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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편스토랑`서 우유 요리 레시피 3선 공개 2021-06-24 14:51:15
치킨커리 요리로 인도 정통 가람 마살라와 우유로 만들어진 커리소스와 치킨, 또띠아가 어우러진 요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요리는 카레에 우유를 넣어 자극적인 향을 부드러운 맛으로 보완해 한국인에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시즈닝에 재운 순살 닭다리를 매콤한 마살라소스에 볶아 쫄깃한 또띠아에 싼 후...
'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도 극찬한 또치닭 '10분만에 매진 기록' 2021-05-29 08:19:00
모으며 일명 ‘류수영 가루’로 불린 가람마살라를 꺼냈다. 이국적인 맛과 향을 더하기 위함이다. 이어 류수영은 다양한 양념을 더한 뒤 우유를 넣어 특별한 가람마살라 소스를 완성했다. 그리고 노릇하게 캐러멜라이징 된 닭고기를, 완성된 양념에 넣고 세심하게 조리했다. 여기에 류수영은 우유 토르티야를 불에 구워 흡...
샘표 티아시아, 인도·태국 인기 커리 선봬 2021-04-12 15:07:07
밝혔다. 커리의 본고장인 인도 델리에서 즐기던 `치킨 마크니 커리`, 해산물이 유명한 태국 파타야의 `게살 푸팟퐁 커리`, 강황 산지로 유명한 인도 마드리스 지역의 `비프 마살라 커리`와 `스파이스 비프 마살라 커리` 등 4종이다. 티·아시아 커리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에 익숙하게 먹던 카레와는 다른, 색다른 맛을...
[특파원 시선] 한국기업 인도 시장 뚫기…맞춤형 전략으로 소비자 감성 흔들어 2021-03-20 07:07:01
전 라인업에 적용했다. 전기오븐에는 인도식 향신료인 마살라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능과 난 등 현지 빵을 구울 수 있는 기능이 접목됐다. 휴대전화의 경우 일정 속도 이상으로 움직이면 착신이 금지된 채 자동으로 운전 중임을 알려주는 'S-바이크 모드' 기능 등이 추가됐다.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벌교 제철 꼬막 활용한 ‘꼬막 프로모션` 진행 2021-01-08 15:30:05
비빔밥, 꼬막, 백합, 홍합을 강렬한 마살라 향신료로 조리해 이국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마살라 커리, 무겁지 않은 레몬 버터소스를 가미해 꼬막 본연의 담백한 맛을 극대화한 꼬막 카펠리니 파스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꼬막으로 가득 찬 꼬막 튀김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저녁 시간에 사케와 함께 가볍게...
인도 '향신료의 왕' 굴라티 MDH 회장 97세로 사망 2020-12-05 11:49:30
안경을 착용하고 콧수염을 기른 본인의 얼굴을 마살라 제품 광고에 활용하면서 현지인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마살라는 인도 음식에 사용하는 혼합 향신료를 뜻한다. 굴라티 회장은 과거 인터뷰에서 '왜 인기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안 쓰냐'는 질문에 "내 제품을 홍보하는 데 왜 그들의 성공에 편승해야 하느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4-05 08:00:04
[신간] 올드 스쿨·여자들의 등산일기·마살라 190404-0828 문화-004816:05 스타트업, 나도 한번 해볼까…성공로드맵 담은 책들 190404-0829 문화-004916:05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아이 낳았다고 바로 엄마되진 않아" 190404-0831 문화-005016:07 영진위, CGV·메가박스 '칠곡 가시나들' 불공정 상영에...
[신간] 올드 스쿨·여자들의 등산일기·마살라 2019-04-04 15:27:28
▲ 마살라 = 서성란 소설가의 여섯번째 장편소설. '글을 쓰지 못하는 소설가', 즉 창작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설을 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건이 갖추어졌지만, 결국 소설을 완성하지 못하고 사라진 소설가 '이설'을 찾아 낯선 도시를 헤매는 '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 인도...
[한경과 맛있는 만남]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 "유럽·아세안 거치는 관문이 인도…한국 중소기업 진출 적극 도울 것" 2019-03-22 18:16:57
멕시코 음식과 비슷해 보였다.란가나탄 대사는 “마살라 파파드는 부숴 먹어야 제맛”이라며 시범을 보였다. 원통 모양으로 말려 있는 파파드를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 마살라를 듬뿍 얹어 먹으니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알싸하게 매운 향이 잘 어우러졌다.인도는 1947년 독립한 뒤 1956년 종교와 언어를 중심으...
유럽풍 궁전·유대교 회당, 현대미술 작품 품은 카페…지금껏 알던 인도는 잊어라! 2019-03-03 14:57:10
마살라 등 이름마저 이국적인 향신료들이 넘쳐났다. 향신료는 알싸한 향을 솔솔 풍기며 유럽인들을 코치로 불러들였다. 향신료는 한때 보석보다 비싸게 거래될 정도로 귀했다. 향신료 무역이 부와 권력을 상징했던 시대, 코치는 바다 건너 배를 타고 온 이방인에게 황금의 땅이나 다름없었다.얼굴색 다른 이들이 세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