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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살인 저지른 전승빈에 “나도 당신 조심해야겠어요” 2015-01-14 09:54:07
사람인지 궁금해졌다 말했다. 세영은 반송재의 일로 회사에 온 거냐면서 대성이 소송을 준비 중인 것은 알고 있는지 물었다. 세영은 반송재 때문에 태오와 들레의 결혼이 깨질 것도 같다 말했다. 태오가 그런 문제에 결벽증이 있는 탓이라 설명했다. 한편 세영은 왜 들레가 아버지의 유산을 찾는 것을 망설이는 것인지...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전승빈에 “들레에게 민강욱을 죽인 사람이 너란걸 밝히면 어떨까” 2015-01-13 11:30:10
절대 반송재를 포기할 사람이 아니라며 경고했다. 들레는 그런 것 같다며 대성이 소송을 시작하라더라 전하면서 그것은 대성의 생각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용수는 들레가 대성을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분노했고, 들레는 태오(윤선우)의 아버지니 그런 거라며 대답했다. 용수는 부모님의 피가 서린 반송재를 안고...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최재성에 김가은 그만 내버려둬라 2015-01-13 10:59:48
좋자고 하는 일이라 말했다. 그러나 태오는 반송재만은 안 된다면서 “제가 원하는 건 들레지, 반송재가 아닙니다” 라며 확언했다. 한편 동수(노영학)는 용수에게 들레가 하려는 배달 일을 막는 것이 누나 세영(홍인영)이라고 말하면서 용수에게 막아 달라 부탁했다. 또한 들레와 태오를 힘들게 하지 말고 그냥 놔둬라...
‘일편단심 민들레’ 최수린, 홍인영에 “니가 태오 앞길을 막아도 아빠가 널 사랑할까?” 경고 2015-01-13 10:27:57
걱정이었다. 대성은 그러게 세영에게 그런 식당을 덥석 차려줘 일을 이렇게 만드냐며 버럭 성질을 냈다. 장마담은 대성에 잘 보이려다 실수 좀 했다며 기막혀했다. 장마담은 들레가 반송재를 찾는 일에 대해 뭐라는지 물었고, 대성은 생각해보겠다는 들레의 말을 전했다. 한편 들레는 춘옥(주민하)에게 대성에게서 반송재...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윤선우에 “돈 없는 것보단 있는게 낫지” 2015-01-13 09:54:36
보였다. 대성(최재성)은 들레(김가은)에게 반송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겠다 나섰다. 이에 들레는 생각해보겠다 대답했지만 대성은 이런 일일수록 바로 매듭을 짓는 게 좋다 말했다. 대성은 너무 나갔는지 생각하면서 이내 말을 줄였고 태오(윤선우)가 돌아오면 잘 말해 보라할 수 밖에 없었다. 대성은 고문 변호사를...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김가은에 검은 속내 드러내 “반송재 찾아와야지?” 2015-01-12 11:29:56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대성은 들레에게 반송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야욕을 드러냈다. 용수(전승빈)가 들레(김가은)를 찾아 국수를 먹으면서 다음에도 오면 자기에게 국수를 먹여줄까 자문하는 듯 했다. 들레는 태오(윤선우)에게 꼭 그런 얘기를 해야 했냐며 싸늘하게 대했고, 용수는 들레가 태오를 포기...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아버지 최재성 ‘극악무도’한 사람인 것 알게 돼 2015-01-09 11:30:11
어떤 소리도 하지 말라 전했다. 용수는 반송재에 관한 것만 입 다물고 있으면 되는 거냐 물었고, 대성은 순순히 반송재를 내놓는 것이 신상에 이로울 거라 말했다. 용수는 들레가 원한다며 그러겠다고 하며 대성에게 딜을 걸었다. 용수은 태오(윤선우)에게 대성이 들레(김가은)와 결혼을 시키겠다며 황금옥에 갔던 일을...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반송재 노리고 김가은-윤선우 결혼 날짜 잡자며 서둘러 2015-01-09 10:59:54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대성은 반송재에 대한 집착을 놓지 못하고 들레와 태오의 결혼을 허락하며 날짜를 잡자고 나섰다. 대성(최재성)이 느닷없이 황금옥을 찾았다. 들레(김가은)는 놀라면서 대성을 맞았고 순희(김하균)는 대성에게 어쩐 일이냐며 당황스러워 했다. 대성은 순희에게 좀 지나쳤던 점을 사과...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전승빈에 “우리 다신 보지 말자” 결단 2015-01-08 11:30:10
고개를 끄덕였고, 용수는 대성은 들레가 반송재의 주인인 것을 알게 되면 결혼을 허락할거라 하지 않았냐 말했다. 들레는 그만하라면서 어차피 다 지난 일이라며 책임 질 수 없는 일을 가지고 들먹이는 것은 비겁하다고 전했다. 들레는 태오가 대성의 아들로 태어난 것도 태오의 잘못은 아니라면서 더 이상의 얘기 삼지...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전승빈에 “반송재는 민들레가 받을 유산!” 2015-01-07 10:30:10
태오에게 들레(김가은)가 반송재에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섭섭한지 물었다. 태오는 두 사람 사이에 비밀이 생긴다는 것이 불안하다 말했고, 준호는 태오더러 들레를 믿기로 하지 않았냐면서 무슨 말을 하든 못하든 믿으라 말했다. 태오는 믿는다면서도 들레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 들까봐 걱정된다 말했고, 게다가...