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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성남 3-2 안양 2018-04-28 16:55:42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성남 3-2 안양 △ 28일 전적(안양종합운동장) 성남FC 3(1-1 2-1)2 FC안양 ▲ 득점= 문상윤①②(전34분·후41분) 주현우②(후37분·이상 성남) 마르코스①(전24분) 알렉스①(후18분·이상 안양)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성남FC, 이랜드와 1-1 무승부…개막 후 6경기 연속 무패 2018-04-08 19:12:46
전반전 종료 직전 동점 골을 넣었다. 문상윤의 오른쪽 프리킥 크로스를 연제윤이 골문 앞으로 쇄도하면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성남은 후반전부터 굵어진 빗줄기를 맞으며 역전 골을 노렸지만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엔 주전 골키퍼 김동준이 공을 차다 무릎을 다쳐...
프로축구 2부 부천, 광주 제압…개막 3연승 질주 2018-03-17 16:57:40
박태준이 동점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에는 에델이 문상윤으로부터 공을 넘겨받아 역전 골을 터뜨렸다. 성남은 이에 그치지 않고 후반 35분 주현우가 이학민의 도움으로 쐐기 골을 꽂았다. 이어 6분 뒤에는 에델이 다시 한 골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안산 그리너스는 후반 25분 터진 코네의 결승 골을 앞세워 FC안양에 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2 08:00:06
제주 김수범·문상윤·김경민, 2∼3일 줄줄이 결혼 171201-0775 체육-0036 16:03 축구협회, 4일부터 선수 대상 심판 강습…조원희 등 참가 171201-0787 체육-0037 16:09 이정은-배선우 '더퀸즈' 첫날 유럽에 완승…한국 4전 전승 선두 171201-0824 체육-0038 16:45 대한체육회, CM병원과 선수촌 부속의원 계약...
[ 사진 송고 LIST ] 2017-12-01 17:00:00
문상윤 "저도 결혼합니다" 12/01 16:43 서울 홍해인 협의하러 12/01 16:46 서울 홍해인 법정시한까지 하루 12/01 16:50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장병완-유성엽 12/01 16:53 서울 조현후 치워진 김활란 친일행적 알림 팻말 12/01 16:55 서울 이덕기 경일대 학생들 러시아 국립소방대학서 심포지엄 12/01 16:57...
프로축구 제주 김수범·문상윤·김경민, 2∼3일 줄줄이 결혼 2017-12-01 15:43:36
수원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들은 문상윤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뛸 때 동료 조수철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연애한 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세 살 아들 서우 군도 두고 있다. 문상윤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아내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가족과 팀에게 자랑스러운 존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경민은 3일...
'이종호-오르샤 동반 멀티골' 울산, 상주에 4-2 승리(종합) 2017-09-09 21:22:04
35분에도 문상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맞이한 기회에서 오른발 슛이 양한빈을 넘지 못했다. 후반 들어 양 팀의 공방은 더욱 불을 뿜었다.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윤일록의 크로스를 받은 코바가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뛰어들며 왼발로 찍어 찬 것이 김호준에게 막혔고, 7분엔 데얀의 날카로운 오른발 슛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서울, 2위 제주 연승 행진에 제동…5경기 무패 2017-09-09 20:53:24
35분에도 문상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맞이한 기회에서 오른발 슛이 양한빈을 넘지 못했다. 후반 들어 양 팀의 공방은 더욱 불을 뿜었다.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윤일록의 크로스를 받은 코바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뛰어들며 왼발로 찍어 찬 것이 김호준에게 막혔고, 7분엔 데얀의 날카로운 오른발 슛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슈퍼매치 '선방쇼' 양한빈,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MVP 2017-08-16 17:17:08
11에는 양한빈과 더불어 공격수 진성욱(제주), 미드필더 문상윤(제주), 자일, 한찬희(이상 전남), 이재성(전북), 김인성(울산), 수비수 이명재(울산), 이윤표(인천), 김원일(제주), 최종환(인천)이 포함됐다. 베스트팀은 제주, 베스트 매치는 울산-포항전이 뽑혔다. 이와 함께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MVP는 성남과의 원정...
울산, 포항과 1-1 무승부…7경기 무패 2위 탈환 2017-08-13 21:19:55
제주는 전반 21분 강원 진영 왼쪽 측면에서 문상윤이 크로스한 것을 진성욱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제주는 후반 5분만에 상대 왼쪽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이어 권순형의 코너킥을 김원일이 골대 앞에서 솟아오르며 헤딩슛으로 쐐기골을 얻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하위 광주FC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