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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우리 기술이 웨이모보다 앞서 있는데 절도라니…" 2017-04-08 04:30:45
레반다우스키가 1만4천 개의 파일을 다운로딩한 이유 등과 관련해서는 당사자가 수정헌법 5조인 불리한 진술 거부권을 행사 중에 있어 자신들이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웨이모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다. 레반다우스키가 웨이모 부품업자에게 잘못 보낸 이메일에 웨이모의 기술을 활용해...
우버, 웨이모의 기밀 절도 제소에 '중재' 청원 2017-03-17 08:05:07
스타트업 오토의 CEO인 앤서니 레반다우스키(전 웨이모 엔지니어)가 고용조건을 위반해 회사의 기밀을 빼내 스타트업을 차린 뒤 우버와 합병했다고 주장하며 기밀 절도 혐의로 우버를 고소한 뒤, 최근에는 우버의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사용 금지 소송까지 제기했다. 레반다우스키는 웨이모를 그만두기 전 회사 노트북에...
구글, 우버 '자율주행차' 기술 사용 금지 소송 2017-03-11 07:31:28
트럭 스타트업 오토의 CEO인 앤서니 레반다우스키(전 웨이모 엔지니어)가 고용조건을 위반해 회사의 기밀을 빼내 스타트업을 차린 뒤 우버와 합병했다고 주장했다. 레반다우스키는 웨이모를 그만두기 전 회사 노트북에 특수 소프트웨어를 깔아 설계 서버에 접속한 뒤 9.7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1만4천 개의 기밀 파일을...
구글 "우버가 자율주행차 기술 훔쳤다" 제소 2017-02-24 10:47:27
레반다우스키가 사업비밀과 지적재산권을 훔친 것은 계획적이었다면서 그가 동료에게 웨이모의 기술을 경쟁 기업에서 똑같이 쓸 계획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레반다우스키는 알파벳을 떠나 지난해 5월 오토를 설립했다. 반년 뒤 우버는 오토를 6억8천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레반다우스키는 우버의 자율주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