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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우현, 두 사람 요즘 대세야! 2018-01-12 14:11:59
"못생긴 줄 몰랐다..`무도` 못친소 1위 놀랐다" 우상호 우현 ‘절친’ 사실이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다. ‘썰전’ 방송 직후 우상호가 우현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20대 젊은 시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는 `1987년, 그 뜨거웠던...
'썰전' 지하에서 안내상 지상에선 우현·우상호…뜨거웠던 1987년 6월의 그들 2018-01-12 14:10:31
건 못하겠다며 우현이 삭발을 하고 나는 단식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우상호 의원은 "우현이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나와서 놀랐다"라며 "한 번도 못생겼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1위를 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가 "안내상도 학생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알고 있는데 사진에는...
안내상, `20대 청춘` 솔직히 멋져! 2018-01-12 12:23:14
시한폭탄을 설치했다. (아마 지금도) 미국을 못 갈 것"이라면서 "한국 블랙리스트엔 없는데 미국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내상은 당시 사건 직후 자수, 8개월의 실형을 살았다. 우상호 의원은 안내상을 비롯해 우현과의 특별한 친분 역시 계속 꺼냈다. 그는 "우현씨를 워낙 오래 만나 못생긴 줄 몰랐...
'썰전' 우상호 의원, 우현·안내상과 故이한열 열사 장례식 때 영정 지켜 2018-01-12 08:53:47
전두환 대통령이 호헌 조치를 발표했을 때, 연세대 학생들이 항의하는 의미로 머리를 깎은 것이다"라고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우상호 의원은 "우현씨를 워낙 오래 만났는데, 나는 우현씨가 못생긴 줄 몰랐다. 그런데 어느 날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나와서 1위를 해 놀랐다"라고 이야기해...
1987년 고 박종철 열사 지키는 우현 안내상 `이런 과거가...` 2018-01-12 08:44:58
이어 "우현 씨를 워낙 오래 만나서 나는 우현 씨가 못생긴 줄 몰랐다"며 "그런데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나와서 1위를 해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상호 의원은 "우현 씨는 당시 집회를 주도하는 사회부장이었다"며 "4.13 호헌조치를 발표했을 때 연대생들이 항의를 하기 위해 삭발을 했던 때였다. 단식 할...
‘썰전’ 우상호 의원 출연 “배우 우현, 못생긴 줄 몰랐다” 2018-01-11 23:00:00
조치를 발표했을 때, 연세대 학생들이 항의하는 의미로 머리를 깎은 것이다”라고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우상호 의원은 “우현씨를 워낙 오래 만났는데, 나는 우현씨가 못생긴 줄 몰랐다. 그런데 어느 날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나와서 1위를 해 놀랐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해 냈다. JTBC...
우상호 ‘썰전’ 출연 “우현 못생긴 줄 몰랐다”...故 박종철 열사 31주기 2018-01-11 15:25:47
우상호 의원은 “우현 씨를 워낙 오래 만났는데, 나는 우현 씨가 못생긴 줄 몰랐다. 그런데 mbc ‘무한도전’에 나와서 ‘못친소 특집’ 1위를 해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모았다. 한편,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금일(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홍준표 "지방선거 출마 당 지도부, 연말까지 사퇴해야" 2017-12-19 09:13:48
수밖에 없다"며 친소관계에 의한 지방선거 공천은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못 박았다. 홍 대표는 "보수우파 정당이 망한 것은 정실 공천 때문이었다"며 "(옛 새누리당도) '진박'(진실한 친박), '친박'(친박근혜), '신박'(새로운 친박), '양박'(양아치 친박), '골박'(골수 친박),...
[포토] 아이콘 바비, '못친소 아니죠 잘생긴 외모' 2017-10-23 15:22:54
그룹 아이콘 바비가 23일 오후 서울 양재동 kotra 본사에서 진행된 '2017 호치민 한류박람회 한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류재윤의 '중국과 中國' (22) 현지화의 세 단계] 동류(同類)로 여겨야 친구(親舊)가 된다 2017-08-07 18:46:41
속에서 겪어내야 하는 문화충격(또는 압력)이다.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화를 실천해갈 때 중국인은 우리를 이제 친구(同類)로 여기게 될 것이다. 리우 교수는 강조한다. “중국의 이런 차서격국 문화에는 친소(親疏)원근의 차이는 있지만 국적(國籍)의 차이는 없다”고 말이다.류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