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동계패럴림픽 첫 金 신의현 "베이징서 바이애슬론 메달 도전" 2018-03-19 13:07:19
같다"고 설명했다. 신의현은 이번 평창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을 합쳐 7개 종목에 출전, 61.7㎞(페널티코스 포함)를 달려 '노르딕 철인'임을 과시했다. 그는 앞서 인터뷰 때는 "밤 한 포대에 40㎏ 정도 한다. 그걸 옮기면서 허릿심이 늘어난 거 같고, 어머니가 칡 1㎏을 뽑아오면 500원을 주셨는데 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9 08:00:05
◇내일의 경기(20일) 180319-0070 체육-0004 06:31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월드컵 6위…한국 여자 최고 순위 180319-0071 체육-0005 06:35 [패럴림픽] 정승환 "곧 프러포즈할 것…공개는 아직" 180319-0082 체육-0006 07:02 일본 21세 오사카,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대회 우승 180319-0084 체육-0007 07:08 히르셔, 7시즌...
올림픽 철인 이승훈 "패럴림픽 철인 신의현, 그분이 진짜 영웅" 2018-03-19 05:00:01
│종목(순위)│5,000m(5)│바이애슬론 7.5㎞(5) │ │ ├─────────────┼─────────────┤ │ │10,000m(4) │크로스컨트리 15㎞(3) │ │ ├─────────────┼─────────────┤ │ │팀추월(2) │바이애슬론 12.5㎞(5) │ │...
[SNS돋보기] 평창 패럴림픽 오늘 폐막…"도전 정신에 박수" 2018-03-18 15:28:54
치켜세웠다. 'blue****'는 "금요일에 바이애슬론 직관하고 왔는데 선수들 진짜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데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좋아 보이더라"고 했고, '좋니'는 "감동입니다. 우리 선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특히 어제의 아이스하키는 지금도 전율이네요"라며 감상평을 남겼다. 포털 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3-18 15:00:01
변지철 꿀 따러 가볼까 03/18 12:54 서울 최재구 한자리에 모인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한국대표팀 03/18 12:54 서울 최재구 마지막 경기 치르는 신의현 03/18 12:54 서울 최재구 힘찬 출발하는 신의현 03/18 12:54 서울 최재구 우리 모두가 금메달 입니다! 03/18 12:54 서울 김정선 방위대 졸업식장...
-패럴림픽- 신의현·권상현·이정민, 크로스컨트리 오픈 계주 8위 2018-03-18 12:59:56
대표팀 선수들이 오픈 계주 종목에서 8위에 올랐다. 이들은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크로스컨트리 4Ⅹ2.5㎞ 오픈 계주 경기에서 24분 55초 7을 기록, 전체 12개 출전팀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첫 주자로 나선 신의현(좌식)은 교체 구간 2.23㎞를 6위에...
-패럴림픽- 서보라미·최보규·이도연, 크로스컨트리 혼성 계주 11위 2018-03-18 12:39:27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크로스컨트리 4Ⅹ2.5㎞ 혼성 계주 경기에서 30분 10초 2를 기록, 전체 13개 출전팀 중 11위를 차지했다. 첫 주자로 나선 서보라미는 교체 구간 2.23㎞에서 13위에 해당하는 9분 22초 4를 기록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최보규는 교체 구간 4.58㎞까지...
배동현 단장 "이런 남자 처음이야" 2018-03-17 18:26:04
팀 배동현(35) 단장의 눈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 배동현 단장이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고 있었기 때문.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동현 단장은 신의현의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배창환 회장의 아들인 배동현 단장은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 지난 2015년 민간 기업으로는...
[패럴림픽] 모두가 말렸던 장애인팀 창단…배동현 단장이 금메달 만들었다 2018-03-17 16:27:37
팀 배동현(35) 단장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눈이 빨갛게 충혈될 정도로 눈물을 흘리며 감격에 겨운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배동현 단장은 신의현의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배창환 회장의 아들인 배동현 단장은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 지난 2015년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장애인...
'자포자기' 인생 신의현, '금메달리스트' 되다 2018-03-17 14:12:18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22분 28초 40을 기록해 우승했다. 충남 공주 출신인 신의현은 중도 장애인이다. 2006년 2월, 운전중 반대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그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이 신의현의 부모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