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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구속 하루 만에 롯데 경영권 흔드는 신동주 2018-02-14 17:18:32
사장단회의를 열어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등 여섯 명의 부회장단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 황 부회장은 설 연휴 이후 일본을 방문해 일본 주주들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류시훈/안재광 기자 bad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롯데 임시 사장단회의 개최…황각규 부회장 중심 `비상경영위원회 가동` 2018-02-14 17:08:41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민형기 컴플라이언스 위원장, 허수영 화학BU장, 이재혁 식품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이원준 유통BU장을 주축으로 롯데그룹의 주요 현안 등 경영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황각규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은 각 계열사 대표에게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임직원,...
황각규 "정상적으로 경영에 임해달라"…롯데 임시 사장단회의 2018-02-14 15:23:28
부회장과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4개 사업군(BU) 부회장 등이 참여한다. 4개 BU 부회장은 허수영 화학BU장, 이재혁 식품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이원준 유통BU장 등이다. 롯데는 "비상경영위원회는 그룹의 주요 현안 등 경영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라며 "비상경영체제를 통해 현안이 공유되고 신속하고...
롯데 "주요현안 챙긴다"…황각규 중심 비상경영체제 돌입 2018-02-14 15:19:15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민형기 컴플라이언스 위원장, 허수영 화학bu장, 이재혁 식품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이원준 유통bu장을 주축으로 롯데그룹의 주요 현안 등 경영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이날 황각규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은 각 계열사 대표에게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임직원, 고객,...
롯데, 비상경영체제 돌입…황각규 중심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종합) 2018-02-14 11:36:10
부회장과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4개 사업군(BU) 부회장을 축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결성, 가동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4개 BU 부회장은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등이다. 롯데 관계자는 "총수 부재로 인한 경영공백 사태를 막고 내부 임직원, 협력사,...
롯데, 비상경영체제 돌입…황각규 중심 비상경영위원회 가동 2018-02-14 08:34:54
부회장과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4개 사업군(BU) 부회장을 축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결성, 가동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4개 BU 부회장은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등이다. 롯데 관계자는 "총수 부재로 인한 경영공백 사태를 막고 내부 임직원, 협력사,...
롯데그룹 팀장들이 뭉쳤다 2018-02-02 19:30:35
‘질적 성장’의 방향을 제시했다. 민형기 롯데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은 투명 경영에 대해 말했다.팀장 시상식도 열렸다. 정재봉 롯데마트 팀장은 마트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그 자리에서 바로 요리해주는 ‘그로서란트’와 마트 1층을 공원처럼 꾸민 혁신 매장을 도입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
롯데 전 계열사 팀장 2000명 모였다…2018 팀장 콘퍼런스 2018-02-02 15:53:56
및 질적성장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민형기 롯데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이 롯데의 투명 경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롯데의 지난 50년을 넘어 미래 100년의 주인공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팀장 여러분"이라며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한 선도적...
롯데 계열사 팀장 2천명이 모였다…경영현안·방향성 공유 2018-02-02 10:16:40
대해 공유하고, 롯데 컴플라이언스위원회 민형기 위원장이 롯데의 투명 경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는 당부말을 통해 “롯데의 지난 50년을 넘어 미래 100년의 주인공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팀장 여러분이다”라며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한 선도적 우위확보를 위...
보름 만에 귀국한 신동빈… 올해 롯데그룹 비전 밝힌다 2018-01-07 19:52:23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소진세 사회공헌위원장,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이원준 유통 사업부문(bu)장, 이재혁 식품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허수영 화학bu장 등 롯데 경영진도 대거 참석했다.신 회장은 장인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뒤 롯데 관계자들과 만나 재판 결과를 설명하고 한국 롯데의 지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