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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는 TV` 만든 日 교수, 이번엔 `짠맛 젓가락` 개발 2022-04-20 14:20:35
원리다. 이를 발명한 미야시타 호메이 메이지대 교수는 "음식의 짠맛을 최대 1.5배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에서 건강상 이유로 저나트륨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젓가락의 성능을 시험한 결과, 대상자들은 싱거운 음식도 이 젓가락을 사용했을 때 짠맛이 강해졌다고 증언했다고 미야시타 교수는...
"소금 안 쳐도 돼요"…일본서 '짠맛' 더해주는 젓가락 발명 2022-04-20 11:45:31
원리다. 이를 발명한 미야시타 호메이 메이지대 교수는 "음식의 짠맛을 최대 1.5배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에서 건강상 이유로 저나트륨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젓가락의 성능을 시험한 결과, 대상자들은 싱거운 음식도 이 젓가락을 사용했을 때 짠맛이 강해졌다고 증언했다고 미야시타 교수는...
신박하다 신박해…화면 핥아서 음식 맛보는 TV 나왔다 [글로벌+] 2021-12-24 18:02:28
음식의 맛을 볼 수 있는 TV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메이지대 미야시타 호메이 교수는 'TV 맛보기(TTTV, Taste the TV)'로 부르는 장치를 이용해 TV 화면상의 위생 필름을 혀로 핥아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TTTV는 짠맛, 신맛, 단맛, 쓴맛 등 다른 맛을 내는 10개...
"TV 속 음식 맛보세요"…日 교수가 만든 발명품 2021-12-24 10:38:20
일본에서 개발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일본 메이지대 미야시타 호메이 교수가 `TV 맛보기`(TTTV, Taste the TV)로 부르는 장치를 이용해 TV 화면상의 위생 필름을 혀로 핥아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발명했다. TTTV는 짠맛, 신만, 단맛, 쓴맛 등 다른 맛을 내는 열 개의 통을 화면 위쪽...
일본서 음식 맛볼 수 있는 TV 발명…"가격은 103만원" 2021-12-24 10:22:16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메이지대 미야시타 호메이 교수는 'TV 맛보기'(TTTV, Taste the TV)로 부르는 장치를 이용해 TV 화면상의 위생 필름을 혀로 핥아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TTTV는 짠맛, 신만, 단맛, 쓴맛 등 다른 맛을 내는 열 개의...
中, 주류 경제학 대신 사회주의 가르쳐…"현실문제 분석능력 저하" 2021-10-26 10:00:08
일본 메이지대 교수는 일본의 경제상황에 따라 경제교육의 역할이 변화했다고 소개했다. 1991년 거품경제 붕괴 이후 기업·지자체·지역사회와 연계한 연구·활동 수업 중심으로 경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일본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경제교육 방안을 고민해야...
"현행 경제교육 실생활과 동떨어져"…"금융교육 의무화해야" 2021-10-26 10:00:03
배경을 설명했다. 미즈노 카츠시 일본 메이지대 교수는 일본은 1991년 거품경제 붕괴 이후 기업·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와 연계한 연구·활동 수업 중심으로 경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리하라 히사시 일본 도요대 교수는 올해 도입된 일본의 신(新) 학습지도요령은 자산운용에 따른 수익과 위험, 자산형성의...
美소득 30년간 1.5배 늘때 日 제자리…"지금이 분배할 때냐"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2021-10-17 07:38:00
이 신문은 지적했다. 나가하마 도시히로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수요부족으로 인한 디플레이션이 여전하기 때문에 성장 위주의 정책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다 야스유키 메이지대 부교수는 "소득 불평등이 아니라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으로 계층이동이 어려운 격차의 고정화가 일본의...
탄생 100주년 '이병주 기념 선집' 나와 2021-10-05 18:51:03
이병주는 192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일본 메이지대 문예과를 졸업했다. 광복 후 부산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일하다가 44세에 늦깎이로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92년 타계하기까지 27년 동안 80여 권의 방대한 작품을 남겼다. 《지리산》 《산하》 《그해 5월》 《관부연락선》 등 현대사를 소재로 한...
유명 CEO "정년 45세로 낮추자" 말 꺼냈다가…'발칵'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9-11 08:27:03
다쿠 메이지대 교수는 "시대에 역행하는 사고방식"이라고 실명으로 니나미 사장의 주장을 비판했다. 그는 "노동시장 규제완화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확대되면서 열심히 일해도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근로자가 늘고 있다"며 "45세 정년은 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가 일본 총리 직속 자문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