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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公, 37조 필리핀 공항사업 따냈다 2024-02-16 18:06:46
‘메가 허브 공항’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공사는 국제 입찰 과정에 구성된 컨소시엄 기업들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면 지분 10%를 얻게 된다. 공항 컨설팅 등 신규 사업을 확보해 추가 매출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공항 확장과 운영 과정에서 건축설계, 면세점, 전문인력 공급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한국 기업 진출도...
한진, 대전에 초대형 스마트 물류 허브 2024-01-15 17:55:09
터미널을 열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지난 12일 대전 대정동에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착공해 2850억원을 투입한 이 터미널의 연면적은 축구장 20개 규모인 14만9110㎡다. 이곳에서만 하루 120만 개의 택배 물량을 처리할...
한진,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 개장 2024-01-15 17:37:37
유성구 대전종합물류단지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곳은 5만 9,541m² 부지에 축구장 연면적 20개 규모에 해당하는 14만 9,110m² 규모로 설립됐다. 일 배송 처리량은 하루 120만 박스다.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에는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적용됐다. AI...
한진,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개장…최첨단 기술 적용 2024-01-15 14:22:44
스마트 메가 허브에 집결된다. 모든 택배 물량을 중심 지역에 집결한 후 분산하는 ‘허브 앤 스포크’ 배송 체계에서의 핵심 터미널이기 때문이다. 한진은 향후 ‘동서울 허브 터미널’도 메가 허브 터미널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난 2021년부터 전국 각 거점 지역에 택배터미널을 신축하거나 확장하고 서브...
한진, 대전 메가 허브 터미널 개장…'축구장 20개 규모' 2024-01-15 10:49:06
해당하는 초대형 시설이다.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은 하루 120만 택배 상자 처리가 가능해 한진의 하루 택배 총처리물량이 288만 상자로 늘었다. 한진은 전국 11개 허브 터미널을 포함해 모두 100여개 터미널을 운영 중이다.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 가동에 따라 전국의 택배 물량이 중심 지역인 대전 집결 후...
한진, 지난해 영업이익 1204억 원…전년비 5.2%↑ 2024-01-08 15:21:38
스마트 메가 허브 오픈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물류사업은 의약품 물류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의 실적 유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은 중국 내 5개 법인의 영업을 강화해 현지 이커머스 기업의 물량을...
한진, 작년 영업이익 1천204억원…5.2% 증가 2024-01-08 14:39:22
스마트 메가 허브 오픈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물류사업은 의약품 물류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의 실적 유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은 중국 내 5개 법인의 영업을 강화해 현지 이커머스 기업의 물량을...
[고침] 경제(조현민 "2025년 매출 3조5천억원 목표…내년…) 2023-12-21 13:58:31
"3천억원을 투입한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이 내년 1월 10일께 완공돼 가동에 들어가면 턴어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비용이 절감되고 물량 처리량도 늘어나 이익도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2조8천억원가량의 매출을 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조600억원이었다. 조...
조현민 "한진, 2025년 매출 3조5000억" 2023-12-20 17:39:48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 역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 터미널의 연면적은 14만9110㎡로, 축구장 20개 규모에 달한다. 이곳에선 하루에 택배 박스를 120만 개 처리할 수 있다. 노삼석 한진 사장은 “3000억원을 투입한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이 가동되면 물량 처리량이 늘어나 이익이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조현민 "2025년 매출 3조5천억원 목표…내년에 본격 성과" 2023-12-20 09:00:02
"3천억원을 투입한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이 내년 1월 10일께 완공돼 가동에 들어가면 턴어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비용이 절감되고 물량 처리량도 늘어나 이익도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2조8천억원가량의 매출을 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조600억원이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