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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지난해 영업손실 97억원...적자 전환 2024-02-21 07:20:38
제공하는 '쏘카에어'를 상반기 중 출시한다. 또, 쏘카스테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인공지능고객센터(AICC)를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올 상반기 차량과 이용자 LTV를 극대화하는 쏘카 2.0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투자가 하반기에는 재무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쏘카, 2.0 전략 순항...하반기 본격 실적 개선 2024-02-20 20:50:20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박재욱 대표는 "올 상반기 차와 이용자 ltv를 극대화하는 쏘카 2.0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투자가 하반기에는 재무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3분기부터 실적이 본격 턴어라운드해 고성장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쏘카, 지난해 영업손실 97억원…"올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2024-02-20 18:12:05
선보인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올 상반기 차량과 이용자 LTV를 극대화하는 쏘카 2.0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투자가 하반기에는 재무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3분기부터 실적이 본격 턴어라운드하며 고성장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쏘카, 작년 영업손실 97억원…"올해 3분기 턴어라운드 기대" 2024-02-20 16:21:02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올 상반기 차량과 이용자 LTV를 극대화하는 쏘카 2.0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투자가 하반기에는 재무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3분기부터 실적이 본격 턴어라운드하며 고성장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hacha@yna.co.kr (끝)...
한상우 위즈돔 대표, 코스포 차기 의장 후보로 선출 [긱스] 2024-01-31 17:54:40
국내 최대 스타트업단체다. 3대 의장인 박재욱 쏘카 대표는 한 대표 취임과 함께 임기가 만료된다. 이 단체의 올해 사업 목표는 ‘스타트업·생태계 커뮤니티 선순환’이다. 코스포 커뮤니티·멤버십 활성화, 스타트업 정책 지원 강화, 글로벌 성장 기반 강화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4대 의장 후보에 한상우 위즈돔 대표 2024-01-31 08:19:02
중 박재욱 의장과 최성진 대표를 포함해 18명이 참석해 2023년 사업 결산보고와 2024년 사업계획안, 차기 의장 추천 및 임원 선임 등 정기 대의원총회 안건을 의결했다. 코스포는 올해 사업 목표를 '본질에 집중, 스타트업·생태계 커뮤니티 선순환'으로 설정하고 ▲ 코스포 커뮤니티·멤버십 활성화 ▲ 스타트업...
또 좌절된 '혁신 택시'…우티블랙, 결국 운행 중단 2024-01-30 18:19:50
쏘카 대표와 박재욱 전 VCNC 대표 등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지만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플랫폼 운송사업 관계자는 “정부가 택시 혁신을 표방하며 내놓은 타입1을 타다와 마찬가지 이유로 죽이고 있다”며 “이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한국에서 어떤 스타트업도 혁신에 나서지 못할...
타다 신임 대표 강희수…"차별화 서비스로 혁신" 2024-01-29 18:14:38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중단했다. 2021년부터 택시 서비스 기반의 ‘타다 라이트’와 ‘타다 넥스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객운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재욱 전 VCNC 대표는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대법원은 “타다의 사업은 기존에 허용된 운전자 알선을 포함한...
임기 완료 앞둔 박재욱 코스포 의장의 '마지막 경고' [긱스] 2024-01-15 10:04:21
사회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쏘카 대표)은 지난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2022년 2월부터 코스포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로톡 갈등이나 타다금지법 같은 일이 반복되면 혁신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특정 ...
"타다·로톡사태 반복되면 혁신 위축…국민 편익 우선해야" 2024-01-14 19:10:31
많이 걸렸어요.”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쏘카 대표)은 지난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로톡 사태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데 긴 시간을 할애했다. 로톡 갈등과 타다금지법 같은 일이 반복되면 혁신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었다. 그는 “스타트업 혁신의 날개가 꺾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