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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감독 "곽현화, 나를 '성폭력 가해자'로 여론몰이…사회적 매장" 2018-02-09 09:54:13
감독은 곽현화가 '전망좋은 집' 무삭제판에 자신의 가슴노출신이 포함되자 큰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액으로 3억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곽현화는 감독인 제가 여배우를 속여 노출촬영을 하고 마음대로 서비스하는 파렴치한 짓을 한 것처럼 주장했는데 그것은 곽현화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노출신 배포, 무릎 꿇고 빌게" 녹취록서 공개된 곽현화 사건의 전말 2017-09-11 15:52:58
된거에요. 동의도 없이 가슴 노출 신을 배포하시면 어떡해요. 무삭제판에 노출 장면을 넣으시면 어떡해요." 이수성 감독 : "직접 만나 상황을, 당장이라도 만나 얘기하고 싶어요.(중략) 어쩌다 이런 바보같은 일을.. 미안합니다. 지금이라도 만나 무릎 꿇고 빌게요." -곽현화가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녹취...
[포토] 곽현화, '두 눈 질끈 감고' 2017-09-11 14:36:48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들려주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2부는 2심에서 이수성 감독에 대해 "곽현화의 요구에 따라 노출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하며 무죄판결을 내렸다. 최혁...
[포토] 곽현화 기자회견에 몰린 관심 2017-09-11 14:29:05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들려주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2부는 2심에서 이수성 감독에 대해 "곽현화의 요구에 따라 노출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하며 무죄판결을 내렸다. 최혁...
[포토] 곽현화, '억울함에 입술 꾹' 2017-09-11 14:27:54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들려주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2부는 2심에서 이수성 감독에 대해 "곽현화의 요구에 따라 노출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하며 무죄판결을 내렸다. 최혁...
[포토] 곽현화, '법원 무죄 판결에 한숨만' 2017-09-11 14:25:12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들려주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2부는 2심에서 이수성 감독에 대해 "곽현화의 요구에 따라 노출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하며 무죄판결을 내렸다. 최혁...
[포토] 곽현화, '녹취록 듣다 눈물이 울컥' 2017-09-11 14:22:14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들려주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2부는 2심에서 이수성 감독에 대해 "곽현화의 요구에 따라 노출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하며 무죄판결을 내렸다. 최혁...
[포토] 곽현화, '이수성 감독과의 녹취록입니다' 2017-09-11 14:18:37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들려주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2부는 2심에서 이수성 감독에 대해 "곽현화의 요구에 따라 노출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하며 무죄판결을 내렸다. 최혁...
[포토] 기자회견문 읽는 곽현화 2017-09-11 14:12:39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2부는 2심에서 이수성 감독에 대해 "곽현화의 요구에 따라 노출장면을 삭제해줬다고 해도 추후 감독판, 무삭제판 등에서도 해당 장면에 대한 배포권한을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하며 무죄판결을 내렸다. 최혁...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곽현화 고소로 심적 고통"(종합) 2017-07-17 20:37:03
그는 또 "그와 별도로 민사소송도 진행 중"이라며 "무삭제판 영화 배급으로 이수성 씨가 본 수익이 꽤 될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것이 얼마이든 곽현화가 본의 아니게 공개하게 된 가슴 노출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