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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곧 사람이다③] ‘구글 문화’ 좋다고 우리 회사에도 한번? ‘수평적 호칭·직급’도 기업 철학에 맞게 써야 2020-03-19 17:55:00
커지는 스타트업은 성장할수록 적응이 중요하다. 라쿠텐 CEO인 히로시 미키타니가 세운 ‘1, 3, 10, 30, 100, 3000 공식’에서도 나오듯이 창업자 한 명부터 3명, 10명, 30명 늘어날 때마다 조직이 아예 바뀐다는 것이다. 조직의 수가 3배수로 늘어날 때마다 조직 복잡성도 3배가 늘어날 것 같지만 거의 27배가 늘어난다고 ...
[글로벌 톡톡]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2019-04-21 18:19:10
“직원들에게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을 요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혁신이란 기존의 틀 안에서 같은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이뤄진다.”-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빌 게이츠 "매일 7시간은 자야…그중 한 시간은 독서" 2019-04-16 23:02:21
of Mathematical Thinking),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 ▲로이치 미키타니 외 1명의 `경쟁의 힘(The Power to Compete: An Economist and an Entrepreneur on Revitalizing Japan in theGlobal Economy), ▲닐 스티븐슨의 `세븐이븐스(Seveneves)`가 각각 꼽혔다. (연합뉴스)
[글로벌 톡톡]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2018-11-14 17:57:47
“미국은 실패한 창업자를 응원하지만 일본은 위험에 대해 비관적이다. 기업가정신이 없어지면 혁신이 멈추고 산업은 무너진다.”-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Global CEO & Issue focus]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 "돈과 지위를 잃는 것보다… 더 큰 리스크는 인생을 후회하는 것" 2018-07-12 17:19:37
일군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53)이다. 미키타니 회장은 “돈과 지위를 잃는 것보다 더 큰 리스크는 인생을 후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가정신에 매료돼미키타니 회장이 창업을 결심한 계기는 미국 유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1991년 직장 연수로 하버드대 경영전문대학원(mba)에서 공부했다. 이...
[글로벌 톡톡]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2018-06-20 18:16:50
“바로 이웃집에서 파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 소비자는 싼 가격보다 독특한 경험을 더 중시한다.”-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전자상거래 회사) 회장,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
[고침] 체육(이니에스타 "새 집에 간다"…) 2018-05-24 18:47:59
기업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이다. 라쿠텐은 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폰서이기도 하다. 12살 때인 1996년부터 22년(성인팀에선 16년)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냈던 이니에스타는 지난 4월 기자회견을 통해 바르셀로나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당초 중국이 유력한 새 행선지로 점쳐졌으나 최근 일본 매체를 중심으로 일본행...
이니에스타, 빗셀 고베 공식입단…"J리그 확산 돕고 싶다" 2018-05-24 18:40:34
기자회견에 함께 나온 빗셀 고베의 구단주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은 "이니에스타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그가 일본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로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니에스타는 16시즌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며 9번의 리그 우승을 일궜다. 지난달 바르셀로나와의 결별을...
이니에스타 "새 집에 간다"…日 빗셀 고베행 공식화 2018-05-24 08:34:11
빗셀 고베를 소유한 일본 기업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이다. 라쿠텐은 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폰서이기도 하다. 12살 때인 1996년부터 16년간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냈던 이니에스타는 지난 4월 기자회견을 통해 바르셀로나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당초 중국이 유력한 새 행선지로 점쳐졌으나 최근 일본 매체를 중심으로...
日언론 "이니에스타, 다음 주 빗셀 고베 입단 기자회견" 2018-05-19 07:54:36
메인 스폰서로 활동했다.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이 직접 이니에스타 영입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셀 고베가 이니에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투입한 자금 규모도 공개됐다. 닛칸스포츠는 "이니에스타의 연봉은 3천500만 유로(약 446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FC바르셀로나에서만 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