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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러시아 월드컵 결전지와 베이스캠프는 지금? 2018-05-19 15:16:02
아레나 건물 외벽에는 대형 멀티비전을 설치해 대회 기간 밖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신태용호가 월드컵 16강 진출의 전진기지로 사용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베이스캠프는 선수들의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대표팀은 6월 3일 사전 캠프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이동해 훈련한 뒤 같은...
[올림픽] 강릉·평창 페스티벌 파크 10만8천여명 방문 2018-02-14 14:06:31
대형 멀티비전도 설치했다. 상품관은 2천900여개 품목의 우수상품을 전시, 판매함과 동시에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명품관과 사회적경제관, 시도 특산품 및 전통시장관, 카페테리아도 운영된다. 홍보관은 친환경 저탄소 도시와 강원도 미래기술인 재생에너지 등을 홍보하고 시·도의 날도 운영한다. momo@yna.co.kr (끝)...
㈜드림아이씨티 'ISE2018'서 '하이퍼비전' 투자 쇼케이스 진행...뜨거운 반응 2018-02-12 10:06:59
3d 홀로그램 멀티비전을 구현하여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원더랜드 등 입체감 넘치는 신규 콘텐츠를 대거 공개했다. 또 같은 콘텐츠를 각기 다른 크기의 3d 홀로그램으로 변형함으로써 대형 콘서트나 이벤트, 엔터테인먼트부터 일반 소비재 판매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일본서도 다양한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행사 예정 2018-01-29 15:42:15
한국문화원 1층에서 강원도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멀티비전으로 개막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10일에는 중고생 한국어 말하기 도쿄 예선대회가 예정됐다. 이 중 '촌극' 부문 주제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제시된다. 이 자리에선 참가 학생들이 소품을 이용해 한국어로 촌극을 발표해 실력을 겨룬다. 한국과 일본의...
㈜드림아이씨티 초대형 3D 홀로그램 멀티비전 '하이퍼비전(Hypervsn)' 투자자 관심 집중 2018-01-11 13:14:17
열리고 있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8'에 참가해 초대형 3d 홀로그램 멀티비전 '하이퍼비전(hypervsn)'을 선보였다. 지름 58cm의 하이퍼비전 24개를 연결하여 가로 4m 6cm, 세로 3m 48cm 크기의 초대형 3d 홀로그램을 구현한 것. 올해로 52회를 맞는 'ces 2018'에는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한샘, 상하이에 '원스톱 서비스' 대형매장 연다 2017-08-07 18:10:59
대형 멀티비전 7대를 설치한 ‘가상현실(vr)체험존’에선 소비자의 집 도면을 불러와 인테리어를 마친 뒤 모습을 미리 제공한다. 온라인 한샘몰에서도 3차원(3d) 셀프 설계와 견적 확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연결(o2o) 시스템을 갖췄다.최 회장은 “중국시장은 한샘이 글로벌 기업으로...
무주양수발전소, 덕유산·구천동 비경 담은 사진전 2017-07-31 14:37:08
내부를 리모델링했다. 전력홍보 부스와 멀티비전, 동영상관 등이 설치돼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양수발전소 인근 적상산에는 수력발전을 위한 전망대를 비롯해 천일·송대폭포, 장도·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자연명소와 적산산성, 안국사 등 유서 깊은 문화 유적이 자리 잡고 있다. 이명주 발전소장은 "홍보관은 ...
세월호 참사후 '세번째 봄'…마르지 않는 '안산의 눈물' 2017-04-16 18:39:35
눈에 띄었다. 무대 양옆에 설치된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지난 3년간 유가족들이 힘겨운 싸움을 해온 오프닝 영상이 흘러나오고, 유가족 대표 추모사, 추모 공연이 이어지면서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는 이들이 많아 슬픔은 배가 됐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우리는 아이들과 304명의 국민이...
'304명의 국민이 사라진 그날'…세월호 '기억식'에 2만명 운집 2017-04-16 16:26:02
무대 양쪽 편과 객석 중간 열 옆에 마련된 대형 멀티비전 3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준비된 의자(5천개)가 부족해 많은 추모객이 선 채로 기억식을 지켜봤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우리는 아이들과 304명의 국민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진상...
'노란물결' 슬픔에 젖은 안산…세월호 3주기 '새로운 다짐' 2017-04-16 11:55:09
대형멀티비전 3대가 설치됐다. 주최 측 관계자들은 영상과 음향을 시험하는 등 각종 장비 작동 여부를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분향소 주변으로 '세월호 참사 3년, 4월 16일의 약속 함께 여는 봄' 등 참사 3년과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문구와 플래카드도 곳곳에 내걸렸다. 추모객들은 분향소를 찾아 제단에 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