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伊국영방송 라이, 정부 통제·간섭에 줄퇴사…'국민 MC'도 이직 2024-04-16 04:15:26
민영방송 메디아세트로 이직했다. 비안카는 이탈리아 공산당 지도자 엔리코 베를린구에르의 딸로도 유명하다. 또한 인기 TV 토크쇼 '케 템포 케 파'(Che Tempo Che Fa·날씨는 어떤가요)를 진행했던 파비오 파치오도 지난해 30년간 일했던 라이를 떠나 노베로 둥지를 옮겼다. 라이 사장을 지냈던 베테랑 방송인...
삼성 첫 女사장 이영희·대덕전자 신영환, 상공의날 금탑훈장(종합) 2024-03-20 17:04:04
㈜메디아나 사장 등 10명이 수상했다. 이밖에 임명진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 등 17명이 대통령 표창을, 손정진 ㈜주원씨앤아이 대표이사 등 17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김성훈 지에스비 솔루션㈜ 부사장 등 150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2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삼성 첫 女사장 이영희·대덕전자 신영환, 상공의날 금탑산업훈장 2024-03-20 15:45:38
㈜메디아나 사장 등 10명이 수상했다. 이밖에 임명진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 등 17명이 대통령 표창을, 손정진 ㈜주원씨앤아이 대표이사 등 17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김성훈 지에스비 솔루션㈜ 부사장 등 150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2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국내 최대 의료 산업 전시회 개막…1천350개 기업 제품 선봬 2024-03-14 17:37:15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행사에는 유비케어·셀바스헬스케어·메디아나[041920] 등 헬스케어·의료기기 기업을 포함해 삼성전자·LG전자·필립스 등 1천35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설루션 기업 유비케어[032620]는 병의원에서 환자 응대와 진료를 돕는 설루션 '뉴 이엠알'(NEW EMR), 의료기...
전도연, 27년 만에 연극 복귀…'벚꽃동산'으로 온다 2024-02-20 09:24:39
올리고 있는 현재 가장 뜨거운 연출가다. 특히 그는 연극 '메디아', '예르마', '입센 하우스' 그리고 영화 '나의 딸(더 도터)' 등의 작품을 통해 고전을 해체하고 재해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이먼 스톤은 "한국 배우들은 희극과 비극을 넘나들며 연기할 수...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2024-02-19 16:35:25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중 1심 재판부가 횡령으로 인정한 액수는 약 21억원이다. 재판부는 박씨가 법인 카드를 회사 업무와 무관하게 사용한 점, 회사 자금으로 개인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
손헌수 "돈 쉽게 버는 법? 가족 등쳐먹고 2년 감옥 가면 끝" 분노 2024-02-15 10:15:22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에서 각각 약 7억원, 13억원가량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박 씨가 법인 카드를 회사 업무와 무관하게 사용한 점, 회사 자금으로 개인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급한 점, 회사에서 근무하지 않는 허위 직원을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고 이를 돌려받아 사용한 점 등이 유죄로 인정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박수홍, 친형 '20억 횡령' 인정 받아도 징역 2년…"항소 의지" 2024-02-15 07:16:37
박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 메디아붐 등 박수홍의 1인 기획사 2곳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그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박수홍 친형, 1심 징역 2년 실형…형수 무죄 2024-02-14 14:59:18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에서 각각 7억원, 13억원가량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동생 수홍 씨의 개인 자금 16억원가량을 빼돌려 사용했다는 점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박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박씨는 2011∼2021년 동생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회삿돈...
박수홍 '엄벌' 탄원서 안 통했나…친형 징역 2년, 형수는 무죄 2024-02-14 14:52:57
박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 메디아붐 등 박수홍의 1인 기획사 2곳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그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