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육의전 대행수 된 정태우와 날카롭게 대립 2016-02-11 07:17:28
새로운 점포로 탈바꿈 시켰고, 개회식에 민영익(안재모)을 비롯해 일본 상인들을 초청, 천봉삼을 놀라게 했다. 천봉삼 일행은 오색테이프를 자르며 박수를 치는 선돌과 민영익, 일본상인들과 달리, 굳은 표정으로 이들을 지켜봤던 것. 결국 천봉삼은 해동상회 집무실에서 선돌과 마주 앉아 왜 일본 상인들을 도성 안까지,...
`장사의 신-객주 2015` 유오성, 김민정 배신으로 목숨 위태… 죄값 치룰까? 2016-02-04 19:04:59
개똥이는 똑같이 군졸들에게 위협당한 민영익(안재모)에게 제지당했고, 길소개는 군졸들에게 붙잡혀 질질 끌려 나갔다. 이어 길소개는 국사당 밖에서 수십 명의 군졸들에게 둘러싸여 발길질을 당하는 등 심하게 얻어맞았던 것. 이때 천봉삼(장혁)과 송파마방 일행들이 지나갔고 길소개는 천봉삼을 부르며 구해 달라 읍소...
‘장사의 신-객주 2015’ 안재모, 김민정에 ‘기습 키스’ 포착…그의 본심은? 2016-01-27 10:55:00
친정조카 도승지 민영익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33회에서 김민정은 민비 최지나의 부름을 받아 입궐한 자신을 무당년이라고 무시하는 도승지 안재모와 첫 만남에서부터 대립각을 세워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27일 방송될 34회에서는 김민정과 대화를 나누던 안재모가 갑작스럽게 김민정에게 와락...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안재모 첫 대면… 카리스마 두 남자 `긴장감 UP` 2016-01-25 12:42:01
역과 민비 최지나의 총애를 받고 있는 도승지 민영익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33회 분에서 장혁은 현명한 기지를 발휘, 유오성을 감쪽같이 따돌리고 문가영의 목숨을 구해내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오는 27일 방송될 34회분에서 장혁과 안재모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극강의 기싸움을 예고...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안재모, 서슬 퍼런 첫 대면…‘팽팽 기싸움’ 2016-01-25 12:05:00
도승지 민영익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33회에서 장혁은 현명한 기지를 발휘, 유오성을 감쪽같이 따돌리고 문가영의 목숨을 구해내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27일 방송될 34회에서 장혁과 안재모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극강의 기싸움을 예고,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육의전 대행수...
`장사의신` 안재모 민영익으로 등장…명성황후 조카 민영익 누구? 2016-01-22 09:09:12
출신으로 명성황후의 친정 일족이다. 민영익은 명성황후의 후광을 업고 18세에 과거에 급제해 이듬해 이조참의(정3품)에 제수되는 등 파격적으로 승진, 명실상부한 민씨 척족의 수장이자 조정의 최고 실력자로 등극했다. 민영익은 보빙사의 정사 및 전권대신으로 미국을 방문, 태평양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미주...
안재모, ‘장사의 신’서 민영익으로 투입…‘기대감 UP’ 2016-01-20 15:09:15
출격,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극중 안재모가 맡은 민영익은 민비 최지나의 절대적인 총애를 받고 있는 친정조카이자, 도승지(승정원 6승지 중 수석. 왕의 비서장 격)라는 높은 직책을 갖고 있는 인물. 무녀 김민정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미묘하게 대립하는 가하면 호탕하게 웃는 모습 뒤로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는 ...
[한국 근현대사 공부] 길 잃은 조선왕실과 조급한 개화파…3일 천하로 끝나버린 갑신정변 2016-01-15 19:26:05
그것을 보고 밖으로 뛰어나갔던 민영익이 괴한의 칼을 맞고 돌아와서 쓰러졌습니다. 민영익은 대표적인 수구파 인물이었습니다. 이 화재를 신호로 개화파는 수구파 인물들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이 바로 갑신정변입니다.혁신 정강은 물거품이 되고김옥균과 박영효, 서광범, 서재필 등 개화파는 곧이어 경복궁...
[한국사 공부] 최초로 근대 국가를 시도하다 2015-10-23 17:59:05
있는 민영익부터 청을 위해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에 간섭하던 묄렌도르프 등이 대거 이 연회에 참여하였지요. 연회가 시작되자마자 곧 창문밖으로 불이 난 광경이 포착됩니다. 사람들은 불이야 불이야 라고 소리지르고 있었지요. 놀란 민영익은 우정국 문을 박차고 나갔지만 곧 피투성이가 되어 들어옵니다. 급진 개화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