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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아이 장대현,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2025-01-15 14:36:59
그룹 위아이(WEi) 장대현이 15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7집 'The Feelings(더 필링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NOT ENOUGH(낫 이너프)’는 슈게이징(Shoegazing) 사운드가 가미된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기다림...
[포토] 위아이,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2025-01-15 14:36:03
그룹 위아이(WEi)가 15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7집 'The Feelings(더 필링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NOT ENOUGH(낫 이너프)’는 슈게이징(Shoegazing) 사운드가 가미된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
[포토] 위아이, '멋진 남자들' 2025-01-15 14:35:23
그룹 위아이(WEi)가 15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7집 'The Feelings(더 필링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NOT ENOUGH(낫 이너프)’는 슈게이징(Shoegazing) 사운드가 가미된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
[포토] 위아이, '감탄을 부르는 멋짐' 2025-01-15 14:34:51
그룹 위아이(WEi)가 15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7집 'The Feelings(더 필링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NOT ENOUGH(낫 이너프)’는 슈게이징(Shoegazing) 사운드가 가미된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
[포토] 위아이, '멋짐 가득한 남자들' 2025-01-15 14:34:16
그룹 위아이(WEi)가 15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7집 'The Feelings(더 필링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NOT ENOUGH(낫 이너프)’는 슈게이징(Shoegazing) 사운드가 가미된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
위기가 온다, 빌런이 아니라 리더가 필요하다 [EDITOR's LETTER] 2025-01-13 11:53:26
사회에 양도한 것이다.” 근대의 시작을 알린 존 로크의 사회계약론 중 일부입니다. 자유롭고 평등한 개인의 탄생, 그리고 그들의 ‘권한 위임’은 현대 모든 조직의 기초가 됐습니다. 근대 이전 왕이나 영주가 갖고 있던 절대권력과 다른 점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들로부터, 기업의 CEO와 임원은...
우크라 "쿠르스크 러 지휘소 정밀타격…필수 작전수행 중"(종합) 2025-01-08 02:14:46
로크냐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을 계속 격퇴하고 있다면서 이날 수자 등 6개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쿠르스크는 작년 8월 6일 우크라이나군이 기습적으로 진입해 영토 일부를 점령한 지역이다. 우크라이나 동부와 중·남부 전선에...
우크라 러 가스 차단 여진 지속…서방 대러전선 균열 커지나 2025-01-04 08:12:04
채텀 하우스 소속 러시아 전문가 존 로크는 "오르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관계가 있다. 나는 그의 의제 중 하나가 우크라이나인들이 얼마나 나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것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북한군, 우크라전에서 수백명 사상하고도 인해전술 고집" 2024-12-23 10:16:44
북동쪽으로 13.5㎞ 지점의 말라야 로크냐 마을을 향해 서쪽에서 침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상당한 전력을 투입했음에도 말라야 로크냐에 진입하지 못한 채 막대한 병력을 잃었다. 특히 북한군이 개활지라는 생소한 전장 환경과 드론이라는 낯선 무기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나만 옳다하고 상대 악마화하는 현실, 종교전쟁과 닮아" 2024-12-12 17:25:42
로크, 토머스 홉스의 초상이 반복된 무늬가 있었다. 서양정치사상을 가르쳐온 교수를 위해 10여 년 전 제자들이 특별 제작해 선물한 넥타이였다. 이날은 30여 년간 강단을 지킨 김병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의 학부생 대상 ‘서양근대정치사상’ 마지막 강의였다. “무작정 진도를 나가기엔 시국이 엄중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