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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깜빡한 톰슨 때문에 메이저대회 앞둔 38명 연습 무산 2019-07-30 15:45:17
톰슨, 여권 캐디백에 넣은 후 깜빡해 캐디가 백 운반 중이던 트럭 멈춰 세워 연습라운드 끝난 후 가방 도착, 38명 피해봐 ‘미국여자프로골프 간판’ 렉시 톰슨(미국)의 실수로 인해 38명의 선수가 메이저대회 연습라운드를 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29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김세영, 마라톤클래식 우승…LPGA투어 통산 9승째 2019-07-15 06:12:38
적어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적어낸 그는 2위 렉시 톰슨(20언더파·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지난 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올 시즌 다승을 거둔 건 고진영(24), 브룩 헨더슨(캐나다), 박성현(26)에 이어 김세영이 네 번째다. 김세영은...
[ 사진 송고 LIST ] 2019-05-06 15:00:02
날리는 렉시 톰슨 05/06 11:01 서울 이정훈 '나들이 하기 좋은 날' 05/06 11:01 서울 이정훈 손끝으로 전하는 정 05/06 11:01 서울 조현희 티샷 날리는 이다연 05/06 11:01 서울 조현희 최나연, 강렬한 벙커샷 05/06 11:06 서울 이정훈 이렇게 하면 전해질까? 아빠의 사랑이.. 05/06 11:06 서울...
휴젤, LPGA 토너먼트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 개최 2019-04-23 11:37:20
고진영을 비롯해 박성현, 박인비, 펑샨샨,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등 롤렉스 랭킹 1~20위까지의 모든 선수들 등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전 대회의 챔피언인 태국의 모리야 주타누간 역시 대회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설 예정이다. 휴젤은 한국 여자골프선수들의 활약과 세계 골프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니엘 강 이어 '오빠' 알렉스 강까지?…美프로골프 '남매 챔피언' 나오나 2019-02-22 17:54:29
대구경북오픈을 제패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누나 윤슬아(33)와 함께 처음으로 국내 프로투어 남매 챔프가 됐다. lpga투어 통산 10승의 강자 렉시 톰슨(23)과 pga 웹닷컴(2부) 투어의 커티스 톰슨(26·이상 미국)도 남매다. 일본에는 미야자토 유사쿠(39)와 미야자토 아이(34)가...
美 프로골프 챔피언 남매 탄생할까…다니엘강 오빠 알렉스, 푸에르토리코오픈 1R 3위 2019-02-22 11:31:08
바 있다. 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주 교포 이민지(22)의 남동생인 이민우(21)도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전향해 2년 안에 pga 투어에 진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lpga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23)과 pga 2부 웹닷컴 투어에서 뛰는 커티스(26)도 남매다. 커티스는 동생의 대회에 캐디를 맡으며...
김아림 "290야드 치지만, 正打 위해 힘빼…골프 안 쳤으면 특전사 갔겠죠" 2019-01-27 17:27:38
꽂혀버렸다. 박성현, 렉시 톰슨, 에리야 쭈타누깐급이라는 평가도 많다.김아림의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우드 티샷 비거리도 포함)는 259.18야드다. klpga투어 전체 1위. 하지만 그는 실제 20야드 안팎을 더 칠 수 있다. 최대치는 290야드를 훌쩍 넘는다. 드라이버 클럽헤드 속도는 시속 105~106마일로 찍힌다....
MLB ★ 스몰츠가 들고나온 '신기한 병기'…스스로 서있는 퍼터도 있네! 2019-01-18 17:54:45
열린 이 대회에 초청받아 골프장 소유자인 마이클 플래스키(미국), 렉시 톰슨(미국)과 한 조로 경기했다. 들고 나온 퍼터부터 독특했다. 이른바 ‘스스로 서는 퍼터’(사진)다. ‘블러드라인 퍼터’로 알려진 이 퍼터는 그린 위에 세워놔도 넘어지지 않고 그대로 서 있는 중심 잡기가 특징. 또 하나는...
여자 골프 '왕중왕전' 새해 첫 축포 누가 쏠까 2019-01-16 00:40:42
비롯해 렉시 톰슨(미국),조지아 홀(영국),퍼닐라 린드버그(스웨덴),리디아 고(뉴질랜드),브룩 헨더슨(캐나다) 등 ‘강호’들이 대거 포함됐다. 한국 선수들은 6명이 출전한다. 전인지(25),김세영(26),이미향(26),이미림(29),양희영(30),지은희(33)다.하지만 ‘골든슬래머’ 박인비(31)를 비롯해...
키워드로 본 2018 골프, 골프人…북 치고 장구 친 두 호랑이 형제에 골프계 '好好' 2018-12-30 18:08:04
규칙이다지난해 ‘렉시 톰슨 4벌타 사건’에는 못 미쳤지만 올해처럼 골프 규칙 위반 사례가 많았던 해도 드물다. 톰슨은 올해에도 잡음을 일으켰다. 2월 혼다lpga타일랜드에서는 움직일 수 없는 광고판을 멋대로 움직였다가 2벌타를, 멘탈 휴식까지 마친 8월에는 인디우먼인테크챔피언십에서 페어웨이에 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