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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37분' 잘츠부르크, 컵대회 결승 패배…5연속 2관왕 무산 2018-05-10 06:34:20
안드레 하말류 실바가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는 위기 속에서도 실점 없이 잘 버티던 잘츠부르크는 아껴둔 황희찬까지 투입했으나 90분 동안엔 0-0으로 비겼다. 연장 후반까지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연장 후반 7분 슈테판 히어랜더에게 결승 골을 얻어맞았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경남 네게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1호 수상자 2018-04-27 14:32:38
네게바가 가장 많은 1천282표를 얻어 포항의 레오가말류(604표)를 따돌렸다. 네게바는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받았다. 연맹과 아디다스가 함께 올해 신설한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한 달 동안 가장 센스 있고, 개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 1명을 뽑아 시상하는 행사다. 연맹은 매달 두...
'제리치 해트트릭' 강원, 첫 전남 원정 승리로 4연패 탈출(종합) 2018-04-21 17:54:32
않다는 이유로 이날도 명단에서 제외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포항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상주 상무의 맞대결에선 상주가 심동운의 헤딩 선제골과 신창무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후반 레오가말류의 페널티킥이 유상훈 골키퍼에 막히며 지난 경남전 승리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전남전 멀티골 폭발' 이동국, K리그1 7라운드 MVP 2018-04-18 11:07:30
선발 출장해 풀타임으로 뛴 이동국은 아울러 포항의 외국인 골잡이 레오가말류와 함께 베스트 11 공격수로도 선정됐다. K리그2(2부리그)에서는 성남FC의 서보민이 지난 15일 부천과 경기에서 후반 21분 벼락같은 중거리 골로 승리를 이끈 데 힘입어 7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8-04-16 10:00:01
레오가말류 04/15 17:19 지방 김준범 환호하는 레오가말류 04/15 17:20 지방 김준범 추가골 넣은 포항 04/15 17:23 서울 김도훈 정찬헌 '마무리는 내게 맡겨라' 04/15 17:23 지방 윤태현 '이겼다' 04/15 17:24 지방 윤태현 박정배 '바로 이거야' 04/15 17:34 지방 김준범 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16 08:00:06
퀄리티스타트 임찬규 "타자들 덕분에 편하게 던져" 180415-0469 체육-0062 18:10 '레오가말류 2골' 포항, 경남과 난타전 2-1 신승…4위 점프(종합) 180415-0474 체육-0063 18:20 2018 KBO리그 92경기 만에 100만관중 돌파 '역대 7번째' 180415-0475 체육-0064 18:22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180415-0481...
'레오가말류 2골' 포항, 경남과 난타전 2-1 신승…4위 점프(종합) 2018-04-15 18:10:55
'레오가말류 2골' 포항, 경남과 난타전 2-1 신승…4위 점프(종합) 대구FC는 퇴장·자책골 악재 딛고 강원에 2-1승…시즌 첫 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공격수 레오가말류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경남FC를 꺾고 4위 자리를 꿰찼다. 포항은 15일 포항...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2-1 경남 2018-04-15 17:53:34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2-1 경남 ◇ 15일 전적(포항스틸야드) 포항스틸러스 2(1-0 1-1)1 경남FC △ 득점 = 레오가말류③④(전13분·PK·후5분·포항) 김효기③(후28분·경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4-15 17:00:00
김광현 04/15 16:23 서울 이지은 세종로 차 없는 거리 04/15 16:24 지방 김준범 선취골 넣은 포항 레오가말류 04/15 16:24 지방 김준범 환호하는 포항 04/15 16:28 서울 김도훈 역투하는 최성훈 04/15 16:34 서울 김도훈 '간발의 차' 04/15 16:34 서울 김도훈 LG '이번엔 병살이다' 04/1...
'김신욱 2골' 전북, 경남 꺾고 선두…서울, 6경기 만에 첫승(종합) 2018-04-11 22:03:52
좌우 날개에 배치했다. 포항은 레오가말류를 원톱으로 출격시켰다. 서울은 전반 8분 만에 포항 김승대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멀어지는 듯한 첫 승을 불러세운 것은 고요한이었다. 전반 32분 안델손이 오른쪽 코너 부근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수비수와 자리다툼을 벌이던 고요한이 먼저 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