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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도 민초단이었어…민트초코 샌드위치 쿠키 출시 2021-07-19 12:18:54
민초단’(민트초코 마니아)을 겨냥한 신제품 ‘오레오 민트초코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진한 초콜릿 맛의 오레오 쿠키에 민트 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패키지는 오레오를 상징하는 파란색에 민트초코가 연상되는 민트색을 더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강조했다. 이수아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SPC 파리바게뜨, `민트초코 쉐이크` 선보여 2021-07-15 15:30:56
민초단`(민트초코 맛을 좋아하는 사람)을 겨냥해 상쾌하면서도 달달한 `민트초코 쉐이크`를 출시했다. 민트초코 쉐이크는 입안 가득 시원함을 선사하는 상쾌한 민트에 달콤한 초코칩을 함께 블렌딩한 음료로, 상쾌한 민트향과 중간에 씹히는 초코칩의 식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제품 상단에는 동글동글한 초코볼 토핑으로...
BTS도 최대 난제로 꼽은 '맛'…과자에 소주까지 나왔다 2021-07-14 06:00:53
민초단'이냐, '반(反)민초단'이냐. 호불호 취향이 뚜렷하게 갈리는 '민트초코'가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민트초코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이 유명 연예인 인터뷰시 필수 질문으로 나오는 등 민트초코에 대한 취향을 묻는 게 인터넷 밈(meme·유행 요소를 모방 또는 재가공해 만든 콘텐츠)이...
파리바게트 ‘민트초코 쉐이크’ 출시 2021-07-09 10:12:50
‘민초단’(민트초코 맛을 좋아하는 사람)을 겨냥해 상쾌하면서도 달달한 ‘민트초코 쉐이크’를 출시했다. 민트초코 쉐이크는 입안 가득 시원함을 선사하는 상쾌한 민트에 달콤한 초코칩을 함께 블렌딩한 음료로, 상쾌한 민트향과 중간에 씹히는 초코칩의 식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제품 상단에는 동글동글한 초코볼...
가상의 `민초송이`가 현실로?…오리온, 민초단으로 `MZ공략` 2021-07-05 14:05:31
만들어진 가상의 민초단 과자 시리즈가 실제로 나왔다. 오리온은 여름 한정판으로 민초단(민트초코단) 4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인기 제품 초코파이情·초코송이·다이제씬·다이제볼에 민트를 넣은 제품이다. 오리온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고객센터에 소비자들의 출시 요구가 이어지자 관련 제품을...
[책마을] 다산에게 배우는 '공정과 청렴의 길' 2021-05-20 16:53:11
건 단 세 가지로 ‘맑음’과 ‘삼감’ ‘부지런함’이다.” 청렴하게 생각하면서 신중히 행동하고 부지런히 일하라는 조언이다. 목민심서의 가르침대로 선정을 베풀었어도 과신해선 안 된다. 목민관에 대한 평가는 본인이 아니라 민초들이 하는 것이라고 다산은 강조했다. “비난과 칭찬, 선과 악 등은 반드시 수준 높은...
그들은 왜 `민트초코`에 열광할까 [알고리즘 생존기] 2021-05-20 13:20:40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민초단을 만들고 민트초코를 알리는 운동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수취향이라고 핍박받는 많은 민초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단원을 모았다"고 제게 설립(?) 취지를 전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 등을 중요시하는 이전 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얼굴 한 번 못 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민초단·반민초단 모여라…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 선봬 2021-05-03 16:43:01
저온에서 단시간 추출해 깊고 풍부한 콜드브루 커피와 상쾌한 프리미엄 페퍼민트 원료를 더해 고급스러운 민트초코라떼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성장제품팀 팀장은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민초단`에게는 더 없는 즐거움을, `반(反)민초단`에게는 입문자용으로 적합해 모두가...
[포토] 멋진녀석들 의연, '민초단 모여라' 2021-04-19 16:10:28
그룹 멋진녀석들 의연이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스페셜앨범 'again(어게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초선의 반란…與 '3일 천하' vs 野 "당권 도전" 2021-04-14 17:24:13
민초는 전체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전당대회 참여 방식 등을 논의했다. 더민초 간사인 고영인 의원은 “우리 초선들은 ‘친문(親文)’과 ‘비문(非文)’을 나누고 특정인을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배제하기로 했다”며 “초선의 세력화보다는 체계적 소통과 토론을 통해 쇄신안을 지도부에 전달하려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