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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X주원X곽시양X이다인, 직접 꼽은 후반부 관전포인트 공개 2020-10-16 12:38:00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주원은 ‘앨리스’를 통해 액션, 서스펜스는 물론 깊이 있는 표현력까지 보여줬다. 극이 후반부로 접어들며 폭풍 전개 속 박진겸의 에너지가 더욱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원은 후반부 관전포인트에 대해 “마지막을 향해 가는 단계에서 놀랄 만한 사건들이 많이 있다.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앨리스' 김희선, 시간여행자vs물리학자 극과 극 '2色' 매력 탐구 2020-10-16 08:03:00
시작으로, 미래에서 박진겸의 죽음을 목격한 윤태이는 시간여행을 막기 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2회에서 박선영과 윤태이의 극적인 만남이 이뤄져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박선영과 윤태이가 함께 시간여행을 막을 수 있을지, 나아가 박진겸과 박선영 죽음의 비밀을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앨리스' 김희선X주원X곽시양X김상호X최원영, 배우들 막강열연 비결 공개 2020-10-15 12:15:00
있다.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 주원(박진겸 역), 곽시양(유민혁 역), 이다인(김도연 역), 김상호(고형석 역), 최원영(석오원 역) 등. 배우들 모두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절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한껏 집중한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형광펜 표시가 가득한 대본을 보고 있다. ‘앨리스’에서...
‘앨리스’ 김희선X주원X곽시양X김상호X최원영 대본열공 ‘집중 또 집중’ 2020-10-15 11:50:10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 주원(박진겸 역), 곽시양(유민혁 역), 이다인(김도연 역), 김상호(고형석 역), 최원영(석오원 역) 등. 배우들 모두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절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한껏 집중한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형광펜 표시가 가득한 대본을 보고 있다. ‘앨리스’에서...
‘앨리스’ 시간여행 가능케 한 김희선의 노련함, 호평 세례 이유 있다 2020-10-15 08:10:10
발생했음을 인지시켰고, 나아가 박진겸의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트렸다. 또한 박진겸이 시간여행을 떠난 순간에서는 그가 마주한 김희선의 눈빛만으로 지금이 현재인지, 과거인지를 알아차리게 했다. 무엇보다 지난 12회 엔딩에서 윤태이와 박선영이 마주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앨리스' 주원 울면 시청자도 운다…눈물 모먼트 모아보기 2020-10-14 11:25:00
것을 쏟아내고, 눈물을 뚝뚝 흘렸다. 박진겸이 울면 시청자도 함께 운다. 죽은 엄마를 지키고 싶었고, 윤태이를 지키고 싶은 박진겸. 그의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주원이 남은 4회 동안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하도 또 기대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또한...
'앨리스' 송지혁, 날카로운 형사의 눈빛…프로 형사로 성장하나 2020-10-11 16:35:00
그린 휴먼SF드라마다. 송지혁은 극중 박진겸(주원)이 소속한 서울 남부 경찰서 형사과 홍정욱 형사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10일 방송된 앨리스 12회에서는 고형사(김상호)의 죽음과 관련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석오원(최원영)이 진겸(주원)을 살해하려는 것을 알아채고 이를 막으러 간 고형사가 진겸 대신 사망하게 되는데,...
'앨리스' 이다인의 절절한 오열, 성숙한 기자로의 성장 2020-10-11 14:29:00
극중 박진겸(주원) 의 10년지기 친구이자 밝고 긍정적인 사회부 기자 김도연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앨리스 12회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도연의 절절한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석오원(최원영)의 살해 위협으로부터 진겸(주원)을 지켜낸 고형사(김상호)의 죽음 앞에서 진겸은 넋이 나간...
‘앨리스’ 연우, 시청자 사로잡는 오아시스 같은 2色 매력 2020-10-11 12:21:00
남자 박진겸 (주원 분)과 함께 있자 남자를 무조건적으로 경계하고 언니를 보호하며 ‘언니 지킴이’를 자처하거나 철부지 같다가도 언니가 지쳐 보이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할 줄도 아는 성숙한 모습으로 감동도 이끌어냈다. # 열정과 과감함을 동시에 지닌 사이다 매력! 시청자를 무장해제 시키는 사랑스러움 연우는...
‘앨리스’ 주원, ‘격분-눈물-절박‘ 쏟아낸 연기 변주 ’다 되는 유일무이 소화력‘ 2020-10-11 10:29:59
한층 깊어진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선보인 것은 물론 캐릭터에 생생한 숨을 불어넣었다. 이렇듯 러닝타임 내내 서서히 변화하는 감정의 진폭을 유연하게 그려낸 주원의 저력은 또 한 번 감탄케 했다. 박진겸 그 자체로 변한 주원의 섬세한 호연이 극을 꽉 채웠다. 한편, 주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