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소환] 사저에 친이계 집결…MB, 측근들에 "고생한다" 격려(종합) 2018-03-14 10:31:08

전 의원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또 류우익·임태희·정정길·하금열 전 비서실장과 김두우·김효재·이동관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참모진도 이 전 대통령 사저에 모였다. 이들은 짧게는 30여 분, 길게는 2시간 가까이 이 전 대통령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고, 9시 14분께 이 전 대통령이 검찰 청사로 향한 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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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소환] 자택서 출발하자 "구속하라" 외침…지지자 없어 朴때와 대조(종합) 2018-03-14 09:56:24

의원과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등 10여명이 이날 오전 자택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을 응원했다. 경찰은 경호인력 3개 중대 240명을 배치해 자택 앞 골목을 통제하고 신분이 확인된 취재진과 일부 주민만 드나들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자택 앞에도 펜스를 설치하고 포토라인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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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소환 자택서 #대통령 #자택 #이명박 #시위 #검찰 #구속

[MB소환] MB 사저에 친이계 집결…일반인 지지자는 없어 2018-03-14 09:01:03

또 류우익·임태희·정정길·하금열 전 비서실장과 김두우·김효재·이동관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참모진도 이 전 대통령 사저에 모였다. 이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는 시간은 오전 9시 30분으로, 검찰청까지 가는 길은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동행할 예정이다. 이날 논현동 사저 주변에는 이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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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가 뇌물 주범' 판단, 측근들 자백이 결정적 단서 2018-02-05 15:05:34

김 전 실장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2008년 류우익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을 독대하고, 특활비 지원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진언'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국정원 실장급 인사가 대통령과 독대를 한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반발했으나 검찰 관계자는 이날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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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활비 상납 MB에 보고…靑 기념품 구입비 요청" 진술확보(종합) 2018-01-16 22:00:37

기조실장 진술…류우익 前실장도 대면보고 확인 원세훈 "김백준이 靑 기념품 구입비 요청"…김백준측은 혐의 부인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이지헌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들이 국가정보원 특수사업비를 수수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불법 상납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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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때 류우익 前 실장이 국정원 직원들 불러 '헌법교육'" 2017-11-29 18:55:33

류우익 前 실장이 국정원 직원들 불러 '헌법교육'" 민병두 주최 대담 영상에서 국정원 前직원 김상욱씨 주장 정해구 "원세훈, 정부 비판하는 사람 적으로 생각하고 제압하려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류우익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가정보원 직원들을 소집해 '헌법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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