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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동점골' 윤덕여호, 아이슬란드와 2차 평가전 1-1 무승부 2019-04-09 18:45:26
기록했다. 후반 들어 문미라 대신 이민아(고베 아이낙)를 투입하며 여민지를 최전방에, 이금민을 오른쪽 날개에 세운 한국은 측면을 공략하며 역전 골을 노렸다. 후반전 중반엔 박세라가 상대 선수와 헤딩 경합과정에서 코피를 흘리고, 임선주가 착지할 때 머리를 땅에 부딪치는 아찔한 상황을 맞기도 했으나 다행히 큰...
여자축구 지소연·이금민·여민지, 아이슬란드와 2차전 선봉 2019-04-09 15:27:49
측면엔 문미라(수원도시공사)와 강채림(현대제철)이 나선다. 만 21세인 강채림은 이달 소집에 처음 성인 대표로 발탁돼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캡틴' 조소현(웨스트햄)이 출격한다. 포백 수비진은 장슬기(현대제철), 정영아(경주 한수원), 임선주(현대제철), 박세라(경주 한수원)로 구성됐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4-06 17:00:01
환호하는 FC서울 04/06 15:03 지방 이상학 '허탈한 주민' 04/06 15:05 지방 홍기원 문미라 '발을 쭉 뻗어서' 04/06 15:07 서울 강민지 봄을 알리는 벚꽃터널 04/06 15:08 서울 강민지 꽃망울 터트린 벚꽃 나무 04/06 15:08 서울 강민지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 04/06 15:11 서울...
후반 추가시간 실점…윤덕여호, 아이슬란드와 첫 경기 2-3 패 2019-04-06 16:03:07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전가을(화천KSPO)을 배치한 대표팀은 전반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측면 돌파를 위주로 득점을 노렸다. 전반 18분엔 다시 문미라의 패스를 받은 여민지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깔끔한 턴으로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로 때렸으나 상대 수비에 막히는 등 활발한 공격적 움직임에도 확실한 기회를...
[ 사진 송고 LIST ] 2019-04-06 15:00:02
홍기원 슛하는 문미라 04/06 14:24 지방 홍기원 드리블하는 전가을 04/06 14:28 지방 홍기원 스로인하는 이민아 04/06 14:30 서울 임헌정 토지난민연대, 국가폭력 강제수용 철폐 결의대회 04/06 14:30 서울 임헌정 국가폭력 강제수용 철폐 결의대회 04/06 14:35 지방 홍기원 앞서가는 아이슬란드 04/06...
여자축구 지소연·이민아·여민지, 아이슬란드 평가전 출격 2019-04-06 13:10:38
좌우 측면에는 문미라(수원도시공사)와 전가을(화천KSPO)이 나서고, 중앙 미드필더로는 이민아(고베 아이낙)와 이영주(인천 현대제철)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라인은 장슬기(현대제철), 조소현(웨스트햄), 신담영(현대제철), 박세라(경주 한수원)로 구성됐다. '캡틴' 조소현은 지난달 호주 4개국 친선대회...
윤덕여호 4월 평가전에 지소연·조소현·이민아 총출동 2019-03-21 11:31:19
하은혜(이상 구미스포츠토토) MF(10명): 강채림, 이영주, 이소담, 한채린(이상 인천현대제철), 강유미, 전가을(이상 화천KSPO), 조소현(웨스트햄), 장창(서울시청),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이민아(고베 아이낙) FW(4명): 손화연(창녕WFC), 여민지(수원도시공사), 이금민(경주한수원),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chil8811@yna.co.kr...
'지소연 결승골' 윤덕여호, 4개국 대회 최종전 뉴질랜드에 완승(종합) 2019-03-06 18:03:37
20분엔 여민지를 문미라(수원도시공사)로 바꿔 득점을 노렸다. 후반 29분 두 선수가 골을 합작하면서 교체 카드는 적중했다. 문미라가 중앙을 쇄도하며 공을 흘려줬고,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받은 지소연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날린 오른발 중거리포가 그대로 골대에 꽂혔다. 지소연은 이번 대회에서만 4골을 넣어 호주의...
'지소연 결승골' 윤덕여호, 4개국 대회 최종전 뉴질랜드에 완승 2019-03-06 15:11:33
찾고 파상공세에 나선 한국은 후반 42분 문미라의 추가 골이 터져 완승을 굳혔다. 페널티 아크에서 때린 손화연(창녕WFC)의 슛을 뉴질랜드 에린 나일러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기다리던 문미라가 골대 앞에서 재차 때려 골문을 열었다. 7일 귀국하는 대표팀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평가전을 통해 월드컵 최종 리허설에...
윤덕여호, 4개국 대회 2차전에서 '천적' 호주에 1-4 패배 2019-03-03 19:24:16
문미라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반칙을 얻어냈고, 지소연이 절묘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호주의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 지소연의 A매치 52호골이었다. 동점골을 뽑아낸 한국은 전반 35분 이금민(경주 한수원)의 침투패스를 받은 손화연(창년WFC)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침투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 발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