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올 시즌 첫 결승타…정규시즌 3번째 장타 2019-04-06 10:46:50

첫 결승타와 생일을 동시에 축하했다. 피츠버그는 8회말 애덤 프레이저의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아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4승 4패)을 거뒀다. 피츠버그 선발 조 머스그로브는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강정호와의 주전 3루수 경쟁에서 밀린 콜린 모란은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강정호 올 #강정호 #시즌 #피츠버그 #2루타

시즌 개막은 다가오는데..강정호, 어디서 뛰게 될까? 2018-02-04 10:57:18

조 머스그로브, 제이슨 마틴, 마이클 펠리스와 함께 받은 젊은 내야수다. 메이저리그 출전 이력이 16경기에 불과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타율 0.290, 48홈런을 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새 판을 짜는 피츠버그는 모란에게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MLB닷컴은 "모란이 파울 볼에 공을 맞아 부상을 당했지만, 건강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시즌 개막은 #강정호 #피츠버그 #모란 #MLB닷컴

강정호는 어디에…MLB닷컴 "피츠버그 주전 3루수는 모란" 2018-02-04 10:16:09

조 머스그로브, 제이슨 마틴, 마이클 펠리스와 함께 받은 젊은 내야수다. 메이저리그 출전 이력이 16경기에 불과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타율 0.290, 48홈런을 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새 판을 짜는 피츠버그는 모란에게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MLB닷컴은 "모란이 파울 볼에 공을 맞아 부상을 당했지만, 건강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강정호는 어디에MLB닷컴 #강정호 #피츠버그 #모란 #MLB닷컴

WS 우승팀 휴스턴, 4대 1 트레이드로 강속구 우완 콜 영입 2018-01-14 11:13:48

조 머스그로브(26)와 우완 마이클 펠리스(25), 내야수 콜린 모란(26), 외야수 제이슨 마틴(23)을 내줬다. 이중 머스그로브는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이며, 펠리스는 전문 불펜 요원이다. 모란은 MLB닷컴 기준 휴스턴 유망주 5위, 마틴은 유망주 15위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콜은 2013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WS 우승팀 #휴스턴 #우완 #우승 #월드시리즈 #선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