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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 내기 싫어"…번호판에 테이프 부착하는 뉴욕 운전자들 2025-01-06 09:57:26
판매됐다. 통행료 징수 업무를 담당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지난해 이 같은 꼼수로 통행료를 내지 않은 운전자를 700명가량 체포했다. 또한 경찰은 최근 3년간 번호판을 변경하거나, 위조한 차량 2만 대를 적발하기도 했다. 혼잡통행료가 맨해튼 센트럴파크 남단 60번 도로 밑으로 진입하는 승용차에 대해...
맨해튼 차 몰고 가면 '9달러'...뉴욕 시민 '분통' 2025-01-06 07:34:58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0시부터 맨해튼 60번가 이남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최고 9달러(1만3천원 상당·1달러=1천472원 기준)를 부과하는 프로그램을 개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통행료는 진입하는 차량 종류와 시간대에 따라 다르다. 일반 승용차 기준 야간 시간대에는 2.25달러(약...
美서 첫 혼잡통행료 시행…맨해튼 도심 차량 진입 때 '9달러' 2025-01-06 06:58:55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0시를 기해 맨해튼 60번가 이남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최고 9달러(1만3천원 상당·1달러=1천472원 기준)를 부과하는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통행료 수준은 진입하는 차량 종류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다. 예컨대 일반 승용차 기준 야간 시간대에는 2.25달러(약...
뉴욕 혼잡통행료 징수…승용차 1대 최고 9달러 2025-01-05 17:54:22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5일 0시(현지시간)부로 맨해튼 60번가 이남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혼잡통행료 징수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통행료는 진입하는 차량 종류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다. 일반 승용차 기준으로 혼잡 시간대 9달러, 야간 시간대 2.25달러(약 3300원)가 부과된다....
"차 끌고 가면 1만3천원"…혼잡통행료 시행 2025-01-05 09:22:08
최고 9달러(약 1만3천원)가 부과된다.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5일(현지시간) 0시 부로 맨해튼 60번가 이남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혼잡통행료 징수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통행료 수준은 진입하는 차량 종류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다. 일반 승용차 기준으로 혼잡 시간대 9달러,...
뉴욕시 혼잡통행료 5일 시행…도심 진입시 1만3천원 부과 2025-01-05 01:02:21
최고 9달러(약 1만3천원)가 부과된다.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5일 0시 부로 맨해튼 60번가 이남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혼잡통행료 징수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통행료 수준은 진입하는 차량 종류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다. 일반 승용차 기준으로 혼잡 시간대 9달러, 야간 시간대...
트럼프호텔 앞 사이버트럭 폭파범 "미국은 병들었다" 글 남겨 2025-01-04 10:18:25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 용의자 현역 군인(육군) 매슈 리벨스버거(37)는 범행 전 휴대전화 메모 애플리케이션으로 두 건의 글을 남겼다. 그는 "미국이 불치병에 걸려 붕괴로 향하고 있다"며 "이것은 테러리스트 공격이 아니라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고...
美 사이버트럭 폭파범 "미국 불치병, 경종 울려야" 2025-01-04 10:14:05
3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 용의자인 현역 군인(육군) 매슈 리벨스버거(37)가 범행 전 휴대전화 메모 앱에 2건의 글을 남겼다고 발표했다. 그는 미국이 "불치병에 걸려 붕괴로 향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테러리스트 공격이 아니라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고...
美 트럼프호텔 앞 사이버트럭 폭파범 "미국 병들었다" 글 남겨 2025-01-04 09:52:26
남겼다고 수사 당국이 3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 용의자인 현역 군인(육군) 매슈 리벨스버거(37)는 범행 전 휴대전화 메모 앱으로 2건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 메모에서 미국이 "불치병에 걸려 붕괴로 향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테러리스트...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아일랜드가 낳은 천의 얼굴 2025-01-02 18:49:49
올해 미국에 가야 하는 이유 올해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은 독일 낭만주의 선구자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전시를 연다. 자연을 영적·정서적 만남의 배경으로 묘사하는 그의 대표작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는 관객에게 인물의 생각과 더불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유럽 30여 개 기관에서 작품을 대여해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