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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 박병은, 살인+위증+협박 ‘절대악’이란 이런 것 2016-11-09 09:46:21
분)가 남긴 다잉메세지의 존재를 박혜주(전혜빈 분)에게 알린 부검의의 목숨을 빼앗고 암묵적으로 혜주를 위협했다. 이어, 13회에서는 지아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함복거(주진모 분)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타난 강프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프로는 지아의 사망 추정 시각에 사건 현장에서 살의에 가득 찬 복거를 봤다고...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증인석 선다, 그녀가 불러올 파장은? 2016-11-08 13:39:50
“박혜주의 증언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양 측이 예상을 뛰어넘는 증인들을 법정에 세우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재판이 펼쳐지게 된다"고 전하며, "박혜주의 증언을 시작으로 휘몰아칠 법정 공방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혜빈의...
‘캐리녀’ 전혜빈, 양심 VS 야망...그녀의 선택은? 2016-11-07 18:41:08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는 겁에 잔뜩 질린 박혜주의 모습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빼돌린 증거로 인해 이동수(장현성)에게 협박 받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결정적 증거로 인해 양날의 검을 쥐게 된 박혜주는 완벽히 악역이라고 하기도, 그렇다고 선하다 하기에도 애매모호한 노선을 타고 있던 터...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착했던 과거로 돌아가나 2016-11-02 11:24:46
것. 뿐만 아니라 박혜주는 차금주에게 변호사가 되어 제대로 붙어보자는 말을 전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박혜주는 최검사(민성욱)를 통해 노숙 소녀 사건과 함복거(주진모)의 살인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으며 오성과 골든 트리 모두에게 양날의 검 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어은닉한 증거로 인해 알게 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 구할 ‘사이다 여신’ 2016-11-02 08:52:01
사건과 관련된 부검보고서를 몰래 빼낸 박혜주(전혜빈 분)의 모습은 그녀가 어떤 변수로 떠오를지 호기심을 높였다. 자신이 이 일이 왜 하고 싶은지, 변호사가 되고 싶은 근본적인 이유를 찾은 차금주다. 확고한 마음과 무슨 일이든 당차게 해내는 행동력, 더욱 단단해진 차금주가 앞으로 어떻게 싸움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컷 대방출 2016-10-26 16:06:09
박혜주)은 상큼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극중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던 이준(마석우)과 민성욱(최검사) 역시 더없이 친밀한 모습으로, 또 강렬한 악역 존재감을 남긴 장현성(이동수)은 푸근한 모습으로 색다름을 자아내고 있다. 유쾌한 배우들의 모습은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귀여운 애교로 현장을...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유쾌한 촬영 현장, 누굴 찍어도 미소 가득 2016-10-26 13:39:48
물오른 악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전혜빈(박혜주 역)은 상큼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극중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던 이준(마석우 역)과 민성욱(최검사 역)은 더없이 친밀한 모습으로, 또 강렬한 악역 존재감을 남긴 장현성(이동수 역)은 푸근한 모습으로 색다름을 자아내고 있다. 누굴 찍어도 유쾌한 배우들의...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장현성·박병은, 악인 3인방은 하드캐리 중 2016-10-25 09:33:31
된 박혜주는 다시 시작하자는 차금주의 제안에 “언니야 잃을 게 없지만, 난 가진게 너무 많잖아? 언니 같은 일개 사무장이 아니고 오성의 변호사니까”라고 비아냥을 더했다. 비릿한 말투와 표정, 야망과 열등감이 표출된 전혜빈의 악역 연기는 인간의 본능과 현실적인 고민을 품고 있기에 몰입도를 더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장현성·박병은 악역 3인방, `이 구역은 우리가 접수한다` 2016-10-25 08:56:42
된 박혜주는 다시 시작하자는 차금주의 제안에 “언니야 잃을 게 없지만, 난 가진게 너무 많잖아? 언니 같은 일개 사무장이 아니고 오성의 변호사니까”라고 비아냥을 더했다. 비릿한 말투와 표정, 야망과 열등감이 표출된 전혜빈의 악역 연기는 인간의 본능과 현실적인 고민을 품고 있기에 몰입도를 더했다. 차금주에게서...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장현성-박병은, 이 구역의 미친 악역들 2016-10-25 08:56:04
건으로 또 한번 차금주와 맞붙게 된 박혜주는 다시 시작하자는 차금주의 제안에 “언니야 잃을 게 없지만, 난 가진게 너무 많잖아? 언니 같은 일개 사무장이 아니고 오성의 변호사니까”라고 비아냥을 더했다. 비릿한 말투와 표정, 야망과 열등감이 표출된 전혜빈의 악역 연기는 인간의 본능과 현실적인 고민을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