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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조선 상권 지키려 원산포로 출격… `적극 행보` 2016-01-21 13:37:00
물화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가져온 돈으로는 절대 물화를 살 수 없다는 것에 좌절한 천봉삼은 "이게 다 내 잘못이다. 일본하고 조약 맺어 개항하는 걸 알면서도 대비책을 생각지 못한 내 잘못이야. 너무 안일했어"라며 한탄했다. 이후 천봉삼은 원산포 개항에 대해 묻는 신석주(이덕화)와 독대를 가졌던 상태....
`장사의 神-객주 2015` 장혁, 새 장사 돌입… 명태 유통 성공할까? 2015-12-18 14:35:19
안 주는데 어찌할꺼야? 조선팔도 최고의 물화가 말린 명태 말뚝이인데 그냥 포기해? 우리가 직접 덕장을 세워가지고 장사를 하자고!"라고 계획을 털어놨다. 이후 천봉삼은 원산포에서 우연히 쇠살쭈 조성준(김명수)과 재회했던 상태. 천봉삼은 조성준에게 말린 명태 말뚝이에 대해 아냐고 묻고는 "명태 있고 그걸...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장사의 신’ 되기 위한 도약 시작 2015-12-18 07:59:08
안 주는데 어찌할꺼야? 조선팔도 최고의 물화가 말린 명태 말뚝이인데 그냥 포기해? 우리가 직접 덕장을 세워가지고 장사를 하자고!”라고 계획을 털어놨다. 이후 천봉삼은 원산포에서 우연히 쇠살쭈 조성준(김명수)과 재회했던 상태. 천봉삼은 조성준에게 말린 명태 말뚝이에 대해 아냐고 묻고는 “명태 있고 그걸 대주는...
‘장사의 신-객주 2015’, 41회로 종영 확정…“드라마 완성도 높이기 위한 최선의 방법” 2015-12-16 08:41:11
장혁은 그동안 물화를 독점, 막대한 이익을 취해온 육의전에 대항해 참신한 물화를 개발하고 생산, 판매에까지 이르는 획기적인 방법을 펼쳐내게 된다. 더불어 장혁이 한채아의 뱃속아기가 자신의 핏줄임을 알게 되면서 이덕화로부터 한채아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극단의 조치를 감행하게 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장사의 신’ 장혁, 현명한 전략으로 풍등령 넘겼다…‘눈길’ 2015-12-03 08:53:00
이십만 보부상 우리 동패들이 벌떼처럼 물화지구 이 산을 넘나들 꺼요!”라며 당당하게 선언했다. 지혜롭게 머리를 굴린 천봉삼이 선돌이에게 설화지를 맡겨 쥐넘이길로 넘어가게 했고, 천봉삼은 곰바우 길에서 화적들을 막아섰던 것. 화가 난 화적 두령은 최돌이에게 동패한테 가서 새벽 닭 울 때까지 설화지를 가져오라고...
‘장사의 신-객주 2015’,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수성…장혁, 천부적인 상재는 역시 달랐다 2015-12-03 07:27:58
이십만 보부상 우리 동패들이 벌떼처럼 물화지구 이 산을 넘나들 꺼요!”라며 당당하게 선언했다. 지혜롭게 머리를 굴린 천봉삼이 선돌이에게 설화지를 맡겨 쥐넘이길로 넘어가게 했고, 천봉삼은 곰바우 길에서 화적들을 막아섰던 것. 화가 난 화적 두령은 최돌이에게 동패한테 가서 새벽 닭 울 때까지 설화지를 가져오라고...
`장사의 신-객주 2015` 이덕화, 관록과 연륜 담긴 대행수표 `언중유골` 어록! 2015-11-30 13:20:18
내가 혹!! 해서 기꺼이 돈주머니 풀어 제낄만한 그런 물화를 들고 오게나.(13회, 천봉삼이 송파마방을 구할 수 있는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자 그 가치만한 물화를 찾아오라고 다그치며) # 원래 점방 돈 통은 피붙이 아니면 못 맡기는 법입니다. 선혜청은 조정의 돈 통 아니겠소.(14회, 김보현이 선혜청 당상자리에서...
`장사의 神-객주 2015` 19회 방송분 시청률 13%, 동시간대 시청률 1위 2015-11-27 17:24:04
그치지 않고 “상인이 어찌 제 자식과 같은 물화를 불에 싸지릅니까! 물화를 유통시키는 건 돈 벌기 위함도 있지만 하늘이 내린 25만 상인들의 소임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제게 맡겨 주십시오! 설화지를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제 값 받고 풀겠습니다”라고 소신 있게 장사에 대한 개념을 밝혔던 것. 천봉삼의 주장에 마음...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드디어 ‘장사의 신’이 되기 위한 사투 시작 2015-11-27 07:38:27
그치지 않고 “상인이 어찌 제 자식과 같은 물화를 불에 싸지릅니까! 물화를 유통시키는 건 돈 벌기 위함도 있지만 하늘이 내린 25만 상인들의 소임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제게 맡겨 주십시오! 설화지를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제 값 받고 풀겠습니다”라고 소신 있게 장사에 대한 개념을 밝혔던 것. 천봉삼의 주장에 마음...
`장사의 신-객주 2015` 3막 관전 포인트 NO.4, 첨예한 갈등 속 반전 거듭하는 `격변` 예고 2015-11-25 15:41:01
‘송파 마방’을 구하고자 아직 제대로 된 물화를 가지고 장사를 시작하지 못했던 것. 운명처럼 맡게 된 객주인으로의 사명감뿐만 아니라 천부적인 상재를 가진 장혁이 어떤 방법으로 장사를 펼쳐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장혁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것이 김학철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터. 악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