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야기산업 5조로 키운다 2015-08-07 18:00:49
7일 발표했다.이야기산업은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등의 원천이 되는 소재를 조사·발굴하거나 이야기를 창작·기획·제작·유통하는 산업이다. 2012년 기준 국내 이야기산업 규모는 1조5460억원(한국콘텐츠진흥원)에 달했다.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상품 기획·제작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 원혜영 “제2의 허영만, 윤태호 위해 만화 교육기관 필요” 2015-07-28 17:22:30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만화창작 환경에 대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013년 문화예술진흥법이 개정되고 만화가 예술의 한 장르로 포함되면서 만화가도 예술인 복지지원사업의 대상이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문예진흥기금의 지원사업에서 만화 장르는 많이 소외돼 있는 것이 현실이어서, 이에...
한·중 'K스토리 파이프라인' 구축…제2의 '해리포터' 찾는다 2015-05-21 21:33:25
위한 이야기산업진흥법이 발의된 이후 양국 간 이뤄진 첫 성과다.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3월 ‘이야기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 의원과 함께 이야기산업을 지원하는 종합계획 수립, 이야기유통지원센터 설립 등을 포괄적으로 추진하는 지원책을 논의해 왔다.중국도 정부...
인터넷 언론, 올 연말부터 음란·선정성이 있거나 폭력성 강한 광고·기사 실을 수 없다 2015-04-30 16:41:09
신문진흥법 개정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또 인터넷 언론사로 하여금 '청소년 보호 책임자' 1명을 의무적으로 지정하도록 했다. 이 같은 법규를 위반한 인터넷 언론사에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을 통해 주로 연결되는 인터넷 언론사 기사 지면에는 각종...
만화시장 창작자 저작재산권 보호 강화된다 2015-04-02 13:36:20
위임 계약서, 공동 저작 계약서, 기획만화 계약서)을 제정하여 발표했다. 현재 만화 시장에서는 계약 시 사업자가 작가의 저작재산권 전반을 포괄적으로 이용하거나 독점 계약 기간을 과도하게 설정하는 등 작가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12조의2 및...
온라인서점 '경품 마케팅'…줄잇는 열성 독자 2015-04-01 21:26:09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은 “독서 진흥과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정가의 15% 이내에서 가격 할인과 경제상의 이익을 자유롭게 조합해 판 탭?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경제상의 이익’은 물품, 마일리지, 할인권, 상품권 등을 의미한다. 이상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유통팀장은 “지난해...
콘텐츠산업 진흥 위해 9145억 투입한다 2014-12-31 18:05:59
밝혔다.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는 콘텐츠산업진흥법 제7조에 따라 콘텐츠산업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로서, 13개 부처 장관과 7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콘텐츠산업진흥법 제6조에 따라 지난 5월에 발표된 제2차 콘텐츠산업진흥 기본계획(2014-2016)을 이행하기 위해 매년 범부처적...
KOCCA, 21세기 문화신소재 이야기산업을 키우자! 2014-12-22 10:47:00
통해 마련된 <이야기산업 진흥법(가칭)> 제정안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 <1조 5,460억 규모의 이야기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약 3조원 달해> □ 이야기산업은 '이야기 원천소재의 조사.발굴, 이야기의 창작.기획.개발.유통.소비 및 이에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산업'으로 정의되며, 이런 정의를 바탕으로 ▲...
[오영욱의 TOC까놓고] 2013 카카오 독야청청, 게임법 씁쓸 2013-12-26 11:08:37
5%의 진흥기금을 걷는다는 콘텐츠 산업 진흥법 개정안도 있었죠. 다행스럽게도 올해 후반기에 들어서 게임개발자연대가 설립되고 여러 게임단체들이 안으로 밖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준 덕분에, 게임중독법은 통과하지 못했고, 다른 법안들도 통과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엔 2014년의 다양한 게임규제안들이 찾아올...
[기고] 이벤트산업 육성이 시급한 이유 2013-11-15 21:41:03
산업에 대한 진흥법은 존재하지만 이벤트 산업 자체는 관련 진흥법은 물론 주관 부처도 없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공공기관부터 대기업,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모두가 제각각의 원칙과 기준을 만들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자연히 그 효과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창조경제의 실천동력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