였다. 아영FBC는 판매된 와인 1병당 1천원을 국내 유기견 보호에 기부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영FBC, 반려동물 와인 라벨에 담은 '바독' 와인 4종 출시 2022-09-20 10:09:14
종합주류기업 아영에프비씨가 반려동물을 라벨에 담은 미국와인 ‘바독(BAR DOG)와인 4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바독 와인은 미국에서 잘 알려진 와인조합인 ‘빈티지 와인 에스테이트’의 와인메이커 ‘테리 위틀리’의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만든 데일리 와인 브랜드다. 국내에는 레드 블렌드, 카베르네...
클림트를 마시고, 피카소에 취한다…와인과 명화가 만난 마스터피스 2022-09-01 17:27:35
500주년을 기념해 명화 ‘수태고지’를 라벨에 입힌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인상주의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가 라벨에 그대로 들어간 컵 와인 ‘르 쁘띠 피크니크 레드 블렌드’ 등도 명화가 담긴 와인이다. 이번 주말 열리는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서울’을 고대하며 잠을 설치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