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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서 한복쇼…"한국 패션, 트렌디의 상징" 호평 2024-10-04 23:38:36
140주년과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1∼2일(현지시간) 로마 국립 에트루리아 박물관 정원에서 한복 패션쇼를 개최했다. 한복을 입은 한인 성악가들이 한국과 이탈리아의 가곡을 부르며 객석의 환호 속에 무대를 열었다. 이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한복을 시작으로 화려한 파티 한복, 순...
카리브해 섬나라에서 온 초청장…"韓 청소년과 교류 원해" 2024-10-04 04:52:23
이 문화교류 캠프에 참가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트리니다드토바고 한국 대사관은 전날 저녁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의 한 호텔에서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을 열어 현지 K팝 공연팀(3개)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상·하원 의장, 외교부 장관, 기획개발부 장관을...
韓국경일행사서 인니前대통령 아들 "현빈-손예진 커플과 비교돼" 2024-10-02 17:02:58
무역·투자뿐 아니라 식량안보, 농촌개발, 문화교류, 교육,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신태용 감독이 영상 메시지를 전했고, 곧이어 현장으로 전달된 사인볼을 박 대사대리가 아구스 장관에게 패스한 뒤 아구스 장관이 ...
주일대사 "이시바 정부, 한일관계 개선 흐름 계승·강화하길" 2024-09-28 16:27:30
도쿄 세타가야구 고마자와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일 문화교류 행사 '한일축제한마당' 개회식 이후 이시바 자민당 총재 선출에 관한 기자 질문에 "자민당과 일본이 선택한 것이기에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사는 '한일관계에서 한국 측이 양보했다'는 견해에 관한 물음에는 "한국 결단으로 한일...
한국수력원자력, 전국에 태양광 '안심 가로등'…어두운 골목길 환하게 밝혀 2024-09-23 16:14:59
문화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로 봉사단 파견이 어려운 2020년과 2021년에는 복지시설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8년째 꾸준히 체코를 향한 소통과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한수원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와 한수원이 참여하는 원전 예정 지역인 코닌 시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수원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아부다비 음악예술 재단과 '문화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2024-09-11 17:25:59
바 있다. 양국은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한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2024 코리아시즌 UAE’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코리아시즌 사업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새로운 해외 전략 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 파급력을 확대하고, 양국 문화...
앙데팡당 코리아, 용인대와 함께한 ‘2024 ESG 아이디어 챌린지’ 성료 2024-09-05 09:31:14
앙뎅팡당전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기획·전시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K-POP과 French Art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간 문화교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앙데팡당코리아는 문화, 예술, 미디어 종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친환경 생활습관, 안전한 생태계 복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발달장애 37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브뤼셀·파리 공연 2024-09-03 18:06:29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문화원 순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선정됐다. 문화원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서 이미 잘 알려진 한국 클래식의 높은 수준을 '다양성'이라는 새로운 각도에서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주단은 사회복지기관 하트-하트 재단이 2006년 창단했다. 미국 뉴욕...
[2025 대입 수시모집]나사렛대, 1213명 선발...간호학과만 빼고 수능 최저 미적용 2024-08-28 18:14:43
않아도 다양한 언어로 외국인 유학생들과 소통하며 문화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재 미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네팔, 인도, 라오스 등 24개국에서 온 400여 명의 유학생이 다니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통학 가능한 우수한 교통망나사렛대는 지방에 있지만 접근성이...
[게시판] 캐나다 몬트리올서 22∼25일 한국주간 행사 2024-08-22 05:12:42
한국주간 행사 ▲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한·캐나다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22∼25일(현지시간) 몬트리올 시계탑 부두에서 '한국 주간'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캐나다 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비보이, 사물놀이, K팝 공연을 비롯해 한복 체험, 사물놀이, 캘리그라피, 인생네컷,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