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2018-02-12 09:38:55
증권정보부 정보관리2팀장 박준원 ▲ 증권정보부 LEI팀장 이진일 ▲ 글로벌서비스부 글로벌기획팀장 권의진 ▲ 글로벌서비스부 국제예탁결제팀장 고병근 ▲ 해외사업부 해외사업팀장 김재웅 ▲ 해외사업부 선임조사역 이종형 ▲ 펀드업무부 펀드설정환매팀장 송재만 ▲ 펀드업무부 펀드운용지원팀장 전병호 ▲ 펀드업무부...
[인사] 신한카드 ; 하나금융투자 ; 코웨이 등 2018-01-01 17:43:17
이용재▷사업지원실장 박준원▷인천보훈병원 개원준비단장 구길환▷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장 김병택▷부산보훈병원 실장 조정현◈한국능률협회컨설팅◎보직▷cco 겸 nbp(고객 및 신사업총괄) 한수희▷진단평가 한상록▷컨설팅 이립▷리서치 이형근▷인재개발 오철세▷미디어 정만국▷vip 유인상▷경영기획 최돈모...
'벙커 샷 이글' 박상현, SK텔레콤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종합) 2017-05-20 17:50:41
싶은 욕심도 있지만,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국내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상현, 최진호, 최경주의 '챔피언 조'는 21일 오전 11시, 1번 홀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다. 박준원과 조성민이 나란히 11언더파 205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벙커 샷 이글' 박상현, SK텔레콤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 2017-05-20 16:26:19
13, 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약 4m 버디 퍼트로 한 타를 줄이면서 선두와 격차를 3타로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 12언더파 204타의 최경주는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박준원과 조성민이 나란히 11언더파 205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2017-05-01 14:00:36
동해남부사업단장 박준원 ▲ 동해북부사업단장 최태수 ▲ 호남권사업단장 김용두 ▲ 충청권사업단장 장봉희 ▲ 중앙선사업단장 신형하 ◇ 부장급 ▲ 융합상생부장 박성규 ▲ 민자사업부장 이규삼 ▲ 민자운영부장 송춘근 ▲ 광역사업부장 정욱한 ▲ 수송계획부장 이기형 ▲ 선로배분부장 김흥기 ▲ 열차조정부장 조동필 ▲...
고진영 하이트진로와 후원계약 2017-01-04 14:58:30
박준원(30)과의 계약도 연장했다. 박준원은 “올해 한국, 일본 투어를 병행해 많은 것을 느꼈는데 2017년에는 하이트진로의 유일한 남자 선수로서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준원은 2014년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작년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isps한다글로벌컵에서도...
김경태 필두로 김시우·왕정훈…해외서 12승 일군 'K골프 브러더스' 2016-12-12 17:47:55
대회인 smbc싱가포르오픈에서 우승했고 조병민(27·선우팜)과 박준원(30·진로하이트) 조민규(28) 등이 차례로 우승컵을 안았다.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메이저 대회인 jt컵에서는 박상현(33·동아제약)이 극적으로 우승, 4000만엔(약 4억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언제든 우승이 가능한 선수층이 갈수록 두...
[Cover Story] "지카바이러스·심근경색 20분이면 진단 가능…연매출 100억 목표" 2016-09-29 16:31:12
기자 ] 박준원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과 교수(사진)는 고분자물질 ‘덴드론’의 화학적 특성을 이용한 바이오칩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2008년 ‘엔비포스텍’을 설립했다. 바이오칩이란 특정 유전물질을 찾아내는 데 쓰이는 실험 도구다.설립한 지는 8년여가 지났지만 본격적인 투자는 지난해부터...
조민규, 5년 만에 일본프로골프 정상 2016-09-04 18:34:23
조민규와 박준원(30·하이트진로) 조병민(27)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1승씩 기록했다.이시카와 료, 마루야마 다이스케, 다카야마 다다히로, 가타오카 다이스케(이상 일본) 등 네 명이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조민규, JGTO 후지산케이클래식 우승 … 이시카와 료 2위 2016-09-04 15:54:22
절반인 7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김경태가 혼자 3승을 거뒀다. 조민규와 박준원(30·하이트진로), 조병민(27),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1승씩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