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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4회 '모두의 거짓말', 회수되는 떡밥에 주목하라…후반부 관전포인트 3 2019-11-23 12:20:00
명단을 확보한 사실을 알았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정영문(문창길) 회장과 인동구 모르게 그녀를 막지 않음으로써 새로운 전개를 암시한 것. 그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 정상훈(이준혁)은 살아 있을까. 현재 ‘모두의 거짓말’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실종된 정상훈(이준혁)의 생사 여부’...
'모두의 거짓말', "부메랑으로 돌아온 과거의 침묵"…이준혁과 문창길 선택은? 2019-11-21 11:50:00
과거의 침묵이 결국 부메랑으로 되돌아온 유대용(이준혁)과 정영문(문창길)의 이야기를 통해 ‘침묵’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OCN ‘모두의 거짓말’은 살아남기 위해 침묵하는 자들 속에서 그 거짓을 깨는 조태식(이민기)과 김서희(이유영)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무엇보...
'모두의 거짓말', 여타 수사물과 다르다…시청자 감성 건드린 이유는? 2019-11-20 11:49:01
스토리가 전개되고, 현재까지 JQ그룹 정영문(문창길) 회장부터 인동구, 진영민(온주완),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까지, 대부분의 인물이 용의 선상에 오른 상태다. 그 중 아직 확실하게 지목된 인물은 없지만, 매회 범인으로 의심되는 대상이 바뀌면서 극의 긴장감을 잡아주고 있다. 여기에 인물별 범행동기를 유추, 그에...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날카로운 진실 추적…사건 시발점 밝혔다 2019-11-18 09:00:02
정영문(문창길) 회장임을 알게 되며 사건의 시발점을 밝혀냈다. 이날 김서희는 최수현(김용지)이 남긴 USB 명단의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직접 만난 이들은 모두 건강에 문제가 있었고, JQ병원에서 치료비 전액을 부담해 맡고 있었다. 복지의 일환이라고 했지만, 서희는 이를 미심쩍어했고 계속해서 진실을 추적했다. 결국...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사건 시발점 밝혔다 2019-11-18 08:45:49
김서희는 진실을 숨기려는 자가 시아버지 정영문(문창길) 회장임을 알게 되며 사건의 시발점을 밝혀냈다. 이날 김서희는 최수현(김용지)이 남긴 USB 명단의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직접 만난 이들은 모두 건강에 문제가 있었고, JQ병원에서 치료비 전액을 부담해 맡고 있었다. 복지의 일환이라고 했지만, 서희는 이를...
'모두의 거짓말' 마침내 밝혀진 진실, 이민기 쫓는 광수대 이준혁 일촉즉발 엔딩 2019-11-18 08:04:01
회사의 대표는 바로 현재의 JQ그룹 정영문(문창길) 회장이었다. 안개가 걷히며,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JQ그룹이 명단의 환자들에게 치료비 지원을 시작한 게 국회에서 신사업을 논의하기 전의 일이었다. 즉, JQ그룹과 홍민국은 신사업 때문에 오염을 덮은 게 아니라, 오염을 덮으려고 신사업을 만들어냈던 것....
'모두의 거짓말' 명단 손에 쥔 윤종석, 살해당했다…누가 죽였나? 2019-11-11 08:08:01
USB를 훔쳐간 사람은 다름 아닌 인동구(서현우)였고, 정영문(문창길) 회장 역시 본색을 드러냈다. 그에게 김서희는 “내 자식만큼 아끼는 아이”이기도 했지만, “내년 총선 전까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말”이라는 것. 홍대표는 대선을 목표로 정회장을 위해 움직인 것이었다. 진실을 찾으려는 조태식과...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X이유영, 물오른 진실 추적 제2막…여전히 궁금한 이야기 둘 2019-11-09 11:48:01
밝혀진 사실은 김의원이 사망한 날 JQ그룹 정영문(문창길) 회장과 서현우(인동구)가 그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고, 3일 뒤 상훈은 탈출을 감행했다는 것. 그러나 이후 상훈은 증발하듯 사라졌고, 그의 손과 발 그리고 눈이 상자에 담겨 차례로 배달됐다. 부검 결과 범행은 모두 그가 살아 있을 때 일어났고, 지난 8회 엔딩에...
'모두의 거짓말' 김종수 죽음X이준혁 실종, 밝혀줄 히든 코드 '셋' 2019-11-06 11:46:01
있었다. 정영문(문창길) 회장은 인동구와 함께 상훈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은 물론 아들의 진짜 실종 단서를 숨겼다. 상훈과 마지막으로 연락했으면서 침묵했던 사람은 친구인 진영민(온주완)이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신사업 추진은 멈추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들은 ‘최수현’의 이름에...
'모두의 거짓말', 이준혁 아직 살아 있다…누가·왜 이런 짓 벌이는 걸까 2019-11-04 07:52:00
덮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기 때문. 정영문(문창길) 회장은 경찰청장을 압박해 바른 일보 수사를 막았다. 진영민(온주완)은 바른 일보 사장을 통해 다른 이야기가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했고, 회사 내 최수현의 이메일과 기사 내용을 삭제했다. 인동구(서현우) 역시 해커를 통해 최수현과 관련된 모든 온라인 기록을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