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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형 UAM 사업에 51곳 도전장…中 이항도 신청 2022-06-02 11:24:16
롯데건설, 롯데정보통신, 민트에어, 모비우스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단일 분야로는 최근 아시아 UAM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중국 이항이 이름을 올렸다. 기체 분야에서 사업을 신청했다. 이항은 앞서 대구 수성구와 제주에서도 실증 비행을 벌인 기업이다. 오토플라잇, 플라나, 로비고스 등도 항공기...
롯데도 한국형 UAM 출사표…"지상·항공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2022-06-02 11:03:22
개발사 모비우스에너지 등 5개 사가 참여한다. 롯데렌탈은 버티포트 시설 및 버티포트 운영 장비 등 제반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추진한다. 롯데건설은 안정적인 버티포트 구축을 목표로 관련 설계 및 시공 기술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UAM 컨소시엄의 ICT 솔루션 개발 분야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기체는...
롯데도 국토부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 참여제안서 제출 2022-06-02 10:01:42
기체 운항사 민트에어, 배터리 모듈 개발사 모비우스에너지 등 5개사가 참여한다.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롯데렌탈은 UAM 이착륙장(버티포트) 시설과 충전장비 등 제반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추진한다. 또 롯데건설은 안정적인 버티포트를 구축하기 위해 설계와 시공기술 확보를 준비 중이며, 롯데정보통신은 정보통신기술(I...
'한국형 도심항공' 사업에 4개팀 출사표 2022-05-31 17:16:28
롯데렌탈은 롯데건설, 롯데정보통신, 민트에어, 모비우스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국토부는 연내 실증사업 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5년 UAM을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은 UAM 기체 등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각종 기준을 마련하는 전초 단계다. 내년 있을 1단계는 전남 고흥...
중국 "대만, 우크라이나 달라…대러 제재 반대" [글로벌이슈] 2022-03-08 09:10:46
모비우스 "금·아시아 시장 공략해야"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로 잘 알려진 마크 모비우스가 "금과 아시아 주식에 투자하라"라고 조언했습니다. 모비우스는 "실제로, 조금이라도 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서 전세계의 경제가 불안한 상황에서, 역시나 안전자산인 금을...
롯데, "메타버스 서비스의 기준 되자"…가상세계서 임원들 뭉쳤다 2022-03-07 15:16:55
지난해 11월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인천광역시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실증 비행을 추진하고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는 그룹이 보유한 지상 교통, 관광, 쇼핑 인프라와 항공 교통을 연결하는 구상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렌탈은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모빌...
롯데, 모빌리티·메타버스…"혁신에 도전해 새로운 기회 잡자" 2022-01-17 15:14:01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인천시 등과 7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부터 실증 비행을 시작해 다른 컨소시엄보다 1년가량 빠른 2024년 상용화 비행을 목표로 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한다. 롯데정보통신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래형 기업 변신 더 과감하게"…롯데, 신사업 발굴에 명운 건다 2022-01-03 15:12:21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도 진출해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한다.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지난해 11월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인천광역시 등과 7자 업무협약을 맺고 UAM 실증 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롯데 UAM 컨소시엄은 2022년 실증 비행을 시작한 뒤 다른...
롯데, '플라잉카' 사업 진출…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만든다 2021-12-01 15:25:10
최근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인천시 등과 7자 업무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가 비행체 개발, 모비우스에너지는 배터리 모듈 개발, 한국 민트에어는 비행체 운영, 인천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시험비행과 사업 지원을 각각 맡는...
롯데, UAM사업 출사표 던진 날…현대차는 '연합군' 확대 2021-11-16 17:00:22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비행체 개발), 미국 모비우스에너지(배터리 모듈 개발), 한국 민트에어(비행체 운영), 인천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과 UAM 실증비행 협약을 맺었다. 2024년 인천공항과 서울 잠실을 UAM으로 운항하는 것이 목표다. 롯데렌탈은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