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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세 경영시대'] 독특한 두산 경영권 승계 방식 2016-03-02 17:47:00
순서대로 박용오 회장(7년), 박용성 회장(3년), 박용현 회장(3년), 박용만 회장(4년)을 끝으로 3세대 경영이 마감됐다. 박용만 회장 아래에 막냇동생인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이 있지만 1986년 선친에게 상속받은 지분을 종잣돈 삼아 무역업을 시작하면서 그룹 간 승계구도에서 빠졌다.박용오, 박용성, 박용현 회장은 60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사퇴…박정원 회장 승계(종합4보) 2016-03-02 17:16:42
회장의 장남인 박용곤 회장부터 시작해 박용오, 박용성, 박용현, 박용만 회장까지 차례로 경영권이 이어져왔다. 박용만 회장은 2012년 4월 취임해 약 4년간 그룹을 이끌어왔다. 박용만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총괄 부사장은 올해 운영권을따낸 ㈜두산의 면세점 유통사업부문 전무를 겸하고...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사퇴…박정원 회장 승계(종합3보) 2016-03-02 16:10:08
회장의 장남인 박용곤 회장부터 시작해 박용오, 박용성, 박용현, 박용만 회장까지 차례로 경영권을 이어져왔다. 두산 측은 "박용만 회장의 등기 이사 임기가 올해 만료될 예정이고 박 회장 입장에선 지금 승계 작업이 이뤄지는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freemong@yna.co.kr(끝)<저 작...
4세 경영시대 맞는 두산…'형제경영' 막내린다 2016-03-02 15:59:06
어려움을 겪었다. 두산은 2005년 고 박용오 전 회장이 동생인 박용성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겨줄때만 해도 가족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하지만 며칠 뒤 박용오 전 회장이 동생의 회장 취임에 반발해 검찰에 그룹의 경영현황을 비방하는 투서를 제출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그 과정에서 분식회계...
박정원 회장, 두산그룹 경영권 승계…오너가 4세 시대 개막 2016-03-02 15:54:52
박용오, 박용성, 박용현, 박용만 회장까지 차례로 경영권을 이어져왔다.두산 측은 "박용만 회장의 등기 이사 임기가 올해 만료될 예정이고 박 회장 입장에선 지금 승계 작업이 이뤄지는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박용만 두산 회장 2선으로 물러나…박정원 회장 승계(종합2보) 2016-03-02 15:44:04
회장의 장남인 박용곤 회장부터 시작해 박용오, 박용성, 박용현, 박용만 회장까지 차례로 경영권을 이어져왔다. 두산 측은 "박용만 회장의 등기 이사 임기가 올해 만료될 예정이고 박 회장 입장에선 지금 승계 작업이 이뤄지는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freemong@yna.co.kr(끝)<저 작...
'피는 진하지 않다(?)'…잇따르는 재벌가 내부 분쟁 2015-07-29 10:19:58
일단락됐다. 현대그룹은 2000년 '왕자의 난'을 겪으며 현대·기아차그룹과 현대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등으로 분리됐다. 두산그룹은 2005년 박용오 전 명예회장이 동생인 박용성회장과 박용만 부회장을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형제의 난'을겪기도 했다. pdhis959@yna.co.kr(끝)<저...
<남남보다 더 무섭게 싸운 재벌家 상속·경영권 분쟁> 2014-02-06 11:50:28
박용오 전 회장이 동생인 박용성 두산중공업[034020]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겨줄 때만 해도 가족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하지만 며칠 뒤 박용오 전 회장이 동생의 회장 취임에 반발해 검찰에 그룹의 경영현황을 비방하는 투서를 제출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그 과정에서 분식회계 등 오너 일가의 치부가...
이세영, 류승룡-문정희 한솥밥 먹는다…프레인TPC와 전속계약 2014-01-03 17:52:44
전했다. 한편 이세영이 속한 프레인tpc는 류승룡, 박지영, 문정희, 박용오, 오정세, 오상진, 문지애, 김무열, 황선희, 김지수 등이 소속돼 있다. (자료제공: 프레인tp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가인 “하지원 복근, 질투 날 정도로 좋더라” 감탄 ▶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카리스마 눈빛폭발… 무슨...
<재벌家 잔혹사…끊이지 않는 상속·경영권 분쟁>(종합) 2013-02-01 18:11:07
박용오 전 회장이 동생인 박용성 두산중공업[034020]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겨줄 때만 해도 가족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하지만 며칠 뒤 박용오 전 회장이 동생의 회장 취임에 반발해 검찰에 그룹의 경영현황을 비방하는 투서를 제출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그 과정에서 분식회계 등 오너 일가의 치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