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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알못] 남편이 게임에 300만원을 썼어요 2021-05-25 05:18:02
빠져 이로 인하여 부부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막말, 상습적인 거짓말을 하거나 폭언이나 폭행까지 이르는 정도가 되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배우자 몰래 자신 명의의 집을 팔거나 대출받아서 게임을 하고 전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도 있다"며 "게임에 지나치게 빠져서 돈을 탕진하고 가정에...
하태경, 문정복 의원 막말에 "與, 안하무인격 태도…꼰대정치" 일갈 2021-05-14 21:51:12
태영호 의원께도 '변절자'라며 막말을 한 적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으로부터 막말을 들은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저와 함께 청년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번 뜻을 모은 적이 있다. 세대도 다르고 당적도 다르지만 필요할 땐 언제든 협력했던 소중한 동료의원이었다"고 소개했다. 물론 나중에 국익을...
'막강 권한' 법사위원장…野 "돌려달라" vs 與 "못 준다" 2021-04-20 17:46:25
야당에선 “강경파·막말 정치인이 법사위원장을 맡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왔다. 정 의원은 “내가 법사위원장이 되면 하늘이 무너지기라도 하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양당이 법사위원장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는 건 법사위의 막강한 권한을 의식해서다. 법사위는 국회에 제출되는 모든 법률안의 체계·자구는 물론...
"절대 못 넘겨준다"…여야, '법사위 쟁탈전' 벌이는 까닭은 2021-04-20 15:56:45
좁혀졌다. 야당에선 “강경파·막말 정치인이 법사위원장을 맡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왔다. 정 의원은 “내가 법사위원장이 되면 하늘이 무너지기라도 하느냐”며 불쾌감을 보였다. 양당이 법사위원장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는 건 법사위의 막강한 권한을 의식해서다. 법사위는 국회에 제출되는 모든 법률안의 체계...
"우리아빠 누군줄 알아?" KTX 햄버거 취식 20대女 입건 2021-03-05 15:01:59
A씨는 자신을 만류하는 승객 B씨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철도경찰대 관계자는 "철도안전법과 감염병예방법은 행정처분 사안이라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모욕죄에 대해서도 신속히 조사해 조만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 먼저 외부에 알려졌다. 방역수칙을 어긴 채 열차...
허지웅, KTX 진상녀에 "꼴사납고 추하다" 일침 2021-03-04 19:11:14
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KTX 열차 좌석에서 햄버거를 먹는 여성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여성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KTX 열차 안에서 햄버거를 먹었으나 지적당하자 "우리 아빠가 도대체 누군 줄 알고 그러냐"며 "전화를 하건 말건 자기가 거슬리면 자기가 입을 닫고 귀를 닫고. 자기가 뭐라도 뒤처지고...
다른 승객에 막말까지 'KTX 햄버거녀'…코레일 "고발 검토중" 2021-03-03 11:26:34
알고 그러냐"는 등의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자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해당 여성이) 막말을 한 뒤 아버지에게 전화해 '내가 빵 좀 먹었다고 어떤 XXX이 뭐라 그래'라고 했다"고 적기도 했다. 이런 사실은 인터넷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물을 통해 알려지면서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모욕죄로 고소를...
"'출생 비밀' 다룬 드라마 볼 때 엄마·아빠 마음 미어져요" 2021-02-10 16:10:39
부모는 잠재적 아동학대자라는 막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입양가정에 학대가 발생한 경우는 극소수다. 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 3만45건 중 입양 가정에 학대가 발생한 경우는 0.3%(84건)에 불과하다. 대부분이 친부모나 한부모, 미혼부·모, 재혼, 동거 가정 등 친생부모가 있는 상황에서...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가령, 불륜녀 임신 알았다…폭주 예고 2021-02-07 14:15:01
불륜녀 임신 사실을 알리고 초음파사진을 건네는 뻔뻔함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울컥한 부혜령은 판사현을 깨워 시댁으로 직행했고, 판사현의 불륜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기쁘시냐고요. 솔직한 심정 말해보세요”라며 이혼을 종용하는 판사현과 시부모가 같은 생각인지 캐묻던 부혜령은 기세를 몰아 “저...
'여신강림' 문가영, "남의 아픔 가지고 장난치지마" 오열...황인엽X차은우와 삼각관계 예고 2020-12-17 00:29:00
임주경은 편의점 취객과 부딪쳐 외모비학 막말을 들었다. 무릎이 까진 채 비를 맞으며 달려온 임주경을 본 이수호는 "우산 없냐"고 물었다. 감정이 격해진 임주경은 "약점 잡고 시키니까 재밌냐. 화장하고 예뻐지면 뭐 하냐. 난 여전히 못생긴 임주경이고 전학오자마자 걸려서 소문날까 봐 벌벌 떠는데. 네가 전 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