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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역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선수 2017-11-07 00:53:49
│ 미야자토 아이(일본) │ 2010.6.21 │ 2010.10.24 │ 11 │ ├────────────┼──────┼────────┼────────┤ │ 크리스티 커(미국)│ 2010.6.28 │ 2010.10.31 │ 5│ ├────────────┼──────┼────────┼────────┤ │...
[스타스윙 따라잡기] 155cm '아이짱'의 미국 무대 호령 비결은 '정확도'…"코킹없이 스윙하라" 2017-09-18 17:31:00
프로 은퇴하자 새삼 조명받는 미야자토 아이의 '슬로 스윙'일본 선수론 첫 세계랭킹 1위 일본 평정한 뒤 미국서 통산 9승…에비앙 끝으로 13년 프로 은퇴 정확한 샷 앞세워 한시대 '풍미'"느려서 문제되는 스윙은 없다" 코킹 않고 양팔 쭉 펴 올리면 군동작·흔들림 줄이는 효과 샷 들쭉날쭉 주말골퍼 배워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8 08:00:05
00:08 '아듀' 미야자토…에비앙 챔피언십서 13년 프로생활 은퇴 170918-0008 체육-0002 00:21 한국 선수들,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시즌 4승 달성 실패 170918-0010 체육-0003 00:32 올해 '메이저여왕'은 유소연…안니카어워드 수상 확정 170918-0013 체육-0004 00:46 [LPGA 최종순위] 에비앙 챔피언십...
'아듀' 미야자토…에비앙 챔피언십서 13년 프로생활 은퇴 2017-09-18 00:08:39
손가락 부상으로 1라운드에서 일찌감치 기권한 폴라 크리머(미국)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아 미야자토를 응원했고, 쩡야니(대만)도 기다렸다 긴 포옹을 나눴다. 마지막 라운드를 미야자토와 함께 경기한 이미향(24)과 최혜진(18)도 선배의 마지막길을 포옹으로 배웅했다. 미야자토는 이웃 나라 후배들에게 따뜻하게...
'6오버파 취소' 박성현, 에비앙 1R 2타차 단독선두(종합) 2017-09-16 07:02:10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포진했다. 전날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대회로 축소돼 열리는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앞서 열린 네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는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폭우 취소 행운' 박성현, 에비앙 1R 2타 차 단독 선두 2017-09-16 02:01:22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포진했다. 전날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대회로 축소돼 열리는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앞서 열린 네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는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폭우 취소 행운' 박성현, 에비앙 1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2017-09-15 20:20:54
기록,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포진했다. 전날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대회로 축소돼 열리는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앞서 열린 네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는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KPMG 여자 PGA...
폭우에 '엇갈린 희비' 박성현 초반 선두질주…유소연 하위권 2017-09-15 16:57:27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도 5개 홀에서 2언더파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인경(29)도 4개 홀에서 2언더파를 쳐 미야자토와 함께 공동 4위다. 전날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대회로 축소돼 열리는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앞서 열린...
전인지 수성이냐 박성현 설욕이냐…에비앙챔피언십 14일 개막 2017-09-12 04:51:00
여자 골프의 상징인 미야자토 아이(일본)는 이 대회를 은퇴 무대로 삼는다. 일본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미야자토는 이 대회에서 2009년과 2011년 두차례나 우승했다. 지난 7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타일랜드챔피언십을 제패해 세계 여자 프로 골프 사상 최연소 우승(14세4개월19일) 기록을 세운 아타야...
[LPGA 최종순위]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017-09-04 08:11:45
│ (71-67-68-69)│ ││ 미야자토 아이(일본) │ │ (69-67-72-67)│ ││ 저리나 필러(미국)│ │ (69-72-66-68)│ ├──┼────────────┼───┼────────┤ │ 9 │ 제인 박(미국) │ -12 │276(72-69-69-66)│ ││ 위차니 미차이(태국) │ │ (68-71-69-68)│ ││ 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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