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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이혜경, 동양사태 160억 부당 지원 `고발`..."즉각 구속 수사 돌입 하라" 2015-01-16 17:37:38
서림씨앤디(현 제이엘컴퍼니)와 동양이 각각 시행사와 시공사로 사업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동양그룹이 서림씨앤디에 160억 원을 부당지원했다고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는 주장했다. 한편 이에 대해 지난 14일 이정재 측은 "이정재씨가 라테라스 시행건이나 동양 내부문제와 전혀 무관하다는 말씀을 수차례나 드린 바...
이정재 고발 예정, 이정재 측 "동양 내부문제와 전혀 무관" 배임 혐의 적극 부인 2015-01-15 17:06:47
서림씨앤디에 약 160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다. 동양 측은 이 부분이 부당지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투기자본감시센터와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는 "이 부회장은 동양그룹의 기업어음·회사채 사기 사건이 불거진 뒤 서림씨앤디의 채무를 독단적으로 면제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리라는...
이정재 고발 예정, ‘동양사태’ 관련 배임 혐의…이정재 측 “전혀 무관한 일” 2015-01-15 14:14:49
서림씨앤디는 별다른 부동산 개발 경험도 없고 우량한 자산을 보유한 기업이 아닌데도 (주)동양이 막대한 지원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3년 동양그룹이 기업어음과 회사채 사기를 일으킨 일명 ‘동양사태’ 발생 이후, 이혜경 부회장이 실무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림씨앤디의 채무를 독단적으로 면제해 줬다고...
이정재, 동양사태 관련없다더니 '배임죄'로 고발 당해 2015-01-15 09:16:02
서림씨앤씨의 채무를 독단적으로 면제해 줬다고도 말해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이어 "이혜경 부회장이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리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서도 '서림씨앤씨'에 지원을 해준 것은 '업무상 배임' 행위이고 라테라스 사업을 주도한 이정재는 공범으로서 관여한 것이므로 배임죄에...
이정재, 배임죄 고발… 배임죄란 무엇? 2015-01-14 19:25:00
있던 `서림씨앤디`와 `(주)동양`이 각각 시행사와 시공사로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동양이 서림씨엔디에 약 100억원 이상을 지원한 부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오는 16일 이정재와 이혜경 부회장의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정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재, 열애설에 이어...
[스트릿패션] 서울패션위크 속 패션피플의 아이템 열전! 2014-10-23 11:26:12
홍미림씨는 클리퍼와 클러치 백을 활용하여 패션에 유니크함을 더해줬다. 그는 2014년 트렌드 아이템인 크롭트 셔츠를 속에 입고 박시한 핏의 화이트코트, 9부길이의 데님 팬츠로 트렌디한 시크룩을 선보였다. 하지만 트렌드 아이템만으로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힘든 법. 그는 레오파트 무늬의 플랫폼 클리퍼와 가죽...
`연애의발견` 에릭, 성준-윤진이 일부러 정유미 앞에서 불러 `네 남녀 대면` 2014-09-09 00:33:06
한여름은 "강태하씨는 돌아가라. 그리고 안아림씨는 나랑 얘기 좀 해야겠다"고 나섰다. 남하진이 변명하려고 하자 한여름은 "하진씨는 입 다물으라"고 말을 잘랐다. 한여름은 다시 한 번 강태하를 흘겨보며 가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태하는 "싫다. 나 하진 씨랑 볼일 있다"며 받아쳤다. 마치 약을 올리는 듯한 강태하의...
`닥터이방인` 이종석이 만든 천재의사 `박훈`…시청률 1위 돕다! 2014-05-13 14:21:35
이날 방송에서 박훈은 림씨 아저씨로부터 얻은 송재희의 동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보며 두 눈 가득 눈물이 고였다가 송재희의 환영을 보곤 이내 밝은 미소를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곧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은 박훈은 책상 위로 쓰러져 눈물을 뚝뚝 흘려 여심을 자극했다. 또한 박훈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무장한 채...
`닥터이방인` 이종석, 물오른 연기..이토록 매력적인 천재의사라니! 2014-05-13 13:40:43
보는 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훈은 림씨 아저씨로부터 얻은 송재희의 동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보며 두 눈 가득 눈물이 고였다가 송재희의 환영을 보곤 이내 밝은 미소를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곧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은 박훈은 책상 위로 쓰러져 눈물을 뚝뚝 흘려 여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박훈은 특유의...
싱가포르, 4000억원대 재벌 모친 한때 납치 2014-01-10 10:54:57
중이었으며 범인들로부터 아들인 림씨가 넘어져 크게 다쳤다는 얘기를 듣고 이들을 따라갔던 것으로 알려졌다.용의자들은 각각 41세와 50세로 싱가포르 국적자이며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임시직 근로자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림씨는 지난해 순재산이 5억1500만 싱가포르 달러(4300억원)로 싱가포르에서 재산 순위 35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